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의 삶

인생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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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새벽 5시출근 밤9시넘어퇴근
와이프 근무시간9-6시

결혼전엔 남자는 근무가 오후 7시 이전에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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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2살 두명의 딸있고
와이프가 두 딸을 등원시키고 출근함
등원 8:20-30사이
출근은 30분정도 걸리고 항상 회사 1,2 분 지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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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6시반쯤 집에 도착해 두 딸 하원시키고
밥먹이고 씻기고 둘째 재움
주3회 두시간씩 도우미분 오셔서 같이 애기 봐주심
주2회 개인 운동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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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퇴근 후 샤워하고 첫째 책 한권 읽어주고 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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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와이프-청소기, 물__, 빨래 돌리기, 빨래개기 및 정리, 화장실청소, 싱크대닦기, 식세기 그릇정리, 청소기필터비우기, 에어컨청소, 묶은때 닦기 등, 장보기 등등
깔끔한 편

남편-매일 식세기 돌리기, 건조기 물비우기
물__ 주1회 돌리기로 했지만 안함
화장실2개중 1개 청소담당이지만 2달에 한번 할까말까
위생에 대해 무딘편
할거있으면 와이프가 하나하나 말해줬으면 좋겠고
그마저도 와이프가 시키면 내일하면 안되냐고 되물음
피곤하고 매일 힘들고 지쳐있음

연봉은 1400정도 차이나고
여자는 인센티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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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일로 낚시, 워크샵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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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회사에서 종종 골프, 워크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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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술 못마시고 필름항상 끊김
종종 와이프에게
집에서 나가라던가 _같은 년 등의 욕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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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술 잘마시고 필름x
종종 회사일로 1박해야하면 남편에게 들들 볶여 힘듦
남편 워크샵으로는 잔소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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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평일 아기, 남편 저녁 차려줌
요리취미 없고 요리할라치면 답답하고 괴로움
본인은 저녁안먹음, 365 다이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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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요리 거의 안함
집에와서 밥 안되어 있으면
밥은? 하며 묻고 종종 반찬 투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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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월식, 도시락 등 두세군데 정했지만
다 입맛에 안맞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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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와이프 입장에서도 서로가 힘들다고 하는데
와이프 입장에선 남편이 너무 내로남불이고
본인 주장대로 이끌려고만 함
직장을 그만두라, 골프가지마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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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와이프는 남편하고 결혼하여 수도권에서 떠나 지방으로 왔고 취직할 만한 회사가 없음 , 결혼하고 기존 직장 관둠
와이프 생각엔 결혼하고서도 8시출근 저녁7시에는 집에 왔는데 현재 출퇴근 시간이 많이 달라져
독박육아, 직장에 지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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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지 않고는 지출이 많아 힘든 상황
예) 홀벌이할때는 명절에 두명 다 단기 아르바이트도 나갔음, 집세로 약 100만원 나감

-장모님은 사위편
그래도 남편 맨날 일도 오래하고 힘든데 너가 참아라 ..
-시어머님은 아들편
너네 회사 대표 만나고싶다
애기가 어린데 왜이리 1박 출장을 데려가냐

-참고로 여자쪽출장 평균 월1-2회 이며
인센있음

-시댁, 친정멀고 양가 어머님 다 일하시는 상황이라 도움받기 어렵고
와이프쪽에서 출장가야할 시 우선 친정엄마 모시고
그마저도 안될 경우 시어머님 모시나
최근 싫다고 표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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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힘들고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조율해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