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데 저 축의금 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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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내고 안 받을 듯..;;
절대로 올거라고 생각햇던 사람이 안오고, 예의상 부른 사람이 내 옆에서 사진찍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결혼식장입니다ㅋㅋㅋ 기대는 내려놓으셔요
그냥 5만원 보내고 님도 결혼 할 때 모바일 청첩장 보내요. 근데 안 하고 안 받는게 맘 편하겠다...
쓰니가 먼저 연락 안하니까 연락도 1년이나 끊기고 모바일청첩장까지.. 그 언니한테 쓰니는 별로 소중하거나 중요한 사람이 아닌듯... 더욱이 친했다면 오랜만에 만나니까 밥살께 만나자해서 청첩장 주면 모를까 모바일은 진짜 보내본 입장에서 보면 그냥 오면 좋겠다 정도에요.
축하한다고만 하고 간다 만다 말은 하지 마요. 언니가 올 수 있어? 물어보면 "요즘 회사가 바빠서 그때 가봐야 알 것 같아" 하고 확답하지 말구요.
결혼하면 그럴 사람인 사람도 안그렇게 됩니다. 저도 결혼식할때 청첩장 돌리면서 얘는 진짜 오겠지? 했는데 애기 핑계대면서 안오더라구요. 심지어 나는 결혼식장에 가고 축의금도 줬는데 말이죠. 순수한 마음에 결혼식장 참여하고 축의하고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평소에 저 사람 하는 것 보니 절대 올 사람 같진 않습니다. 나중에 쓰니만 상처받아요.
5만원
본인 결혼식에도 무조건 참석할 사람이다, 어떻게 판단하나요? 결혼하면 애가 없어도 바쁠 일들이 많은데 애 낳으면 절대 안옵니다. 애초에 쓰니를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이라면 생일 때라도 종종 연락했겠죠. 아직 20대 초반이라 잘 모르는게 당연하겠지만 저 사람 결혼식은 굳이 안가도 될 듯 하네요. 그리고 누가 모바일 청첩장 보낼 때 '청첩장 나와서 보낸다 히히 사진 구경해죠ㅋㅋ' 이따위로 보냅니까? 잘지내냐, 결혼한다, 너무 오랜만에 연락해서 미안하다, 시간나면 참석해서 축하해달라 등등의 말을 쓰죠. 성의가 너무 없네요.
가지마요
사진 예쁘게 나왔네. 언니 예쁘다! 결혼 축하해!! 언니 결혼식 날짜에 이미 잡힌 일정이 있어서 미안하지만 못가 미안 ~ 행복하게 잘 살아 ~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