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형수..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ㅇㅇ2022.07.04
조회357,213
오타 죄송..부끄러워서 수정함화를 참은게 아니라 그냥 못들은척 했던..그래서 더 빡침.. 내가 왜 그랬을까..형수 형이랑 cc였음.일단 형한테 이야기할께요.고구마 죄송합니다.



나 진짜 온순한 사람인데이런 깊은 분노를 느끼는건 오랜만이다...형은 서울에서 대기업 다니고나는 지방에서 아버지일 배우는중.제조업인데 규모가 작지는 않음.제조업은 현장/기술도 중요해서 배우지만 기본적으로 경영을 배우고있음.
저번주 주말에 어머니생신이라 형네가 왔음.나는 밖에서 볼일보고 집에왔는데 다들 점심 식사 끝나셨고 남은걸로 간단하게 끼니 때웠음.밥먹고 있는데 조카랑 형수가 앉아서 어저고저쩌고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형수가'너 이렇게 하고싶은거만하고 엄마말안듣고 공부안하면 커서 삼촌처럼 공장에서 일한다'이렇게 이야기함......나 형보단 공부못한거 맞지만(형은 스카이, 나는 중경외시)어디가서 공부못했단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잖아...형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형 입사하고 가업이야기가 나와서 형이랑 상의하고 내가 받기로 한거임. 
그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못하고 못들은척했는 내가 원망스럽다...아... 분이 풀리지가 않는다.. 깊은 분노가 올라온다...어떡하지... 

댓글 218

ㅇㅇ오래 전

Best둘중하나지 형수란 사람이 당신 개무시하고 있거나 시아버지일이 대기업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장남인 남편보다 동생인 당신이 가업을 받을생각하니 빡쳐서 돌려까는거거나 전자든 후자든 형수는 쓰레기

무서워오래 전

Best그래서 그소리를 듣고도 그냥 계셨나요? 모임 자리에서 그런소리 할 정도면 안보이는곳에서는 ㅠㅠ

ㅇㅇ오래 전

Best주작 아니에요?? ㄹㅇ 저렇게 말했다고? 님이 중경외시를 나오든 지방대를 나오든 중졸이든 형수라는 인간이 저렇게 말했다고? 님이 그때 형수 싸대기 날렸어도 될 상황인데 저걸 그대로 넘겼다니… 다른 가족들은 뭐했음?

ㅇㅇ오래 전

Best조카한테 나중에 결혼잘해라 안그럼 니네 엄마같은 여자만난다 라고하셈

ㅇㅇ오래 전

이수지오래 전

근데 그 공장이 시아버지 공장 아니야..? 어쨌든 형보단 글쓴이쪽이 미래가 더 밝아보이는데? 형한테 얘기하고 혹시나 형이 그말 듣고도 지마누라편 들면 아버지한테도 말씀드려요. 참나 시아버지공장에서 경영 배우는 도련님 앞에서 뭐? 공부못하면 저렇게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된다고? 여기에서 진짜 못배운 사람은 형수일까 글쓴이일까?

용마담오래 전

ㅋㅋㅋㅋㅋ 니네 형... 이랑 형수 10년있다가 너한테 기웃거릴거야... 그 때 웃어줘... 꼬오옥!!! 대기업? ㅋㅋㅋㅋ 그래바야.. 머슴이다... 너무 맘상해하지마.. 나중에 웃는늠이 진짜 승자야!!

주작감별로봇오래 전

형수도 스카이?

ㅇㅇ오래 전

그 말을 듣고 왜 가만히 계셨어요??? 저라면 당장 엎고 난리를 쳤을텐데…….. 열불나네요

오래 전

와 이건 그냥 시댁 자체를 무시한건데

ㅇㅇ오래 전

아니 개무식형수네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사과받으소서

ㅇㅇ오래 전

근데이런데 글쓸수준이면 알만하다

허허오래 전

중경외시가 무슨 동네 슈퍼에서 사먹을수 있는 껌인가 보네??? 아무리 CC여도

ㅎㅎ오래 전

미친 개 똘갱이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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