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의 재목으로 교회지은 목사

먼훗날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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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기 목사님은 경기도 양주 파평윤씨 영의정을

지낸 가문의 후손입니다. 윤목사님이 태어난 구한말

국운이 기울어가고 있었던 때이었으며 동시에 가세도

기울어가던 때였습니다. 어려서 강원도 홍천 남궁억

선생이 세운 학교에 입학하여 1년 남짓 다니다가 부친

을 따라 충북 영동으로 이사하였습니다. 

 

홍천에서 남궁억 선생니므이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영동을 떠나 덕유산을 넘어 거창으로 옮겨

갔습니다. "안이"라는 마을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곳 거창에서 목회하시던 주님선목사님의 감화를 많이

받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이 완전히

확립되기 까지 윤목사님에게도 인생문제에 대해 번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때는 불교의 승려가 될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누구의 소개를 받았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경남 합천

해인사(海印寺)의 사무원으로 취직하여 근무한 일도 있었습니다.

            (내일 계속합니다.)

*****홍치모교수의 글을 요약합니다.*****  ,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는데 그래도 한해가

저물어간다고 하니 마음이 쓸쓸해집니다.

아직도 제가 젊은가 봅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뜁시다.

아무도 나의 삶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승리해야 합니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