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쓰로 올릴진 모르겠다만… 곧 기말이니까 기분 좀 좋아지려고 적어봤엉 다들 보면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고 가기 !
일단나부터 썰 풀게 난 오늘 얘기임 짝남이랑 인형 뺏을라고 장난치다가 얘가 갑자기 힘을줘서 인형을 잡아 당기는거임 난 갑자기 당기니까 뭐 어떻게 할 그것도 없이 걍 인형에 끌려가서 약간 내가 짝남을 덮치는 자세가 됐는데 짝남 얼굴 빨개지고 막 헛기침하고 그러는거임 걍 그 상황 자체가 설렜음 그리고 방금 짝남이 에스크 링크 달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익명으로 짝남 이름이 고백하면 받아줄거임? 이렇게 왔음 .. 설렌다 히히
+) 진도 다 끝난 과목 쌤이 자습시간을 줬는데 짝남이 나 계속 쳐다보고 매점에서 초코에몽 사다줬음… 하하 초코에몽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진짜 맛있게 먹었음.. 그리구 집 올때 내가 폰 하면서 계단 내려가고 있는데 짝남이 뒤에서 야 폰 하다가 넘어진다 하면서 나 잡아줬음 그리고 신발끈 풀렸다고 묶어주고… 집 가는 방향 같다면서 데려다주기까지 했음.. 너네 집 이쪽 아닌거 다 아는데
너네도 썰 풀고 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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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있었던 설레는 썰 풀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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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학교 끝나고 맨날 나한테 잘가라고 인사해주는 남자애 있는데 잘생겨서 좀 설렘
Best엄마한테 너무 서운한 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엄마한테 화내고 나왔거든. 근데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아침부터 엄마한테 화낸게 너무 미안해서 후회되기도 하고, 근데 또 이 부분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서운하긴 더럽게 서운하고 막 마음이 이러니깐 속상하고 답답해서 괜히 눈물나는거야. 그래서 책상에 가만히 엎드려서 우는데, 짝꿍이 짝남이였거든. 우는거 쪽팔리고 티나기 싫어서 최대한 숨죽이고 우는데 갑자기 뭔가가 내 위를 등부터 머리까지 다 감싸더라고. 뭐지 싶다가 일단 눈물이 나니깐 울만큼 다 울고 일어났는데 짝꿍이 본인 집업 덮어준거였어.
Best모둠으로 둘이 영어 발표하는 건데 내 차례때 너무 떨려서 목소리랑 손 ㅈㄴ 달달 떨면서 발표하고 있었거든? 걔가 나 한 번 보더니 작게 내가할게 하고 마이크 받아서 자기가 마저 다 해줌… ㅠㅠ
Best에휴 인생
내가 방송부인데 약간 호감이 있는 애도 방송부임!! 점심시간 방송도 같은 팀이라 같이 하고 급식방송도 같은조라 같이 한단 말이야(급식방송이 @학년 @반 급식실로 내려오세요~ 이런식으로 급식실 앞에서 방송하는거임) 급식방송도 우리 조는 4명이었는데 2명은 위에 올라가서 각반 앞 돌아다니면서 급식실 내려보내는 거였는데 걔랑 하면서 되게 얘기 많이함!! 내가 설렜던 일은 방학식때 일어난이야기인데 방학식 2교시때 약물 교육 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방송부원들은 방송실에서 교육듣고 다른 학생들은 방송부가 송출하는 화면으로 반에서 교육듣는거였음 근데 교육듣는 자리에서 내가 맨뒷줄 왼쪽 끝에 앉아있고 걔가 내 옆에 앉아있었음 근데 막 서로 장난쳤단말이야 서로 다리에 딱밤도 때리거 내가 손이랑 팔에 핏줄 세우는 그런 거 반에서 많이 해서 교육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난 잘 핏줄 안보이는데 걔는 완전 잘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요히 오~!! 하는데 난 안되서 걔가 내 팔목 꽉 잡아서 해버라거 했음!! 좀 설렜음 그리고 계속 교육 듣다가 걔가 막 귓속말 하는 거야 잘 들리지도 않는데 난 웃었음ㅋㅋㅋ 그리고 교육이 끝나고 강사님이 주신 젤리 내가 나눠주고 방송부 담당 쌤이 오셔서 작별인사하라고 하는데 2학기 부터는 방송부원들이 너무 많아서 좀 줄인다고 해서 좀 씁슬하게 듣고 있었음 근데 교육듣고 아이스크림 주시기로 한게 있어서 아이스크림 받는데 그 남자애가 아이스크림 2개 가져가서 애들이 야 뭐야!! 하는데 그거 아무 말 없이아이스크림 받으려고 기다리는 나 줬음 이때 좀 설렜다~ 근데 이제 걔가 원해 방송부 귀찮아해서 2학기때 안할수도 있고 내가 방송부말고도 댄스부도 해서 2학기때 못 할 수도 있어서 씁슬하다~…
학교에서 끈 묶는 거 연습하는 시간이었는데 내가 패드로 연습하고 있었는데 남사친이 와서 묶는 법 알고 왔다 이러면서 내 패드 뺏어가서 보여주는데 그럼 나는 묶을 데가 없어서 뭐라 했는데 남사친 친구 패드 주고 묶으라고 했음 근데 그걸 쓰면 걔한테 맞기 때문에 나는 아.. 이거 쓰면 나 맞을텐데.. 이래서 걔가 아씨…이러면서 나랑 패드 바꿔 줌
학교 끝나고 일이긴 한데 학교 끝나고 짝남이랑 같이 집가고 있는데 내가 장난으로 짝남한테 집 대려다 달라고 했는데 온갓 짜증을 내면서 싫다고 해서 알겠다고 잘가라고 하면서 속상한 띠 내고 집 가고 있는데 누가 내 이룸 부르는 거 그래서 뒤 돌아보니깐 짝남이 자전거타고 내 이름 부르고 있었음..그러면서 집 대려다 주고 잘 가고 내일도 대려다 줄 수도 라고 하고 자기 집 가는데 걔네 집이랑 울 집이랑 정반대이기도 하고 걔가 진심 전잘이라서 더 설렜던 거 같음 ㅋㅋ
나랑 싸운얘가 자기 스토리에 내 저격글 올렸는데 내가 아는오빠가 그걸 봤나봐 그래서 그 친구한테 연락해서 왜 싸웠냐고 물어보고 마지막에 ㅇㅇ이한테 내가 물어봤는거 말하지마 하고 연락 끊음 이게 왜 설레는지 모르겟다 ㅜㅜ
이거봐 이거봐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어ㅋㅋㅋ
복도지나 급하게 계단올라가는데 내려오는 남자애 가슴팍에 얼굴 묻힘;; 넘 당황해서 둘다 순간 멈칫! 했다가 갈길 갔는데 숨 멎는줄!
또.. 이건 학교는 아니지만 걔랑 학교 떨어지고 아무 교류도 없다가 2년? 만에 인스타에 보이길래 걔랑 지금 고등학교도 같이 간 내 친구랑 동시에 팔로우 걸었는데 나만 받아줌ㅜ 이건 내가 졸업 다 하고 마지막에 냅다 너 좋아했어 잘지내라 시전해서 그런 듯
글구 강당에서 무슨 공연 보는데 내가 앞에서 어깨 들썩거리면서 친구랑 떠드는 거 걔가 뒤에서 보고있었나봄 야 땡땡(내별명)ㅋㅋㅋ춤추네 이랬어 근데 애들 다같이 신나있었는데 나만 콕 짚어서 언급해준 게 설렘
몇 년 전 중딩 때 잘생겨서 좋아한 짝남이랑 옆자리 됐거든 친하진 않았어서 그냥 대화 핑퐁 좀 하며 보냈는데 같이 앉은 이틀차부터 갑자기 걔가 먼저 집 잘가라고 인사해줌 손 흔들면서
짝남한테 고백한 애가 짝남한테 넌 좋아하는 사람한테 연락을 안하냐면서 어쩌다 물어봤는데 안한다고 했대 근데 나한테는 자주 뭐해?등등 선연락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