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30년 넘게 할머니(할아버지) 모셨습니다. 할머니가 고집이 엄처 쌔요.. 이제 90세 넘으셨는데도 마당에서 밭합니다. 밭 하는 것은 할머니 고집이니 상관없지만 밭일하고 머리 아프고 몸 아프다고 엄마 일 끝내고 오자 맞아 응급실 가서 할머니 영양제? 받았다고 합니다. 이걸 반복 합니다. (낮에 밭일 밤에 응급실 병원) 엄마도 일 끝내고 피곤하신데 자꾸 괴롭히시고. 주말에 분명 엄마께서 오전 11시쯤 밥상 차려드렸는데 오후 2시쯤 엄마 방문에 가서 왜 밥 안 차려주냐고 소리 질렀습니다. 그리고 평일 오전에 엄마 회사 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머리 아프다고 병원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도 할머니 땜에 연차 많이 쓰셔서 회사 안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할머니 평소에도 택시 타고 병원 혼자 잘 가세요) 그래서 엄마께서는 상황 설명드리고 병원 지금 못 갈 거 같으니 점심에라도 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가 엄마한테 소리 지르면서 상처 되는 말 엄처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더 많은데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그냥 저희 할머니는 자기 맘대로 안되면 광기처럼 소리 지르고 혼잣말로 다 듣게 저주하세요. 이런 일 말고도 엄처 많은데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적어요. 그래서 부모님도 도저히 안돼서 요양병원에 입원 보냈는데 친척 몇 명이 아빠한테 부담되는 전화 계속합니다. 2년~3년 동안 할머니 보러 오지 않은 친척 한마디가 돈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요양병원은 좀 아닌지 않냐.... 고 아빠한테 눈치 전화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쉬발 그럼 너희들이 보살피던가 너무 화나고 할머니 땜에 엄마 아빠 이혼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방법이 할머니를 요양병원으로 보낸 거예요. 안 보냈으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친척 몇 명분들은 할머니 성격 알아서 이해하시는데 몇 년 동안 오지도 않았던 친척분들은 몰라서 그딴 말 하는 거 같네요. 진짜 이번 추석에 엄마 아빠한테 상처되는 말 하면은 빰 귀싸대기 때리려고 합니다..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적어요..
할머니가 고집이 엄처 쌔요.. 이제 90세 넘으셨는데도 마당에서 밭합니다.
밭 하는 것은 할머니 고집이니 상관없지만 밭일하고 머리 아프고 몸 아프다고 엄마 일 끝내고
오자 맞아 응급실 가서 할머니 영양제? 받았다고 합니다. 이걸 반복 합니다. (낮에 밭일 밤에 응급실 병원) 엄마도 일 끝내고 피곤하신데 자꾸 괴롭히시고. 주말에 분명 엄마께서 오전 11시쯤 밥상 차려드렸는데 오후 2시쯤 엄마 방문에 가서 왜 밥 안 차려주냐고 소리 질렀습니다. 그리고 평일 오전에 엄마 회사 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머리 아프다고 병원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도 할머니 땜에 연차 많이 쓰셔서 회사 안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할머니 평소에도 택시 타고 병원 혼자 잘 가세요) 그래서 엄마께서는 상황 설명드리고 병원 지금 못 갈 거 같으니 점심에라도 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가 엄마한테 소리 지르면서 상처 되는 말 엄처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더 많은데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그냥 저희 할머니는 자기 맘대로 안되면 광기처럼 소리 지르고 혼잣말로 다 듣게 저주하세요. 이런 일 말고도 엄처 많은데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적어요. 그래서 부모님도 도저히 안돼서 요양병원에 입원 보냈는데 친척 몇 명이 아빠한테 부담되는 전화 계속합니다. 2년~3년 동안 할머니 보러 오지 않은 친척 한마디가 돈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요양병원은 좀 아닌지 않냐.... 고 아빠한테 눈치 전화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쉬발 그럼 너희들이 보살피던가 너무 화나고 할머니 땜에 엄마 아빠 이혼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방법이 할머니를 요양병원으로 보낸 거예요. 안 보냈으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친척 몇 명분들은 할머니 성격 알아서 이해하시는데 몇 년 동안 오지도 않았던 친척분들은 몰라서 그딴 말 하는 거 같네요. 진짜 이번 추석에 엄마 아빠한테 상처되는 말 하면은 빰 귀싸대기 때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