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더 얻기 쉽다보니 피곤한 경험도 더 많겠지만
(예를 들면 원하지 않았던 치근덕이나 구애같은 것들)
그만큼 여러 사람들을 접한 경험치 같은것들? 이라고 해야하나?
사람들을 보는 안목 같은 부분에서 경험치 차이가 무시 못할 정도로 차이가 날 것이라는 점이 부러움
이 사람의 진의를 파악하거나 좋은 사람을 보아내고 나쁜 사람을 걸러내는 안목의 면에서 좁힐 수 없는 수준 차이가 있을 것 같은 점이 정말 부러움
알파 메일이 아니고서야 남자로서 그런 경험치를 여자들만큼 가질 수 있을까? 라는 회의감이 들기도 함
난 이성의 눈에 들고 싶은 욕심은 없음
그런데 나는 과연 그런 사람을 보는 안목이 생긴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한 사람일까? 라는 고민은 진지하게 자주 해봄
난 제대로 가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