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식당/카페에 핸드폰 음량 키우고 애 보게 하는 부모들

ㅇㅇ2022.07.02
조회19,127
댓글 잘 봤습니다.
‘본인 자녀 유튜브 소음을 소음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 소리로 인식’하는 이들의 안타까운 댓글들이 있네요. 의도적인 게 아니라 부모가 교육이 되지 않은 거였군요.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도 매너있는 분들이 이토록 많다는 거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더더욱 주위 신경쓰고 살겠습니다.
그 정도는 참아줘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럼 애 떠들면 뭐라고 할 거 아니냐
라는 반박할 가치도 없고 한심한 댓글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댓글 몇 번 주고 받았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땅을 파서 동전 찾는 게 낫지 싶네요.
유아용 헤드셋을 사용하며 타인들을 배려해주시는 부모님들 너무나 멋지십니다. 매너있는 어머님 아버님 아래에서 자녀분들도 똑바르게 잘 자랄 것이라 믿습니다.

——————————————————————-


진짜 진지하게
진짜 왜 그러는 건가요?
주위 사람들이 민폐로 보는 걸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건가요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건가요?
저라면 너무 눈치 보일 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세상이 변해서 그런 걸 그러려니 해야 되는 건가요?
그들이 개념이 없는 건지 제가 꽉 막힌 건지 모르겠네요.
애하고 말은 안하고 핸드폰만 쥐여주고 부모는 각자 자기 핸드폰하고 놀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남 신경 안쓰고 소리 완빵으로 켜놓고 핸드폰 보는 사람은
애기 아니면 노인이네요.

이래서 노키즈존이 나오는 거겠죠

* 그렇게 안하면 애가 안 조용해진다는 말,
애 귀에 맞는 이어폰 없다는 말, 이어폰은 애 귀에 안 좋다는 말 사절입니다. 써도 무시함

댓글 26

ㅇㅇ오래 전

Best배운게 없어서 그렇지 뭐

문득오래 전

Best음량이 정말 소음처럼 시끄러울 정도면 꼭 말을 하세요.. 보통은 미안하다 하고 줄입니다.. 말을 했음에도 상식이하 행동을 한다면 그건 쓰레기죠.. 상대하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추·반그것보다 아줌마 아저씨들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학생들 욕하고 큰소리 지르는게 더 듣기 싫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남잔가?;

ㅇㅇ오래 전

애들 떠들고 뛰어나닐 바에는 걍 소리 좀 들려도 틀어주는게 낫지 않나? 유튜브 볼때는 애들 조용하던데.. 뭘 다 싫대 애들이 다 그런거지

00오래 전

그만큼이 그사람수준인거죠~

ㅇㅇ오래 전

우리 애낳고 다시와서 글쓰자 애안키우면서 가타부타 말은 개쉽지 맘충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애키우는 엄마들 무조건 혐오하는것도 극혐

오래 전

조용한 곳에서 소리 크게 키우고 보여주는 건 잘못이지만, 적당히 소음있는 곳에서 보통 어른들이 대화하는 정도의 볼륨으로 틀어주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종종 어린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쨍한 소리와 주파수 얘기하는데 오히려 학생 또는 20대 초 젊은 친구들이 말끝마다 미ㅊ 씨ㅂ 존ㄴ 웃곀ㅋㅋ 거리면서 과하게 낄낄거리고 상스러운 말 하는 게 더 짜증남.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 건 아니므로 학생 및 20대라는 집단 자체를 나쁘게 보는 건 아님. 모범이 되야할 어른들도 나잇값 못하고 욕설 날려대는 경우도 상당하므로 케바케라 하겠음. 그냥 세대를 떠난 개개인의 인성차이.)

ㅇㅇ오래 전

음량키우는거 옹호하는 애부모들 진짜 개이기적임ㅋㅋ 애가 뭘 보고 크겠냐ㅋㅋㅋ

ㅇㅇ오래 전

니녀들 클때도 니네 부모님이 밖에나가서 티비만화 틀어주며 키웠냐 하면 아무말도 못할것들이 끝까지 자기주장만 오지게하는것들 있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그리고 영통하는거 진심 도라이들인가싶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