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2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랑 말도 별로 안했고 친한것도 아니여서 그냥 혼자 짝사랑 중이였어 근데 그게 고3까지 이어진거야 친구들한테도 비밀로 하고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다는 다짐으로 티도 안내고 마음 접으려고 했어 근데 같은 수업들을 때마다 보고 내 친구가 뒷 반이라서 가면 항상 걔가 꼭 있더라고 근데 어떻게 접어..ㅜㅜ 그러다가 점심시간에 나랑 친구들 뒤에 걔네무리가 줄을 선거야 의식안하려고 해도 자꾸 힐끔 쳐다보고 그랬거든.. 배식받고 태이블에 앉는데 내 옆에 딱 걔가 앉은거야 밥을 먹는건지 뭘 먹는건지 지꾸 신경쓰이더라고 근데 걔가 원래 밥을먹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데 그 날은 엄청 빨리 먹고 먼저 가더라... 얘기 들어보니까 중요한 일이 있는거 같지도 않았는데..ㅜㅜ 이렇게까지 가까이 있던적이 없으니까 아쉽다해야되나... 아무리 그래도 밥을 그렇게 빨리 먹고 가냐.. 생각해보면 다른 여자애들 옆에 앉았을때는 혼자가는거 못 본거 같은데.. 지금은 졸업했는데 아직까지 가끔 생각나.. 고백이라도 해볼걸 그랬나
짝사랑 힘들어..ㅜㅜ
내가 고2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랑 말도 별로 안했고 친한것도 아니여서 그냥 혼자 짝사랑 중이였어 근데 그게 고3까지 이어진거야 친구들한테도 비밀로 하고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다는 다짐으로 티도 안내고 마음 접으려고 했어 근데 같은 수업들을 때마다 보고 내 친구가 뒷 반이라서 가면 항상 걔가 꼭 있더라고 근데 어떻게 접어..ㅜㅜ 그러다가 점심시간에 나랑 친구들 뒤에 걔네무리가 줄을 선거야 의식안하려고 해도 자꾸 힐끔 쳐다보고 그랬거든.. 배식받고 태이블에 앉는데 내 옆에 딱 걔가 앉은거야 밥을 먹는건지 뭘 먹는건지 지꾸 신경쓰이더라고 근데 걔가 원래 밥을먹고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데 그 날은 엄청 빨리 먹고 먼저 가더라... 얘기 들어보니까 중요한 일이 있는거 같지도 않았는데..ㅜㅜ 이렇게까지 가까이 있던적이 없으니까 아쉽다해야되나... 아무리 그래도 밥을 그렇게 빨리 먹고 가냐.. 생각해보면 다른 여자애들 옆에 앉았을때는 혼자가는거 못 본거 같은데.. 지금은 졸업했는데 아직까지 가끔 생각나.. 고백이라도 해볼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