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여쭤봐요
보통 상견례에선 자기 자식들이 얼마나 못났는지, 상대 자식들이 얼마나 잘났는지 말하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이 딸이 많이 부족하니 잘 가르쳐주세요
이러니까 남친 어머니가 '그래야죠'
또 부모님이 남친 언급하면거 너무 잘 컸다고 칭찬하니까 '그렇죠?' 이게 끝이었어요
돌아오는 멘트가 없었어요
뭔가 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상견례 사례도 있나 해서요
Best관두세요. 앞으로 모든 좋은 일은 우리 아들이 잘난 덕분이고 모든 나쁜 일은 모자란 며느리탓이 될거예요
Best그런 상견례야 있기야 하겠죠 저 소리 듣고도 결혼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도 있고요. 님은 어느쪽인가요?
Best제가 10년전 파혼했던 때랑 똑같ㅋㅋㅋ 울 엄마가 “우리 OO 많이 가르쳐주세요”라고 하니 “잘 따라 올지 모르겠네요” 라고 함ㅋㅋㅋ 근데 그게 시작이었음. 결국 헤어짐
와 시모자리 저런데 왜 결혼을 안깨? 니 부모 하대하잖아!
저는 상견례 때 저희 부모님이 상대방자식 칭찬하는데 '네 맞아요. 우리애가 착해요.' 하더니 상대방 어머니는 우리 부모님한테 '그런데 ㅇㅇ는 성격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러더라구요? ㅋㅋ 우리가 하는 칭찬은 다 받고 욕으로 돌려주는 일이 저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식 한달앞두고 다 엎었지만 님은 조금이라도 더 빠를 때 그만두시길!
그거 무시하고 결혼하면 다시 여기 글 올려야 됩니다.
진행하면 님은 시짜 자리 어떤지 알고 결혼하는 겁니다 그러니 결혼해서 남편 힘들게 하지마세요
저렇게 피드백 없는 분들 대개 배울것도 없던데...쎄함이 맞는듯....몇십년버릴거 연애기간만 버리고 얼른 돌아와용
아직도 안 엎으셨다면, 앞으로 시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으시겠네요.
상견례는 예의와 격식을 갖추는 자리인데... 글쎄요 쎄한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봅니다.
쎄~하네 ㅋㅋ 갈수록 가관일껄
니증에 시집살이 100프로, 살다가 이혼하느니, 지금 먼저 끝내는게 현명한것 아닐까요? 서로서로 잘부탁한다. 우리애 부족하다, 라고 하는게 일반적인 상황, 일반적인 예 아닌가? 저런집안에 뭐하러 사돈을 맺어요???
보통 상견례자리에서 친정부모님들이 그렇게말씀하시죠.. 저희딸 많이부족하다.많이가르치지못했다.왜?신랑쪽에 딸을 시집보내는 입장이니깐..음식같은거나..이런거.. 미흡하지만 잘봐주라는 말이죠..그리고 상대방남자 칭찬해주는거죠..서비스..한마디로..울딸잘봐주라.. 그럼 상대방도 우리아들도 많이부족하다..잘봐주라.보통ㅈ이렇게 답이오죠.. 저희도 상견례때 이랬어요.. 오잉?그런데..그쪽 시부모님은 뭔가 못마땅하시고..아들에 대한 그게 자신감이 대단하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