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헬스장 사람도 많이 없던데 유모차에 애 태워서 운동가면 맘충인가요?? 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시댁 친정 모두 다른 지역이고 애 봐주실 분 없어요.
남편은 퇴근도 늦고 퇴근 후에 본인도 운동하러 나가야해서 저녁시간엔 첫째 둘째 케어에 정신 없고요. (이건 건강 때문에 하는거라 ... 어쩔 수가 없네요. )
그나마 제가 운동 할 만한 시간은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오전 시간 정도인데... 둘째는 애는 순해요. 유모차도 잘 타고있고. ㅎㅎ
다른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해라 하지마라 등등 이래라 저래라 해주세요. 운동이라도 해야 우울증이 사라질 듯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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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되는 거죠?? 애 둘 키우면서 머리가 돌아버렸나 봅니다. 이렇게 점점 개념 탈출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사상 가진 맘충되어가나봐요. ㅠㅠㅠㅠ 운동이 너무 하고 싶어요. 홈트로는 만족이 안되네요.ㅠㅠ 아아아ㅏ아.... 24개월 터울로 거의 4년을 임신 출산 임신 출산 반복했더니 제대로 미쳐가고 있어요..... 헬스장 공기 좀 들이마시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