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걷고싶다. 같이 이야기하고싶다. 당신이랑 일이야기를 하는데도 너무 재미있었다. 당신에겐 그냥 일일 뿐인데 나한텐 심각한 일인데 고민하면서 듣는게 재미있었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안세어봤지만 우리 이야기한 시간은 합쳐서 2시간도 채 안될것 같다. 처음에는 당신을 못믿어서 나혼자 기싸움을 했었는데 어쩌다 혼자 좋아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는지 인생 예측하기 힘들고 너무 신기하다. 떠난 것도 내 결정이니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어차피 계속 당신에게 있어봤자 아무것도 안될거라는거 알고있었다. 3개월동안 다시만날 날만 기다리며 괴로움의 연속일 뿐이었겠지. 하지만 떠나고나서 잠시 나는 망가졌었다. 아니, 꽤 오래 망가졌었다. 다시 목적만 달성하면 2년뒤에 반드시 2년 뒤에 당신에게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아니다. 이미 상황 종료된 걸 나는 이젠 안다. 그때 난 왜 그랬을까. 후회된다. … 생각을 하지않고, 글을 유려하게 고치지도 않고 정말 머리속 생각을 손가락이 이끄는대로 적었다. 이게 진짜 진심이겠지.114
진짜 진심
당신이랑 일이야기를 하는데도 너무 재미있었다.
당신에겐 그냥 일일 뿐인데
나한텐 심각한 일인데 고민하면서 듣는게 재미있었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안세어봤지만 우리 이야기한 시간은 합쳐서
2시간도 채 안될것 같다.
처음에는 당신을 못믿어서 나혼자 기싸움을 했었는데
어쩌다 혼자 좋아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는지
인생 예측하기 힘들고 너무 신기하다.
떠난 것도 내 결정이니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어차피 계속 당신에게 있어봤자
아무것도 안될거라는거 알고있었다.
3개월동안 다시만날 날만 기다리며
괴로움의 연속일 뿐이었겠지.
하지만 떠나고나서 잠시 나는 망가졌었다.
아니, 꽤 오래 망가졌었다.
다시 목적만 달성하면 2년뒤에 반드시
2년 뒤에 당신에게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아니다. 이미 상황 종료된 걸 나는 이젠 안다.
그때 난 왜 그랬을까. 후회된다.
… 생각을 하지않고, 글을 유려하게 고치지도 않고
정말 머리속 생각을 손가락이 이끄는대로 적었다.
이게 진짜 진심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