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이 화력이 제일 쎄서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다 써요. 양해부탁드릴게요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 제 명의로 대출받은 사람과의 관계부터 말씀 드릴게여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저는 아빠랑 살고 엄마랑은 연을 끊게 해서 연락도 만나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제가 고2때 동사무소를 통해 엄마를 찾았어요. 찾았을 때 이미 엄마는 재혼해서 아이도 3명이 있었고, 그래서 제가 엄마가 있는 지역에 가면 재울 곳이 없으니 엄마가 아는 동생이라며 한 이모를 소개해줬고, 그 이모랑은 엄마보다도 더 친하게 지내고 연락도 더 많이 하며 지냈습니다. 사건에 발단은 엄마가 제 명의로 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하며 이모꺼도 만들어줄수 있냐고 했고, 이제 막 스무살 이였던 저는 신용카드 만들어주는게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다시 만난 엄마와 저를 잘 챙겨주는 이모가 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겠어서 카드도 만들어줬어요. 그 후에 엄마가 제 신용카드로 카드론 대출도 받고 그래서 저랑 많이 싸우고, 그때 이모가 저를 위로해주고 엄마 욕을 하면서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던 중에 엄마랑 제가 돈 문제로 연을 끊게 됐을 때도 이모가 더 저랑 연락하고 위로해주고 이모네 집에 초대해서 밥 챙겨 먹여주고 부모의 정을 그리워하는 저에게 울타리가 되주겠다며 몇 년동안 제게 잘해줬습니다. 잘해주면서 용돈도 챙겨주고 자취하는 제게 밥 잘 챙겨먹으라고 택배로 먹을 것도 보내주며 챙겨주면서 대출을 받아달라고 하고, 또 추가대출을 해달라고 했어요. 저는 또 그걸 거절하지 못하고 다 해줬구요. 제가 해준게 잘못이긴 한데 해주면 매달 갚는 날마다 잘 갚았고, 그러면서 총 2~3천만원에 빚을 지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에 더 이상 매달 큰 돈을 갚기가 힘들다며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 신청을 하자고 하였고, 저는 그게 뭔지 잘 몰라 물어보니 개인회생, 파산신청보다는 제게 덜 피해가 오고 괜찮을 거라면서 자기가 있는 지역으로까지 와서 신용회복위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불안했지만 그동안 이모가 돈을 힘들다해도 잘 갚았기 때문에 제 신용이나 앞으로의 제 미래에 피해가 가게 하지는 않겠지 라는 마음으로 가서 신청해서 5년 안에 갚을 돈을 10년동안 갚게 됐습니다. 그 후로 이모가 갚을 돈을 보내주는 날짜가 점점 늦어지고 그럼 제가 먼저 갚고 이모가 제게 돈을 보내주는 횟수가 늘어나게 됐고, 한달 안에는 돈을 다시 보내주던 사람이 두달 치를 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 핸드폰 값을 못 내서 정지가 되서 연락을 잘 못한다면서 한달에 한번 한두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연락이 완전히 뜸해졌어요. 그리고 작년 10월에 제가 핸드폰을 바꾸러 갔는데 폰 개통이 되지 않는다 해서 알아보니깐 제가 채무조정을 한거 자체가 신용불량자 급이 되서 핸드폰을 바꾸려면 현금으로 사거나 다른 사람의 명의로 사야지만 할부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신불자가 됐구나를 알게 됐고, 알게 되자마자 이모한테 장문으로 제 심정과 돈 이모 혼자 갚지 말고 같이 갚아나가자는 내용의 카톡을 보냈더니 몇 주동안 읽지 않더니 어느 순간 카톡을 없앤건지 번호를 바꾼건지 알수없음으로 뜨더라구요. 그리고 한동안 전화를 해도 착신이 금지된 전화라고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신호가 갔구요. 또 어느 날부터는 저를 차단했는지 전화를 걸면 바로 전화가 재껴지구요.카톡에는 계속 안떠요. 저는 핸드폰을 바꿔서 이모랑 연락한 기록이 사라져서 포렌식을 해서 이모랑의 연락한 기록들도 찾을거고 이모가 매달 갚을 돈 제게 보내준 입금 기록도 있습니다. 엄마가 사는 주소도 알고 있고, 이모가 사는 아파트도 대충은 알고 있어요. 제 연락은 일부러 안받는거 같아서 모르는 번호인 제 친구들 번호로 전화해도 모르는 번호는 안받으려고 결심한건지 받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틀 전에 문자로 제가 어떻게든 돈 받아낼거라고 보내놓았고, 친구들에게 그 문자 내용을 캡처해서 이모 번호로 보내달라고 해놓은 상황입니다. 이모도 엄마도 신불자라 핸드폰을 못 바꾸는데 그래서 번호도 못 바꾸는 거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억울해서 미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명의로 대출 받고 튄 Xㄴ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저는 아빠랑 살고 엄마랑은 연을 끊게 해서 연락도 만나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제가 고2때 동사무소를 통해 엄마를 찾았어요. 찾았을 때 이미 엄마는 재혼해서 아이도 3명이 있었고, 그래서 제가 엄마가 있는 지역에 가면 재울 곳이 없으니 엄마가 아는 동생이라며 한 이모를 소개해줬고, 그 이모랑은 엄마보다도 더 친하게 지내고 연락도 더 많이 하며 지냈습니다.
사건에 발단은 엄마가 제 명의로 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하며 이모꺼도 만들어줄수 있냐고 했고, 이제 막 스무살 이였던 저는 신용카드 만들어주는게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다시 만난 엄마와 저를 잘 챙겨주는 이모가 하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겠어서 카드도 만들어줬어요. 그 후에 엄마가 제 신용카드로 카드론 대출도 받고 그래서 저랑 많이 싸우고, 그때 이모가 저를 위로해주고 엄마 욕을 하면서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던 중에 엄마랑 제가 돈 문제로 연을 끊게 됐을 때도 이모가 더 저랑 연락하고 위로해주고 이모네 집에 초대해서 밥 챙겨 먹여주고 부모의 정을 그리워하는 저에게 울타리가 되주겠다며 몇 년동안 제게 잘해줬습니다.
잘해주면서 용돈도 챙겨주고 자취하는 제게 밥 잘 챙겨먹으라고 택배로 먹을 것도 보내주며 챙겨주면서 대출을 받아달라고 하고, 또 추가대출을 해달라고 했어요. 저는 또 그걸 거절하지 못하고 다 해줬구요. 제가 해준게 잘못이긴 한데 해주면 매달 갚는 날마다 잘 갚았고, 그러면서 총 2~3천만원에 빚을 지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에 더 이상 매달 큰 돈을 갚기가 힘들다며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 신청을 하자고 하였고, 저는 그게 뭔지 잘 몰라 물어보니 개인회생, 파산신청보다는 제게 덜 피해가 오고 괜찮을 거라면서 자기가 있는 지역으로까지 와서 신용회복위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불안했지만 그동안 이모가 돈을 힘들다해도 잘 갚았기 때문에 제 신용이나 앞으로의 제 미래에 피해가 가게 하지는 않겠지 라는 마음으로 가서 신청해서 5년 안에 갚을 돈을 10년동안 갚게 됐습니다.
그 후로 이모가 갚을 돈을 보내주는 날짜가 점점 늦어지고 그럼 제가 먼저 갚고 이모가 제게 돈을 보내주는 횟수가 늘어나게 됐고, 한달 안에는 돈을 다시 보내주던 사람이 두달 치를 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 핸드폰 값을 못 내서 정지가 되서 연락을 잘 못한다면서 한달에 한번 한두달에 한번 이런식으로 연락이 완전히 뜸해졌어요.
그리고 작년 10월에 제가 핸드폰을 바꾸러 갔는데 폰 개통이 되지 않는다 해서 알아보니깐 제가 채무조정을 한거 자체가 신용불량자 급이 되서 핸드폰을 바꾸려면 현금으로 사거나 다른 사람의 명의로 사야지만 할부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내가 신불자가 됐구나를 알게 됐고, 알게 되자마자 이모한테 장문으로 제 심정과 돈 이모 혼자 갚지 말고 같이 갚아나가자는 내용의 카톡을 보냈더니 몇 주동안 읽지 않더니 어느 순간 카톡을 없앤건지 번호를 바꾼건지 알수없음으로 뜨더라구요. 그리고 한동안 전화를 해도 착신이 금지된 전화라고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신호가 갔구요. 또 어느 날부터는 저를 차단했는지 전화를 걸면 바로 전화가 재껴지구요.카톡에는 계속 안떠요.
저는 핸드폰을 바꿔서 이모랑 연락한 기록이 사라져서 포렌식을 해서 이모랑의 연락한 기록들도 찾을거고 이모가 매달 갚을 돈 제게 보내준 입금 기록도 있습니다. 엄마가 사는 주소도 알고 있고, 이모가 사는 아파트도 대충은 알고 있어요. 제 연락은 일부러 안받는거 같아서 모르는 번호인 제 친구들 번호로 전화해도 모르는 번호는 안받으려고 결심한건지 받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틀 전에 문자로 제가 어떻게든 돈 받아낼거라고 보내놓았고, 친구들에게 그 문자 내용을 캡처해서 이모 번호로 보내달라고 해놓은 상황입니다. 이모도 엄마도 신불자라 핸드폰을 못 바꾸는데 그래서 번호도 못 바꾸는 거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억울해서 미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