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국제정치 간과” 노소영, 우크라 비하 논란

바다새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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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安葬)해야 합니다. 6.25전쟁을 치른 후 계속된 굶주림속에서 시달리고 있던 모든 국민을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신 분입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安葬)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10. 26)

대한민국의 정부조직도 중 일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서열순으로 개정안을 제안합니다.
<1> 국무총리.
<2> 경제부총리 -
기획재정부(경제부총리/장관 겸직).
<3> 여성부총리 -
여성가족부(여성부총리/장관 겸직),
문화체육관광부(여성부총리/장관 겸직)
<4> 사회부총리 -
교육부(사회부총리/장관 겸직)
(최대우 2022. 03. 10)

노소영(최민정 전 해군 중위 모친 / 노태우 전 대통령 장녀)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윤석열정부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에 추천합니다. (최대우 2022. 03. 21)

이부진 호텔신라사장을 윤석열정부 여성부총리에 추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전폭적인 조력(helping, 助力)이 따라만 준다면, 이부진 사장은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정치세력으로부터 국민께 돌려드려서 가장 성공적인 부처로 탈바꿈시켜주실 것입니다. 또한, 서울 도심에 전통 한옥호텔을 만들어 타사의 고급호텔과 차별화하겠다는 것은 호텔신라의 전략이고 이부진 사장의 숙원사업이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서울시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부지에 전통 한옥호텔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2. 02. 03 원본 / 2022. 03. 18 추가본 / 2022. 03. 19 수정본)

2022년 3•9 대통령선거 관련입니다. 정식선거운동기간 훨씬전부터 여론조사 결과는 이재명 후보보다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거가 과열로 치달으면서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의 결집이 일어났고 그로인하여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초박빙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초박빙을 이루던 절묘한 시기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중 그 어느 누구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우리나라 대선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거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이번 3•9 대선과 6•1 지선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도 남의 공을 가로채고 계신 이준석 대표, 안철수 의원 등등의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들은 윤 대통령 3•9 대선 승리의 원인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때문이라는 점을 지금도 모르고 있다는 방증도 나왔습니다. 3•9 대선에서 이재명 의원의 낙선으로 인하여 결국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으로 이어진 원인이 나의 러시아 침공 주장때문 이었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다면 이준석 대표는 우크라이나로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원인을 알고 있었으면 이준석 대표가 타고 있던 열차는 처음부터 출발조차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이번 3•9 대선에서 입다물고 가만히 있었다면 단 한표차이로라도 이재명 후보가 더 득표해서 지금쯤 청와대에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근무하고 계실겁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사실이라면 이재명 후보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겠지요. 나 때문에 자신이 낙선했으므로 가만히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이재명 의원은 저한테 항의 한마디도 못하고 있잖아요? 아래 러시아때문이라는 저의 주장때문에 저한테 항의 한마디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저도 미안했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미안했기에 제가 이재명 의원께 용서를 구합니다.
- 아 래 -
{{ 우리나라 20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너무나도 절묘한 타이밍에 일어난 사태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러시아는 윤석열 후보가 우리나라 차기 20대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입이 쩌~억 벌어져 다물어지지가 않네요. (최대우 2022. 02. 25) }}
{{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때도 저는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당선될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3. 01) }}
{{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문재인(19대)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본) }}
위 저의 주장들 때문에 진보층의 지지 이탈이 연이어 발생해서 이재명 후보가 낙선하는 계기가 됐다고하면서 민주당은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보고 수박이라고 하는 거 같지요? 결론적으로, 이번 3•9 대통령선거의 속을 들여다보면 윤대통령의 당선에 제일 큰 공을 세운 사람은 이글을 쓰는 저 이고, 두번째로 큰 공을 세운 사람은 그 원인을 알면서도 외면했던 더불어민주당이었는데요, 그 공을 이준석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모두 독차지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모자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6•1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를 조롱까지 했으므로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습니다. (최대우 2022. 06. 08)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펀글] “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국제정치 간과” 노소영, 우크라 비하 논란 - 헤럴드경제 나은정 기자 (2022. 03. 04)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국민을 비하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노 관장은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It is no comedy(이것은 코미디가 아니다)”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러시아 침공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사수하겠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수도를 사수하겠다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영상이 그리 미덥지 않다. 겁먹은 얼굴로 하는 대국민 발표가 애처롭기만 하다”며 “차라리 소총이라도 든 전(前) 대통령을 믿고 싶다”고 평가절하했다. 페트로 포로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침공 소식에 지난달 귀국해 총을 들고 거리로 나선 바 있다.

노 관장은 이어 “코미디언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마음도 헤아릴 순 있다. 오죽했으면 차라리 웃겨주기라도 하라는 주문일 것”이라며 “그러나 이들이 간과한 건 냉혹한 국제 정치다.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으면 언제든지 힘센 놈의 밥이 될 수 있다는 것, 강대국 사이에 낀 나라가 정신줄을 놓으면 목숨을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코미디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생존을 앞으로 5년간 책임질 대통령 선거에서 무엇보다 우리의 지정학적 상황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분을 뽑고 싶은데, 대선 토론을 봐도 이 부분이 잘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고 대선 후보들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이후 해당 글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면서 노 관장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쿠데타를 주도한 아버지를 둬서 무력에 맨몸으로 저항하는 사람들이 우스워보이는 것이냐” “힘들게 버티면서 전쟁중인 나라에 할 소리가 아니다” “겁나지만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나라를 지키고 있는 위대한 대통령을 비하할 자격이 있는가” “전직 코미디언이었을뿐 법대 출신인데, 직업으로 그 사람의 능력을 폄훼하는 건 소인배나 할 짓”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노 관장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나은정 betterj@heraldcorp.com


(사진 설명)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