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산후조리 어떻게 생각 하세요?

ㅇㅇ2022.07.01
조회39,365
내년 1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산후조리원 2주 있고 2주 시어머니가 돌봐주신다고 합니다.
저희 친정은 멀기도 하고 시간 빼기도 어려우세요.
시어머니는 전업 주부이시고 자진해서 제가 불편하지 않다면 해주시겠다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40살에 결혼 하고 외동이에요 
시부모님들이 겉으로는 신세대 같긴한대 경남사람에다가 옛날 사람이에요 바뀔려고 하는대 힘드신거겠죠......
시어머니가 산후조리 해주시분 경험 듣고 싶어요 

댓글 115

ㅇㅇ오래 전

Best시어머니 앞에서 맨 가슴 보일 수 있음 가능.... 쇼파에 얹아 있는데 시어머니께서 청소기 밀 때 낼름 발만 들 수 있음 가능.... 새벽에 부엌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 안 들리고 잘 수 있음 가능... 시어머니 국 끓여 상처릴 때 식탁에 가만 앉아 있을 수 있으면 가능.... 오로 묻은 팬티 손세탁해주새요~하고 내놓을 수 있으면 가능..... 위에 것 중 하나라도 뮷하겠으면 산후도우미나 가사도우미 부르세요.

ㅇㅇ오래 전

Best100명이 경험자면 100명이 다 그건 하지 말라고 하는게 시부모 산후조리입니다.

00오래 전

Best지역이 어디세요? 지역, 소득 따라 대부분 산후도우미 2주 거의 무료로 쓸 수 있는데.. 절대절대 하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Best2주 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부르세요. 친정엄마가 해줘도 서운하고 힘든거 투성인 산후조리를 시어머니가 해주신다구요?

오잉오래 전

불편하지 않으면 해준다고 하니 불편하다고 하지 말라 하세요.

오래 전

희망편 : 엄청 정성들여 봐주실건데 1. 산모,애기 살보이는거 금기 (바람든다고 꽁꽁 목아래 발끝까지 칭칭 감아야함/// 옛날에 난방시설없을때 얘기. 에어컨도 실내온도조절하는정도는 괜찮은데. 애기 태열올라오고 난리남) 2. 모유수유집착해서 식단은 주구장창 미역국과 고춧가루 1톨도 용납않는 허여멀건한, 무르고무른 채소 반찬들( 산후조리원에서도 김치 나오고 갈비찜 나옴. 무른반찬은 이빨 나간다고) 3. 애기가 우는건 당연한데 경기한다고 기응환 먹임( 이건 40대에 손주보신 60년대생 우리엄마도 기응환 얘기해서 좀 놀람) 4. '옛날엔 다 이렇게 키웠다' 의 무한반복. 매우 잘 챙겨주긴하지만 산모 의견이 반영되는게 거의 없음. 5. 옛날에 자기자식 키우던 젊은 어머니 아니고 60넘어 지병 두어개 갖고있는 늙은어머니한테 수발시키는 격 6. 산후도우미보다 돈 더 많이 드려야함.

ㅇㅇ오래 전

산후조리원에서 해라 그냥.. 제가 시어머니를 어떻게 맘편히 부려먹어요 부담스러워서 그렇게 못하죠 괜찮다고 하지 마세요 제가 괜찮을 수가 없어요ㅎㅎ 길 막고 물어보세요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산후조리 맘편히 받을수 있는 며느리가 어디 있는지..어머니 계속 이러시면 저 불편하라고 일부러 이러시는걸로 저 오해 할지도 몰라요 라고 확실히 선 그어요 착한 며느리로 남으려다가 산후조리 제대로 못 하면 본인만 평생 두고두고 고생 합니다 제몸은 자신이 챙겨야해요 누가 챙겨 주지 않아요

피곤한직딩오래 전

산후조리원 3주 ╋ 시어머니네서 한달 … 매일밤 유축하면서 혼자 울었음 굳이 자세히 말 안할게요~ 남들 다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ㅠ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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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상식적으로 시뮬레이션 살짝만 돌려봐도 답 나오는거 아닌가?;시어머니가 온갖 집안일부터 애 케어 다 해주시는데 가만히 드러누워 잘 수 있겠냐고;애 안 낳았어도 상상이 가는데 그게 안 그려지나;나 같으면 힘들어도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 안 받는다

ㅇㅇ오래 전

애는 봐주실거야. 니 밥은 니가 차려야하고..니 밥 차리면서 시부모님 밥 차려드려야하는거알지??

배려할줄아는사람이지능도높다오래 전

어후 난 우리 친정엄마 산후조리 해달라고 부탁도 안드렸지만 해준다고 하면 바로 거절했을거야. 친정어머니는 그래도 할말 하면서 스트레스라도 풀리지 산후도우미도 나랑 안맞으면 시어머니나 친전엄마한테 뒷담화라도 할 수 잇는데...

35오래 전

시부모님마다 다르지만 맨날 청소타령 밥타령하는 우리 시어머니같은 사람이 산후조리하면 진짜 지랄남ㅋ 난 출산하고 친정부모님이 일주일 해주시고 그 다음 일주일은 시어머니가 해줬는데 시어머니가 해줘서 불편하다 이런 개념이 아녔음 ㅋㅋ 애는 절대 안보고 계속 우리집 대청소를 하고 있더라 ㅋㅋㅋ 물론 밥안먹으면 죽는줄 아는 시어머니시라 밥은 잘 챙겨주심. 근데 나는 2시간마다 수유해서 너무 졸려서 수유하다 잠드는데 왜 자고 있냐고 자꾸 깨우고 자는것도 편치않는데 아주 화장실 대첟소니 베란다 대청소니 이런걸 하고 있으니 시끄러워서 맘편하게 자지도 못함. 내가 청소도 안하고 더럽냐고? 그것도 아님. 그냥 매일 대청소해야되는 사람임. 한창 신생아 키울때 (애기가 100일 지나서는 좀 여유로워서 집안일에 신경 많이 쓰게됨) 졸려서 집안일을 전보다 안하게 되는데 너는 왜 매일 베란다 물청소를 안하냐는둥 잔소리 시전. 아오 진짜 병남

ㅇㅇ오래 전

이미 결정된 일이라면 정말 산후 도우미 처럼 대우 해드려 보세요 ㅋ 밥 해놓으면 나와서 밥먹고 애 맡겨서 보라고 하시고 수유 할때만 받아서 하시고 침대와 한몸이 되셔서 편하 쉬셔보세요 어떻게 나오시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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