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세 들어사시는 남자분 사생활 침해를 하는것 같아요

ㅇㅇ2022.06.30
조회1,501
어머니가 집주인이고 아래 세 들어사는 총각이 있는데

혼자 산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여자친구가 있었나 봐요

여친이 주말마다 거기에 있나 봐요 

근데 엄마는 결혼도 안 한 남녀가 한방에서 나오니까

이게 말이 되나 싶어 그 남자한테

여친이냐고 혼자 산다더니 혼자도 안 사네 이런 식으로

꼽을 줬나봐요

그 사람이 착해서 그냥 넘어간거 같은데

나중에 제가 이 얘기 들으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어머니는 여자가 들락날락 거리는게 맘에 안드셔서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인이시거든요 
도덕적인 문제로 어떻게 결혼도 안 한 남녀가 그러냐고 

또 그분한테 큰 실수할거 같아서 
그래서 제가 그건 아니다 사생활 침해다

그렇게 하면 절대 안된다 엄마가 잘못 한거다

앞으로 그러지 마라 벌써 잘못을 한거다

근데 어머니는 내 아들 같아서 그런거니까 괜찮다

내 잘못 없다  그 윗 집 아저씨가 봐도

똑같이 말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건 그냥 혼자 아들 같아 그런거고 
그 분 입장은 그게 아닐텐데 
갑질이고 선을 넘은거 같고
이거 좀 아닌 거 같은데 어머니는 그냥
너랑 나랑의 생각차이고 난 말할만 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아닌거면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댓글 3

ㅇㅇ오래 전

주딩이질 잘못 하다 칼부림 나도 할말 없는 상황이네. 결시친에 올려봐. 평생 밥 안 먹고 살아도 배부르다는 소리 나오게 될테니

ㅇㅇ오래 전

여기가 일본이나 미국인가요? 계약 당시 인원수 적힌데로 살아야 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아니고. 친아들도 아니면서 아들 같아서라는 이유로 주제넘은 말 할 자격은 있고요? 어린 여자 성추행 하거나 강간한 넘들도 딸 같아서 그랬다는 같잖은 변명질 해대는건 아시는지? 진짜 아들 아님 선 넘지말고 냅두라 하세요. 친척이라도 욕 처먹을 소리를 왜 남한테 합니까? 그 남자 부모가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 어머니가 뭐라고요? 처음부터 계약대로 살지않음 집 못 내준다 하던가. 물론 그런 법으로도 인정 안 되는 정신나간 소리 해대는 사람이랑 집 계약할 사람은 없겠지만요.

ㅇㅇ오래 전

님 어머님 꼰대 개줌마 아니 개할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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