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사귀고 헤어졌어요.. 어느 새 38살이 되었네요.. 이제 다시 누굴 만날 수 있을까요 나이가 이렇게나 많은데.. 두렵고..슬프고.. 아무리 오래 만나도 헤어지면 끝이네요.. 우린 아닌 걸 알지만 좋았던 지나간 추억들을 떠올리면 눈물이 주르륵 나요 그래도 좋았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눈물을 자꾸 참으면 얼굴이 아프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하루종일 얼굴이 아플만큼 눈물을 참고 흘리고.. 시간이 약이란 거 잘 알지만 지금은 너무 슬퍼요..693
10년 사귀고 헤어졌어요..위로 좀 해주세요
어느 새 38살이 되었네요..
이제 다시 누굴 만날 수 있을까요
나이가 이렇게나 많은데..
두렵고..슬프고..
아무리 오래 만나도 헤어지면 끝이네요..
우린 아닌 걸 알지만
좋았던 지나간 추억들을 떠올리면
눈물이 주르륵 나요
그래도 좋았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눈물을 자꾸 참으면 얼굴이 아프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하루종일 얼굴이 아플만큼 눈물을 참고 흘리고..
시간이 약이란 거 잘 알지만 지금은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