8살때 할아버지가 빚 만들어서 집?2채 날리고부터 할머니가 쌍욕하고 반쯤 미쳐서 맨날 돈없다돈없다그러고 우리집 망하게 한놈이 저ㅅㄲ라면서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할아버지가 스쳐간 물건만봐도 돌아버리셔서 쾅쾅거리고 욕중얼거렸음. 10살때부턴가 내가 미칠거같아서 그만하랬더니 죽은엄마욕시전하면서 그때부터 패드립질 시작함. 맨날 13살때까지 나 앉혀놓고 신세한탄에 감정쓰레기통취급하면서. 나한테까지 돈없다면서 학교준비물 진짜 쓰레기 가져가게 한적도 있고. 맨날 20년전 옷입고 다니면서 돈이 없어서 내가 옷도 못사 거림. 근데 지금보니까 그냥 본인이 살았던 세상에서 사모님소리 듣다가 한참 내려와서 화풀이에 땡깡부린거였음. 왠지 아빠가 저럴때마다 가끔 같이 돌아서 환멸하더라(참고로 아빤 집에 아침일찍나가서 늦게 들어오니 저러는거 보는건 주말정도고 아빠도 같이 돌아서 울면서미친척하니까 아빠앞에선 별로 안저러고 가끔그랬음,아빠앞에선패드립은 당연히 못했고). 저럴 정도가 아니였단거임ㅋㅋ. 거지아닌데 거지 취급당하다가 지금와서 보니까 할아버지명의로 5억아파트, 아빠 명의로 4억빌라있더라. 이게 나한테 저짓거리할만큼 못사는거였냐? 아빠도 꼬박꼬박 안정적인 직장다니면서 월급타오는데 아 진짜 내가 쳐돌뻔함. 12억짜리집랑 별장 날려서 저랬던거였어 저 정도 잃으면 화는 나겠는데 이게 손주 붙잡고 10년이나 저ㅈㄹ을 할정도임? 노망난분 덕분의 정신병하나 달고산다ㅋㅋ 복의 겨워서 염~~~~~~병하고있어.2
난 우리집이 ㅈㄴ 가난한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