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다고 울어요.

ㅇㅇ2022.07.02
조회25,656
알아요.
슬프겠죠.
무려 12년이나 함께 했으니까요.

벌써 삼일째 전화 해서 울어요.
새벽에 술 마시고도 전화하고......



근데요....
저 유월달에 엄마 돌아가셨어요.
아직 한달도 안 지났습니다.
엄마 짐정리도 넋 놓고 있어요.
밥 먹다가도 눈물 나고, 하늘이 파래도 눈물나고, 비가 와도 눈물나요.

그런데, 얘가...지 개 죽었다고 세상이 무너진다고 자꾸 나한테 전화해서 울어요.

울엄마 돌아가신거 아는데요.
그리고 지는 장례식장에 안 왔어요. 아프다구요.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아고 글읽으면서. 울수도 있지 가족같은 반려견인데 하고 생각했는데 글을 끝까지 다 읽으니 맘아프네요. 우리 쓰니 친구 전화 차단 박아야할듯하네요. 걍 지 감정만 앞서는 배려없는 친구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저같으면 그런친구 손절요. 키우던개를 잃었으니 친구입장에서 가족이고 당연히 슬프겠지만 쓰니도 가족을 잃었는데 거기에대고 본인 감정만 쏟아내는건 이기적인걸 넘어서 소패같음요.

ㅇㅇ오래 전

진짜 싸이코패스 같이 공감능력 병적으로 결여된 경우가 아니라면 못되처먹어서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지 못하는 쓰레기같은 년일뿐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쓰니 얘기에 충격받는데 친구라는 사람이 그걸 모르겠나요

ㅇㅇ오래 전

아니 뭔 어머님 돌아가신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지 개쉐티 뒈진거 얘기를...

ㅇㅇ오래 전

아 _같은 친구년이네 손절치세요 ㅈㄴ 찡찡대는 그런년 더 둘 필요없음

오래 전

??? 얘기해요 받아줄 여력이안된다고 지금 엄마돌아가신거랑 슬픔이 같냐고..

ㅇㅇ오래 전

지금 쓰니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겁니다. 똑같이 우세요. 어머니 보내놓고 너무 아프다고 우세요. 지금 가슴 먹먹할때라 계속 생각나실텐데 이참에 전화 붙잡고 펑펑 우세요. 쓰니가 먼저 전화해서 똑같이 해주세요. 그러고 차단 박으면 됌. 나도 반려묘 있어서 저 심정은 이해가는데 세상에 어머니거 돌아가신 애한테 저게 뭔 짓거리야대체 제정신인가

지나가던사람오래 전

하.. 참;; 진짜;; 해도 너무하네;; 힘 내라..

ㅇㅇ오래 전

친구라는 이름의 진상이네 바로 손절해요 왜 쓸데없는 인간에게 인생을 허비하나요 장례식장에도 안 온 게 무슨 친구라고..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인거 같음 뭔가 쓰니를 많이 호구로 보는듯

00오래 전

세상에... 장례식도 안온 미^인간이 어디다가????????? 개*끼 죽은게 사람 죽은거보다 더 중한 일이냐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해주세요 완젼 욕욕욕이네 미쳤나봐 어딜? 저런게 싸이고패스예요 엮이지마세요 쓰레기아냐...

ㅇㅇ오래 전

으 진짜 이건 미친...친구가 울수도 있지 하고 들어왔는데 친구 진짜 싸패같아요. 정말 차단하세요..뭐야 이거 지금 지가 어디다 비비고 있어 와 정말

ㅇㅇ오래 전

친구 엄마 장례식장 안왔으면 손절하겠다는 거임. 바봅니까? 잘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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