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던가 날라가서 이번엔 빨리쓸게 오늘 엄마랑 내가 헤어스타일 바꾼다는 거로 싸움 여고 2학년 재학중인 이판녀 18년 인생동안 현재 머리에서 길어지면 커트 길어지면 커트만 반복해옴 솔직히 요즘애들 다들 헤어스타일 자기한테 맞게 예쁘게 하고 다니는게 부러워서 나도 시험끝나면 머리에 펌 넣던가 하고싶다고 했다가 엄마랑 싸움 엄마 왈 - 학생이 그게 왜 필요하냐 - 엄마도 미용실가서 펌 안넣는다 - 그거 하는데 돈이 얼만줄 아냐 우리집이 돈이 없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주변애들은 나 잘 사는 줄 알 정도로 먹고사는데 지장없음 +렌즈 내가 시력이 많이 안좋아서 평소에 두꺼운 안경쓰는데 내가 쌩눈이 좀 큰 편이라서 안경 벗을때마다 애들이 깜짝깜짝 놀람 나도 내 쌩눈 이쁜 거 아니까 평소에도 아니고 놀러갈 때나 중요한 날에만 컬러렌즈도 아닌 시력렌즈끼고 싶은데 엄마가 나 시력 안좋다고 극구반대함 나 이판녀 절대 인정못함 렌즈는 어디가서 맞추면되냐 그냥 근처 안경점 가면 되는거여? 글구 헤어스타일 뭐로 바꾸지?? 요즘 예쁜 머리 없냥이번 고2 모고에 나온 이상 거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띄어쓰기없이 제목을 써봤어
머리자르는거로엄마랑싸움조언좀
글 쓰던가 날라가서 이번엔 빨리쓸게
오늘 엄마랑 내가 헤어스타일 바꾼다는 거로 싸움
여고 2학년 재학중인 이판녀
18년 인생동안 현재 머리에서 길어지면 커트 길어지면 커트만 반복해옴
솔직히 요즘애들 다들 헤어스타일 자기한테 맞게 예쁘게 하고 다니는게 부러워서 나도 시험끝나면 머리에 펌 넣던가 하고싶다고 했다가 엄마랑 싸움
엄마 왈
- 학생이 그게 왜 필요하냐
- 엄마도 미용실가서 펌 안넣는다
- 그거 하는데 돈이 얼만줄 아냐
우리집이 돈이 없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주변애들은 나 잘 사는 줄 알 정도로 먹고사는데 지장없음
+렌즈
내가 시력이 많이 안좋아서 평소에 두꺼운 안경쓰는데 내가 쌩눈이 좀 큰 편이라서 안경 벗을때마다 애들이 깜짝깜짝 놀람
나도 내 쌩눈 이쁜 거 아니까 평소에도 아니고 놀러갈 때나 중요한 날에만 컬러렌즈도 아닌 시력렌즈끼고 싶은데 엄마가 나 시력 안좋다고 극구반대함
나 이판녀 절대 인정못함
렌즈는 어디가서 맞추면되냐 그냥 근처 안경점 가면 되는거여?
글구 헤어스타일 뭐로 바꾸지?? 요즘 예쁜 머리 없냥
이번 고2 모고에 나온 이상 거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띄어쓰기없이 제목을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