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알게된 남사친이 있어. 내가 먼저 좋아해서 연락한건 아닌데 실수로 연락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지냈어. 얘랑 성인될때까지 거의 일주일에 5일은 얘랑 전화하다가 잔거 같은데 ..맨날 내가 먼저자서 끊고 자달라고 했는데 나보고 알겠다고 하고 아침되면 전화되어 있더라 그래서 항상 물어보면 너가 너무 잘자서 못끊었데 .. 얘네집이 우리집이랑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데 내가 운동은 너무 하고싶은데 나가기가 싫다고 전화로 얘기하고 나는 잔다고하고 끊었어 근데 20분뒤에 전화오더니 버스타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너 어디가?" 이랬더니 "너랑 운동하러 갈려고"이러는거야 그래서 갑작스럽게 운동하러 갔다왔어 가끔은 얘가 학교마치고 연락와서 운동하자고 우리집으로 와서 같이 운동하러가고 그랬어 근데 얘네집이 우리집에서 버스타고가면 30분 정도 걸리는데 얘네 학교에서 우리집오면 30분정도 걸려 너네들이 운동 중독자네 할수도 있는데 운동은 그냥 걷는거 밖에 안해 그거 알지 다들!! 힘들때 그냥 바람 느끼고 싶을때 나가서 걷잖아 그런 느낌으로 걷는거야 운동하다가 갑자기 머리 쓰다듬고 자전거오면 옆으로 당겨주고 그래강변에서 걷다가 결혼 얘기도 하고 막 그런 얘기들 하다가 장난도 치고 달리기 시합도 하고 그러는데 저번에 내가 너무 이기고 싶어서 뛰다가 앞에 자전거 오는줄 모르고 뛴거야 자전거가 안멈쳤으면 사고났지 않을까..? 얘가 나보고 "미쳤어? 앞에안봐? 아무리 이기고 싶어도 그렇지 앞을 보고 뛰어야지" 이러는거야 나는 얘가 이렇게 화내는거 처음 봤어.. 운동하다가 갑자기 손 크기 쟀는데 갑자기 손깍지 끼는거야 그래서 완전 당황했어 ..얘가 다른지역 간다고 해서 잘 다녀오라고 했는데 이때가 2개월 정도 못봤을때인데 보고 가고싶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얘는 학교 안갔거든 그래서 시간 맞춰서 우리집 앞 버정에 내려서 나랑 같이 집까지 갔다가 터미널까지 15분 정도 걸리는데 같이 걸어가줬어 백신 맞는게 3년만에 주사를 맞는거라서 너무 긴장되고 떨렸단 말이야 근데 하나도 안무섭다고 아직 애기라면서 그렇게 말하더라 이때까지만 해도 얘 안좋아했어 작년 10월쯤부터 조금씩 마음이 생겼어 애들이 자꾸 엮어서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나를 이렇게 잘 아는애가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했어 얘랑 친구로 지내면서 항상 내가 삐지고 화를내도 얘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해주더라 .. 내 앞에서만 그러는게 아닐수도 있고 얘가 원래 그런애일수는 있는데 그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았어 그리고 항상 힘들때마다 나는 얘한테 큰 위로를 받았거든 진짜 슬플때 기쁠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준 애야 아빠도 얘 어른들한테 잘한다고 좋게 봐주는데 내가 괜히 행복하더라 성인이 되고나서도 그냥 얘가 계속 좋은거야. 근데 고백하면 친구로 못지낼꺼 알잖아 ,.. 아예 못지낸다이런건 아니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되잖아 그래서 진짜 생각 해보고 결국 고백했는데 차였다고백한 시기는 얘 군대가기 2달전이야 근데 얘는 나랑 항상 걸으면서 군대가기전애 절대로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여자친구 안만들꺼라고 2년을 어떻게 기다려라고 하냐면서 너무 이기적인거 같다고 그러는거야 ,, 나는 근데 왜 아직 차인지 잘 모르겠다 .. 애들이 봤을때도 얘가 마음이 있는거 같다고 했거든 ..차이고 연락 그만하자고 말했는데 나보고 좋은 친구래 .. 얘가 여사친이 나밖에 없고 나는 얘 휴대폰 비번, 주민번호 다 알고있거든 여사친 없는거는 얘 휴대폰 연락하는거 내가 다 봐서 알아 여사친 나밖에 없는거 .. 차이고 나서 나는 직장인이고 얘는 군대가기전이라서 백수였단 말이야 그래서 평일에 일 마치고 갑자기 데리러 와서 드라이브하고 집 데려다 줄때도 있고 밤에 만나서 드라이브 하면서 놀러가고 그랬어 근데 고백 후에 만났는데도 머리 쓰다듬고 뱃살도 만지는거야 아무리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지만 여사친이 없다해도 그렇지 고백한 여자애 뱃살을 만질수 있는거야? 드라이브 가는것도 내가 가자고 하면 가주거든 근데 내친구가 가자고 하면 귀찮다고 안갔데 얘 입대하고 내가 처음에 부담스러울까봐 연락 안하다가 먼저 연락 하고싶으면 많이해도 된다고 전화가 와서 그 후부터는 훈련소마지막까지 계속 인편을썼거든 ~!얘가 페메나 카톡 이런보다는 전화가 편해서 전화를 자주 하는 아이인데 다들 그러잖아 남자가 호감있으면 어떻게든 연락을 본다고 .. 나한테 마음 없는 거겠지?남자는 자기가 마음에 들어야 만나잖아 나는 가망이 없는거야..? 나 근데 얘가 너무 편하고 진짜 너무 좋아서 잘해보고 싶어 방법이 없을까 ? 군대가서 잘해주면 진짜 마음이 생길까 ? 근데 나는 진짜 잘해주고 있는데..나는 사실은 헷갈려 얘가 군대 때문에 안받아준건지 아니면 진짜 여사친이 없어서 헷갈릴줄 모르고 그냥 이렇게 행동한건지 .. 만약에 휴가 나와서 나 출근시켜주면 호감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거야 ? 휴가나오면 같이 술 먹기러 했는데 어떻게 ,, 떨랴 휴가나오면 일기 보여준다던데 엄청 기대된다 언재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얘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애거든 그래서 더 기대된다 너네가 봤을때는 어떤거 같아 ? 남자 마음 많이 없어보이냐 ..남자들아 제발 꿀팁 좀 알려줘 아니면 짝사랑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이 필요해 ,,
3년 남사친 짝사랑 하기 (군대가있음)
내가 먼저 좋아해서 연락한건 아닌데 실수로 연락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지냈어.
얘랑 성인될때까지 거의 일주일에 5일은 얘랑 전화하다가 잔거 같은데 ..맨날 내가 먼저자서 끊고 자달라고 했는데 나보고 알겠다고 하고 아침되면 전화되어 있더라 그래서 항상 물어보면 너가 너무 잘자서 못끊었데 ..
얘네집이 우리집이랑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데 내가 운동은 너무 하고싶은데 나가기가 싫다고 전화로 얘기하고 나는 잔다고하고 끊었어 근데 20분뒤에 전화오더니 버스타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너 어디가?" 이랬더니 "너랑 운동하러 갈려고"이러는거야 그래서 갑작스럽게 운동하러 갔다왔어
가끔은 얘가 학교마치고 연락와서 운동하자고 우리집으로 와서 같이 운동하러가고 그랬어 근데 얘네집이 우리집에서 버스타고가면 30분 정도 걸리는데 얘네 학교에서 우리집오면 30분정도 걸려
너네들이 운동 중독자네 할수도 있는데 운동은 그냥 걷는거 밖에 안해 그거 알지 다들!! 힘들때 그냥 바람 느끼고 싶을때 나가서 걷잖아 그런 느낌으로 걷는거야
운동하다가 갑자기 머리 쓰다듬고 자전거오면 옆으로 당겨주고 그래강변에서 걷다가 결혼 얘기도 하고 막 그런 얘기들 하다가 장난도 치고 달리기 시합도 하고 그러는데 저번에 내가 너무 이기고 싶어서 뛰다가 앞에 자전거 오는줄 모르고 뛴거야 자전거가 안멈쳤으면 사고났지 않을까..? 얘가 나보고 "미쳤어? 앞에안봐? 아무리 이기고 싶어도 그렇지 앞을 보고 뛰어야지" 이러는거야 나는 얘가 이렇게 화내는거 처음 봤어..
운동하다가 갑자기 손 크기 쟀는데 갑자기 손깍지 끼는거야 그래서 완전 당황했어 ..얘가 다른지역 간다고 해서 잘 다녀오라고 했는데 이때가 2개월 정도 못봤을때인데 보고 가고싶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얘는 학교 안갔거든 그래서 시간 맞춰서 우리집 앞 버정에 내려서 나랑 같이 집까지 갔다가 터미널까지 15분 정도 걸리는데 같이 걸어가줬어
백신 맞는게 3년만에 주사를 맞는거라서 너무 긴장되고 떨렸단 말이야 근데 하나도 안무섭다고 아직 애기라면서 그렇게 말하더라
이때까지만 해도 얘 안좋아했어
작년 10월쯤부터 조금씩 마음이 생겼어 애들이 자꾸 엮어서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나를 이렇게 잘 아는애가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했어 얘랑 친구로 지내면서 항상 내가 삐지고 화를내도 얘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해주더라 .. 내 앞에서만 그러는게 아닐수도 있고 얘가 원래 그런애일수는 있는데 그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았어 그리고 항상 힘들때마다 나는 얘한테 큰 위로를 받았거든 진짜 슬플때 기쁠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준 애야
아빠도 얘 어른들한테 잘한다고 좋게 봐주는데 내가 괜히 행복하더라
성인이 되고나서도 그냥 얘가 계속 좋은거야. 근데 고백하면 친구로 못지낼꺼 알잖아 ,.. 아예 못지낸다이런건 아니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되잖아 그래서 진짜 생각 해보고 결국 고백했는데 차였다고백한 시기는 얘 군대가기 2달전이야
근데 얘는 나랑 항상 걸으면서 군대가기전애 절대로 나를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여자친구 안만들꺼라고 2년을 어떻게 기다려라고 하냐면서 너무 이기적인거 같다고 그러는거야 ,,
나는 근데 왜 아직 차인지 잘 모르겠다 ..
애들이 봤을때도 얘가 마음이 있는거 같다고 했거든 ..차이고 연락 그만하자고 말했는데 나보고 좋은 친구래 .. 얘가 여사친이 나밖에 없고 나는 얘 휴대폰 비번, 주민번호 다 알고있거든 여사친 없는거는 얘 휴대폰 연락하는거 내가 다 봐서 알아 여사친 나밖에 없는거 ..
차이고 나서 나는 직장인이고 얘는 군대가기전이라서 백수였단 말이야 그래서 평일에 일 마치고 갑자기 데리러 와서 드라이브하고 집 데려다 줄때도 있고 밤에 만나서 드라이브 하면서 놀러가고 그랬어 근데 고백 후에 만났는데도 머리 쓰다듬고 뱃살도 만지는거야 아무리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지만 여사친이 없다해도 그렇지 고백한 여자애 뱃살을 만질수 있는거야?
드라이브 가는것도 내가 가자고 하면 가주거든 근데 내친구가 가자고 하면 귀찮다고 안갔데
얘 입대하고 내가 처음에 부담스러울까봐 연락 안하다가 먼저 연락 하고싶으면 많이해도 된다고 전화가 와서 그 후부터는 훈련소마지막까지 계속 인편을썼거든 ~!얘가 페메나 카톡 이런보다는 전화가 편해서 전화를 자주 하는 아이인데 다들 그러잖아 남자가 호감있으면 어떻게든 연락을 본다고 .. 나한테 마음 없는 거겠지?남자는 자기가 마음에 들어야 만나잖아 나는 가망이 없는거야..? 나 근데 얘가 너무 편하고 진짜 너무 좋아서 잘해보고 싶어
방법이 없을까 ? 군대가서 잘해주면 진짜 마음이 생길까 ? 근데 나는 진짜 잘해주고 있는데..나는 사실은 헷갈려 얘가 군대 때문에 안받아준건지 아니면 진짜 여사친이 없어서 헷갈릴줄 모르고 그냥 이렇게 행동한건지 ..
만약에 휴가 나와서 나 출근시켜주면 호감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거야 ? 휴가나오면 같이 술 먹기러 했는데 어떻게 ,, 떨랴 휴가나오면 일기 보여준다던데 엄청 기대된다 언재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얘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애거든 그래서 더 기대된다
너네가 봤을때는 어떤거 같아 ? 남자 마음 많이 없어보이냐 ..남자들아 제발 꿀팁 좀 알려줘 아니면 짝사랑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이 필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