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3살연상입니다결혼을 전제로 2년째 교제중인데요..남자친구 집안이 제목 그대로 가난합니다성인이 된 이후엔 저도 지원을 많이 받진 않았지만..자잘자잘하게 용돈이나 등등 받고는 지냈는데 남자친구는 일절 10원의 도움도 받은 적이 없어요.결혼할 때 지원은 꿈도 못 꿀 것 같구요, 시골에 사시는 분들이라 세상물정도 모르시구...노후준비가 되어있는지는 물어보진 않았지만.. 현재(두분 다 60대) 일은 안 하세요. 남자친구도 사랑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남자친구도 집안에서 도움을 못 받을 걸 아니까 당장 결혼하기보단 3~4년 후에 하기를 원해요저도 급한 건 아니지만... 이런 생각들이 자꾸 드니까 이 사람과의 미래가 안 그려지게 되고 미래가 안 그려지는 이 연애를 지속하는게 맞는지 괜시리 마음이 복잡하네요.. 둘이서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집안이 가난해도 문제없이 잘 살고 계신 분들 있을까요?..
가난한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신 분 있나요?
남자친구도 사랑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남자친구도 집안에서 도움을 못 받을 걸 아니까 당장 결혼하기보단 3~4년 후에 하기를 원해요저도 급한 건 아니지만... 이런 생각들이 자꾸 드니까 이 사람과의 미래가 안 그려지게 되고 미래가 안 그려지는 이 연애를 지속하는게 맞는지 괜시리 마음이 복잡하네요..
둘이서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집안이 가난해도 문제없이 잘 살고 계신 분들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