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너무 속이 답답해서.. 글씁니다 ㅠ 결혼10년차 아이둘 워킹맘입니다 날이 더워서그런건지 번아웃이온건지 너무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가싫네요 그래도 아이들돌보기 회사출근 퇴근후 육아 및 집안일은 어쩔수없이 해야하니 땅속으로 꺼질듯한 몸뚱아리로 하고있어요 남편도 아이들 하원후 샤워시키고 놀아주고해요 벌써 휴가계획도 다 세워놨구요 모두 아들과 남편들 계획이죠 ㅎㅎ 무표정으로 도살장끌려가는 소마냥 터덜터덜 짐들고 따라만 다니겠죠 친정과 시댁이 가까이있어 아이들도 자주봐주세요 그런데 이 미친듯한 무기력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저도 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 밤새 숨이막혀 자다깨고 응급실을가도 별다른 조치없이 날밤만새고 오기를 여러번입니다 ㅠ 생을 혼자 마감할까 생각도 많이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우울증약과 공황장애 약을 먹고있는데 기억과 정신만 희미해지고.... 뭔가 나아지는건 없는거같아요 대체 왜이럴까요 욕이든 채찍질이라도해서 저를 밝은곳으로 좀 빼내어 주세요ㅠㅠㅠ55
너무 지쳤어요...
안녕하세요 혼자 너무 속이 답답해서.. 글씁니다 ㅠ
결혼10년차 아이둘 워킹맘입니다
날이 더워서그런건지 번아웃이온건지
너무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가싫네요
그래도 아이들돌보기 회사출근 퇴근후 육아 및 집안일은
어쩔수없이 해야하니 땅속으로 꺼질듯한 몸뚱아리로
하고있어요
남편도 아이들 하원후 샤워시키고 놀아주고해요
벌써 휴가계획도 다 세워놨구요
모두 아들과 남편들 계획이죠 ㅎㅎ
무표정으로 도살장끌려가는 소마냥
터덜터덜 짐들고 따라만 다니겠죠
친정과 시댁이 가까이있어 아이들도 자주봐주세요
그런데 이 미친듯한 무기력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저도 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 밤새 숨이막혀 자다깨고
응급실을가도 별다른 조치없이 날밤만새고 오기를
여러번입니다 ㅠ 생을 혼자 마감할까 생각도 많이해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우울증약과 공황장애 약을 먹고있는데
기억과 정신만 희미해지고.... 뭔가 나아지는건 없는거같아요
대체 왜이럴까요 욕이든 채찍질이라도해서
저를 밝은곳으로 좀 빼내어 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