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어느 게시판에 남겨야 할지 몰라 제일 많이 보이는 여기에 남깁니다 ㅜㅜ 혹시 틀렸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제 혈육이 성격 장애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상해요…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요
가정교육이 안 된 것도 아니고 자기 씻은 후에 머리카락/샴푸 정돈 같은 것도 하나도 안 해서 욕조는 매일 진짜 욕나올 정도로 머리카락 무더기고, 음료수 먹은 페트병 같은 것도 그냥 쓰레기통에 막 박아둬요. 컵라면이나 자기 먹은 것들 물에 한번 씻어서 두거나 물에 담궈놓으라고 과장 안 하고 수만 번 말한 것 같은데 지킨 적이 한번도 없어요. 혈육이 음식 한번 처먹고 나면 진짜 토 쏠릴 정도로 아무렇게나 해두고 가요. 방에도 지 처먹은 쓰레기 책상에 서너 개씩 꼭 있습니다. 새벽 세시까지 온가족 다 들리게 큰소리로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신나게 게임해요. 그냥 지 인생에 가족 포함한 남들은 중요하지 않나봐요. 학교에서 성적 확인하다 화난다고 쌤 앞에서 안경 벗어던지고 나간적도 있었대요.
지능장애인가 싶었는데 공부는 잘해요. 모의고사 전교권이고… 잘 안 씻는 것도 아니고 매일 씻어요. 뒷처리가 문제지.
부모님이 애정을 안 주고 키운 것도 아니에요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수십만원짜리 자전거, 컴퓨터도 사달라고 해서 자로 사주고, 저는 오히려 제가 차별받는다는 느낌 받으며 살았어요. 얘가 다른 사람 감정에 공감이라는 걸 못하는 것 같아서 진짜 사람이 이상해요. 제 친구들이랑 혈육이랑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라 밖에서 사회생활은 잘하고 다니는지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은 어떤지 진짜 걱정돼요… 잘 살 수 있나요? 진짜 왜 이러는 거죠? 너무 심해요… 부모님도 몇번 눈물 짜게 혼내도 보고 저도 쌍욕부터 별의 별 지랄은 다 해본 것 같아요 근데 안 바뀌어요 진짜 정신과 데리고 가봐야 하나요? 사람 말 들은 척도 안 하고 걍 지 ㅈ대로 살아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진지하게 성격장애 고민되는 혈육
제목 그대로 제 혈육이 성격 장애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상해요…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요
가정교육이 안 된 것도 아니고 자기 씻은 후에 머리카락/샴푸 정돈 같은 것도 하나도 안 해서 욕조는 매일 진짜 욕나올 정도로 머리카락 무더기고, 음료수 먹은 페트병 같은 것도 그냥 쓰레기통에 막 박아둬요. 컵라면이나 자기 먹은 것들 물에 한번 씻어서 두거나 물에 담궈놓으라고 과장 안 하고 수만 번 말한 것 같은데 지킨 적이 한번도 없어요. 혈육이 음식 한번 처먹고 나면 진짜 토 쏠릴 정도로 아무렇게나 해두고 가요. 방에도 지 처먹은 쓰레기 책상에 서너 개씩 꼭 있습니다. 새벽 세시까지 온가족 다 들리게 큰소리로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신나게 게임해요. 그냥 지 인생에 가족 포함한 남들은 중요하지 않나봐요. 학교에서 성적 확인하다 화난다고 쌤 앞에서 안경 벗어던지고 나간적도 있었대요.
지능장애인가 싶었는데 공부는 잘해요. 모의고사 전교권이고… 잘 안 씻는 것도 아니고 매일 씻어요. 뒷처리가 문제지.
부모님이 애정을 안 주고 키운 것도 아니에요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수십만원짜리 자전거, 컴퓨터도 사달라고 해서 자로 사주고, 저는 오히려 제가 차별받는다는 느낌 받으며 살았어요. 얘가 다른 사람 감정에 공감이라는 걸 못하는 것 같아서 진짜 사람이 이상해요. 제 친구들이랑 혈육이랑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라 밖에서 사회생활은 잘하고 다니는지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은 어떤지 진짜 걱정돼요… 잘 살 수 있나요? 진짜 왜 이러는 거죠? 너무 심해요… 부모님도 몇번 눈물 짜게 혼내도 보고 저도 쌍욕부터 별의 별 지랄은 다 해본 것 같아요 근데 안 바뀌어요 진짜 정신과 데리고 가봐야 하나요? 사람 말 들은 척도 안 하고 걍 지 ㅈ대로 살아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