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부모님은 교제를 알고 난 순간부터 저를 싫어하셨습니다.이유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반면 저희집은 여친을 잘 챙겨줬습니다. 종종 만나서 식사도하고 특히 저희 어머니랑 제가봐도 참 잘맞았더라고요. 그래도 연애하면서 여친 부모님 인사를 드리고 싶어 물어봤는데 항상 여친아버지만 봤습니다.엄마쪽은 그냥 절 보기도 싫어하셨나봐요.. 첫만남에서 식사 후 저한테 한말은 둘의 교제를 다시 생각해봐라 였습니다. 그 뒤로 다시 만났을때는 제 직업(요리사입니다)을 비판하셨습니다. 어디 남자가 주방에서 일을하냐며... 딸의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았을때부터 저를 싫어했고만나서도 싫은티 안좋은티 내니깐 자존감도 떨어지고 더 위축이 됐습니다. 그러다 저희집은 종종 결혼 얘기가 나왔고 여친도 결혼 얘기를 했습니다.저는 처음에는 비혼주의였습니다. 하지만 연애를 하면서 이사람이면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또는 꿈을 함께 이루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결혼하자고 얘기를 했고 더놀란건 여친 부모님특히 어머니가 허락을 했다는게 놀럤습니다. 어찌어찌해서 결혼을 진행중에 처음으로 여친 부모님 두분을 다 뵙습니다.감사하다고 말씀드렸고 제 반응으로는 그냥 딸이 좋아하니깐 밀어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상견례 날짜를 잡아놓고 결혼 준비를 하는데 여친 아버지가 잠깐 뵙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시간을 잡고 만나뵙는데 하시는 말씀이 결혼준비 과정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저한테 핀잔을 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는 딸 결혼할때 돈 한푼도 못도아준다고 했습니다.그 전에 들은거지만 여친한테는 도아준다고 했었거던요... 그리고 결혼 준비는 여친이 마음에 드는 곳으로 제가 다 맞추고 있었습니다. 처음 결혼식이고 집도 대출을 조금 더 받더라고 내가더 노력하지 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딸한테는 한마디 안하고 저한테 따로 만나서 이것 저것 불만을 쏟으신거 였어요.. 그리고 상견례 당일... 이말 저말 오고가다 그냥저냥 지나갔고 다음날인가 여친아버지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할말있다고 해서 만나뵙는데 파혼하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었더니 우리집이 잘사는거 같지도 않고 상견례날 여친 부모님이 눈물을 보이셨는데 그 이휴가 이런집안에 딸을 보내야되는게 속상해서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이 무교 집안인것도 싫어 하셨습니다할말이 없었습니다. 하나 말씀드리면 객관적으로 여친집안보다 저희집이 더 잘지내고 노후 준비도 어느정도 되어있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저희 부모님 욕을 하시더라고요. 진짜 흉보는게 아니라 그냥 욕을 면전에서 어휴... 그냥 많이 울었습니다. 나때문에 부모님이 이렇게 욕을 먹는구나.. 고민하다 부모님한테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렸고 엄마는 그냥 하염없이 눈물을 보이셨고아빠는 덤덤하게 넘어갔지만 그날 밤 쇼파에 얼굴을 파묻고 우시는 아빠 모습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부모님은 우리가 부족해서 자식이 이런대우를 받는구나 라고 미안하다 하셨습니다. 전 덤덤했습니다. 그뒤 여친한테 파혼을 얘기했고 여친은 다시 노력을 해보자 였습니다. 서로 마음은 달라진게 없었으니깐요.. 그 뒤 저는 작은 술집을 차렸습니다. 양쪽 부모님한테는 만나고 있는걸 숨겼습니다. 독하게 했습니다. 돈도 더 벌고 노력하고 만나면 다시 봐줄꺼라는 기대감을 가지고요.. 그러다 저희 엄마한테 교제중인걸 들켰습니다. 서로 부등겨 안고 울더라고요보고 싶었다고.. 잘지냈냐고.. 그뒤 여친 아버지한테도 걸렸습니다. 조금 기대했습니다. 파혼을 하고 많은일을 있었지만 서로 진짜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줄 았았습니다 하지만 여친을 통해 들은말을 괴씸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속인거에 대한 배신감이 더 크셨던거 같습니다. 그뒤 여친 엄마가 알고나서 여친한테 한달안에 안헤어지면 인연을 끊겠다 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실제로 연을 끊으셨습니다.. 진짜 우울함의 끝이였습니다. 어떻게 해도 나란 사람을 인정 안해주는구나...물론 노력을 안한건 아닙니다.. 다 설명을 할수는 없지만 노력했고 그 노력이 많이 부족헀나봐요.. 그러다 알게된 다른 여자.. 여친과 교제중에 호감이 생겨 교제를 시작했습니다.물론 여자는 제가 혼자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분은 배려도 많고 만나면서 부모님이랑 트러블도 없고 무난하게 지냈습니다. 여친은 부모님 끝없는 반대.. 몬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질께 없을 꺼라는 느낌..주변사람들은 다 정리를 한줄 심지어 부모님도 헤어진줄 알고 있습니다..그때부터 속은 썩어들어가고 줄타기가 시작됐죠. 그래도 혹시라도 다시 봐주실까 하는 기대?를 있었지만 심적으로 힘들고 양쪽에게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다가 다른 여자한테 양다리를 걸렸습니다... 난리도 아니였죠.. 그뒤 여친도 그 사실을 알고 양쪽다 정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게를 알고있는 다른 여자는가게에 와서 모든 사실을 부모님(엄마랑 같이 가게를 운영합니다)에게 말을 했고 그 뒤 부모님은 큰 충격을 받으리고 두번 실신을 하셨습니다... 정말 모든걸 바로 잡고 싶어연락을 해서 사과를 하고용서를 구했지만 전여친은 차단을 했는지 연락이 안되다 어찌어찌 연락이 됐습니다. 전화로 말하면서 사과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전 여친 주변에서는 저는 쓰레기가 되어있고 전여친도 어느정도 정리를 했고 헤어진 사실을 부모님한테 알렸을때 전여친 부모님은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어느정도 지쳐있었고 해서 마음에 준비가 그전부터 있었지만 그래도 붙잡았습니다.많이 늦였죠.. 제인생에 이제 자기는 없을꺼라고 하는 말을 듣고 저도 정리를 했습니다.그래도 웃낀게 잘못을 제가했는데 혹시라고 용서해주고 만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더라고요..ㅋㅋ 미친놈이죠 제가 이제 30대 중반을 넘었는데 제 업보죠 모. 사실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또는 우리 집안 어디가 그렇게 싫었을까..그때 받아주셨으면 내가 이러지 않았을텐데.. 또는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만났어야 됐는데..후회는 해도해도 늦습니다. 양다리는 정말 하면 안됩니다..이 글을 이유는 제가 한 행동의 동정을 얻을려고 한것도 아니며 그냥 어디다 말도 못하고 하니 그래서 썼습니다. 저도 교제중에 힘들었지만 전여친도 힘들었겠죠... 새로 만났던 여자분은 무슨 죄라고 저때문에 이런일을 경험하게 해서 ... 어디로 어떤말이 없습니다. 욕을 바가지로 하셔도 됩니다 욕먹어도 싸죠.. 저희 부모님은 저때문에 상처를 두번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파혼할때.. 아들이 양다리 사실을 알았을때.. 요 얼마전에 엄마가 새끼손가락에 금반지를 하고 오셨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의미가 자식 잘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부모라고 자식 감싸주는게 너무 죄스러웠습니다.아 물론 욕도 바가지로 먹었고요.. 반성하고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을꺼라 부모님앞에서 맹세를 했습니다.죄송스럽고 둘 여자분에게도 너무 미안합니다.긴글.. 두서없이 쓴말이라 어쩔지 모르겠지만.. 양다리는 결국 당사자에게 상처가 돌아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
집안 반대 파혼.. 그리고 양다리
반면 저희집은 여친을 잘 챙겨줬습니다. 종종 만나서 식사도하고 특히 저희 어머니랑 제가봐도 참 잘맞았더라고요.
그래도 연애하면서 여친 부모님 인사를 드리고 싶어 물어봤는데 항상 여친아버지만 봤습니다.엄마쪽은 그냥 절 보기도 싫어하셨나봐요.. 첫만남에서 식사 후 저한테 한말은 둘의 교제를 다시 생각해봐라 였습니다. 그 뒤로 다시 만났을때는 제 직업(요리사입니다)을 비판하셨습니다.
어디 남자가 주방에서 일을하냐며... 딸의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았을때부터 저를 싫어했고만나서도 싫은티 안좋은티 내니깐 자존감도 떨어지고 더 위축이 됐습니다.
그러다 저희집은 종종 결혼 얘기가 나왔고 여친도 결혼 얘기를 했습니다.저는 처음에는 비혼주의였습니다. 하지만 연애를 하면서 이사람이면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또는 꿈을 함께 이루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결혼하자고 얘기를 했고 더놀란건 여친 부모님특히 어머니가 허락을 했다는게 놀럤습니다.
어찌어찌해서 결혼을 진행중에 처음으로 여친 부모님 두분을 다 뵙습니다.감사하다고 말씀드렸고 제 반응으로는 그냥 딸이 좋아하니깐 밀어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상견례 날짜를 잡아놓고 결혼 준비를 하는데 여친 아버지가 잠깐 뵙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시간을 잡고 만나뵙는데 하시는 말씀이 결혼준비 과정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저한테 핀잔을 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는 딸 결혼할때 돈 한푼도 못도아준다고 했습니다.그 전에 들은거지만 여친한테는 도아준다고 했었거던요... 그리고 결혼 준비는 여친이 마음에 드는 곳으로 제가 다 맞추고 있었습니다. 처음 결혼식이고 집도 대출을 조금 더 받더라고 내가더 노력하지 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딸한테는 한마디 안하고 저한테 따로 만나서 이것 저것 불만을 쏟으신거 였어요..
그리고 상견례 당일... 이말 저말 오고가다 그냥저냥 지나갔고 다음날인가 여친아버지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할말있다고 해서 만나뵙는데 파혼하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었더니 우리집이 잘사는거 같지도 않고 상견례날 여친 부모님이 눈물을 보이셨는데 그 이휴가 이런집안에 딸을 보내야되는게 속상해서 울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이 무교 집안인것도 싫어 하셨습니다할말이 없었습니다.
하나 말씀드리면 객관적으로 여친집안보다 저희집이 더 잘지내고 노후 준비도 어느정도 되어있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저희 부모님 욕을 하시더라고요. 진짜 흉보는게 아니라 그냥 욕을 면전에서 어휴... 그냥 많이 울었습니다. 나때문에 부모님이 이렇게 욕을 먹는구나..
고민하다 부모님한테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렸고 엄마는 그냥 하염없이 눈물을 보이셨고아빠는 덤덤하게 넘어갔지만 그날 밤 쇼파에 얼굴을 파묻고 우시는 아빠 모습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부모님은 우리가 부족해서 자식이 이런대우를 받는구나 라고 미안하다 하셨습니다. 전 덤덤했습니다. 그뒤 여친한테 파혼을 얘기했고
여친은 다시 노력을 해보자 였습니다. 서로 마음은 달라진게 없었으니깐요.. 그 뒤 저는 작은 술집을 차렸습니다. 양쪽 부모님한테는 만나고 있는걸 숨겼습니다.
독하게 했습니다. 돈도 더 벌고 노력하고 만나면 다시 봐줄꺼라는 기대감을 가지고요..
그러다 저희 엄마한테 교제중인걸 들켰습니다. 서로 부등겨 안고 울더라고요보고 싶었다고.. 잘지냈냐고.. 그뒤 여친 아버지한테도 걸렸습니다.
조금 기대했습니다. 파혼을 하고 많은일을 있었지만 서로 진짜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줄 았았습니다 하지만 여친을 통해 들은말을 괴씸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속인거에 대한 배신감이 더 크셨던거 같습니다. 그뒤 여친 엄마가 알고나서 여친한테 한달안에 안헤어지면 인연을 끊겠다 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실제로 연을 끊으셨습니다..
진짜 우울함의 끝이였습니다. 어떻게 해도 나란 사람을 인정 안해주는구나...물론 노력을 안한건 아닙니다.. 다 설명을 할수는 없지만 노력했고 그 노력이 많이 부족헀나봐요..
그러다 알게된 다른 여자.. 여친과 교제중에 호감이 생겨 교제를 시작했습니다.물론 여자는 제가 혼자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분은 배려도 많고 만나면서 부모님이랑 트러블도 없고 무난하게 지냈습니다.
여친은 부모님 끝없는 반대.. 몬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질께 없을 꺼라는 느낌..주변사람들은 다 정리를 한줄 심지어 부모님도 헤어진줄 알고 있습니다..그때부터 속은 썩어들어가고 줄타기가 시작됐죠.
그래도 혹시라도 다시 봐주실까 하는 기대?를 있었지만 심적으로 힘들고 양쪽에게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다가 다른 여자한테 양다리를 걸렸습니다... 난리도 아니였죠.. 그뒤 여친도 그 사실을 알고 양쪽다 정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게를 알고있는 다른 여자는가게에 와서 모든 사실을 부모님(엄마랑 같이 가게를 운영합니다)에게 말을 했고
그 뒤 부모님은 큰 충격을 받으리고 두번 실신을 하셨습니다... 정말 모든걸 바로 잡고 싶어연락을 해서 사과를 하고용서를 구했지만 전여친은 차단을 했는지 연락이 안되다 어찌어찌 연락이 됐습니다. 전화로 말하면서 사과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싶었지만
전 여친 주변에서는 저는 쓰레기가 되어있고 전여친도 어느정도 정리를 했고 헤어진 사실을 부모님한테 알렸을때 전여친 부모님은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어느정도 지쳐있었고 해서 마음에 준비가 그전부터 있었지만 그래도 붙잡았습니다.많이 늦였죠.. 제인생에 이제 자기는 없을꺼라고 하는 말을 듣고 저도 정리를 했습니다.그래도 웃낀게 잘못을 제가했는데 혹시라고 용서해주고 만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더라고요..ㅋㅋ 미친놈이죠 제가
이제 30대 중반을 넘었는데 제 업보죠 모.
사실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또는 우리 집안 어디가 그렇게 싫었을까..그때 받아주셨으면 내가 이러지 않았을텐데.. 또는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만났어야 됐는데..후회는 해도해도 늦습니다.
양다리는 정말 하면 안됩니다..이 글을 이유는 제가 한 행동의 동정을 얻을려고 한것도 아니며 그냥 어디다 말도 못하고 하니 그래서 썼습니다. 저도 교제중에 힘들었지만 전여친도 힘들었겠죠... 새로 만났던 여자분은 무슨 죄라고 저때문에 이런일을 경험하게 해서 ... 어디로 어떤말이 없습니다. 욕을 바가지로 하셔도 됩니다 욕먹어도 싸죠.. 저희 부모님은 저때문에 상처를 두번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파혼할때.. 아들이 양다리 사실을 알았을때.. 요 얼마전에 엄마가 새끼손가락에 금반지를 하고 오셨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의미가 자식 잘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부모라고 자식 감싸주는게 너무 죄스러웠습니다.아 물론 욕도 바가지로 먹었고요..
반성하고 반성하고 살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을꺼라 부모님앞에서 맹세를 했습니다.죄송스럽고 둘 여자분에게도 너무 미안합니다.긴글.. 두서없이 쓴말이라 어쩔지 모르겠지만..
양다리는 결국 당사자에게 상처가 돌아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