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몇달 전부터 단발 하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단발 해도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해도 괜찮지만 안 한게 더 나을거 같다는 식으로 말씀 하셔서 안 했담 말이야 근데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단발 생각이 자꾸 나서 어제 엄마한테 날씨가 너무 더운데 단발 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너 마음대로 하라고 하셔서 학교 끝나고 친구랑 하러 갔는데 엄마가 짐 싸서 나가라고 하는거야 카톡으로 장문으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조용히 집 나가라고 해서 지금 방에 있는데 내 단발 한 모습 보자마자 거지 같다고 하는것도 속상하고 다 어울린다고 해줬고 내가 생각해도 단발이 나은거 같은데 이런 일 가지고 집 나가라고 하는거 너무 속상해 며칠전부터 내 얼굴만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고 같은 한 공간에 있는거 자체를 싫어해 엄마가 ㅠㅠ 어쩌면 좋지
단발했는데 집 나가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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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어머니 정신과 좀 가보셔야겠다 자식을 옥죄듯이 통제하는 것도 그렇고 남의 머리털을 보고 난리를 피우는 것도 그렇고...좀 많이 이상함
Best별일이네..우리엄만 나 맨날 머리카락 빠진다고 제발 좀 짜르라고 했었는데 너가 뭐 엄마의 인형이야? 죄송할일도 아니고 나가라고 할 일도 아닌데;
Best딸을 본인 소유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학교에서도 불합리하다며 폐지된 두발단속을 왜 집에서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 나도 상황을 직접 본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쓰니 말 보면 자르겠다고 했을때 그렇게 격정적으로 말리신 것도 아닌거 같고, 맘대로 하라고 하셔서 자른건데 왜 화를 내시냐... 이게 그리고 장문의 사과문을 보내야할 정도로 잘못한거 같지도 않아. 어머님께 화가 나신 이유를 여쭤보고 네 생각을 잘 설명드리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
Best카톡으로 죄송하다고 장문의 사과까지 한거보면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제대로 물린것같은데 진짜 정상 아닌거 알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길 바라
추·반단발은 하나의 계기이고 다른거랑 같이 하지말라고 뜯어말렸는데 쓰니가 기어코 한거 아냐?
머리도 내 마음대로 못 자르는 집이라니.... 쓰니야 넘 고생 많다 ㅠㅜ
니 맘대로 하고 싶으면 나가살아야지 ㅋㅋㅋㅋ
ㅠㅠ
정상은 아닌 가족이다
이것도 아동학대지 .. 이 글만 봐도 엄마가 얼마나 글쓴이한테 아동학대 가한지 알겠다 글쓴이가 완전 지금 복종하네 엄마한테 안쓰럽다 ㅠㅠ 성인될때까지 잘 버티고 성인되자마자 독립 꼭 하셔요..
우리나라는 부모한테 너무 관대함. 너희 엄마 이상해
와... 나는 반대의사례였음 우는거까진 아닌데 맨날 볼때마다 구박함..너때문에 머리가빠지네 어쩌네.. 휴지로 머리카락 훔치고 집에서 머리 절대 안푸르고 싹 동여매는데도 맨날 잘라라 잘라라 ㅡㅡ 내가 기르고싶다는데.. 그래서 소원대로 잘라준다?(학생때 두발단속이라던가..) 단발치곤 너무기네 더잘라라 또 볶아댐.. 내가 성인되고 싫다고,성인인데 왜 애처럼 따라야함?하고 단호하게 말하니까 ㅋㅋㅋㅋㅋㅋ꼴뵈기싫다고 잘때 몰래 들어와서 잘라버린다는둥 협박하더라? 어떤날은 원하는 수준까지 안 자르면 집 나가래..살아야하니까 어쩔수없이 따랐는데 그때 이후로 맘 완전 돌아섬..글고 집나와서 자유롭게 살음 어릴때부터 계속 잘라라 잘라라 단발이랑 커트가 예쁘다 듣고자라 노이로제와서 반작용 반골기질로 머리 절대 안 자르고 내멋대로 기르는 삶을 살게됨. 아니 진짜 짜증남..꼴뵈시싫어해서 조심하는 차웓으로 포니테일도 아니고 싹 올려묶어서 머리카락 최대한 안 보이게 했는데도 ㅈ ㅣ __랄함..어쩌라고... 결론은 그냥 간결했음..독립한다.
그렇게 엄마 손아귀에서 자라면, 너 나중에 남자도 못만나고 나가놀지도 못하고 머리며 옷이며 뭐며 다 엄마한테서 못벗어나. 내주변에 그런 27살짜리 호구같은 이상한 여자가 있었어.. 발암캐... 맨날 하는말이 엄마가 싫어해서... 엄마가 하라고해서... 그렇게 살지마. 지금이라도 벗어나.
나도 딸 있는 엄만데 어무이 정신병자임. 뭔 허락을 받음?
너는 정상 너네 엄마 비정상 그래서 정상인 니가 고통스러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