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보는 제게 아들 질투하시는 남친 어머니

ㅇㅇ2022.07.03
조회22,335
안녕하세요.

7살 차이나는 남친이랑 결혼을 맘먹고

오빠 (홀)어머님과 오빠 동생(제 위로6살 위,결혼함)이랑

결혼 전에 인사드린다고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어요.



오빠네 집안이랑 저희 집이랑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



오빠 사람 좋은거 그거 하나 맘에 들어서

결혼을 마음먹었어요.




인사전에 오빠 어머니는 오빠랑은 다르게

남들한테 자랑하는거 좋아하시고 평이 좋지 않은건

저희 소개시켜주신 분께 들어서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요..

제 예상을 뛰어 넘는 분이셨어요..




절 처음 보는 자리에서 남친 어머님께서는



"내 친구가 아들이랑 같이 살 때는


아들이 종종 빵도 사오고 그랬는데..



며느리랑 같이 사니깐.. 그 빵을 들고 자기는




거들 떠 보지도 않고


빵가지고 며느리 있는 방으로 들어가더라고..그러더라"




이게.. 아들이 결혼하겠다고 처음으로 데려온

처음 보는 처자에게 할 소린가요???


이건 남의 집 얘기로 가장하시고


제게 하신 말씀 아닌가요?



넘 충격적이에요...



그 자리에서 오빠는 남의 집 얘길 왜 하냐


그렇게 얘기하길 했지만


제가 받은 충격은 가시질 않고 있어요...



오빠는 착하고 좋은데 ...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