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젖젖젖젖젖

m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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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은 참 몰상식하시게도 사람이 있든 없든 둘이있든 시아버님이 계시든말든 젖젖거리는 스타일이예요.
수없이 많이 말때문에 빈정상해서 얼굴 뵙지도 않는데,생신이라 어쩔 수 없이 찾아뵜더니,식사하고 앉아있는데ㅡㅡ 갑자기 제 가슴을 만지면서 아이고 부실해가지고 젖이 나올랑가 모르것다.(임신 7개월입니다. )
이러시는거예요.시아번님 앞에서 그러니 제가 비명지르고 손뿌리치며 뭐하시는 거냐고 앙칼지게 소리치니까.
애기 젖은 100일 넘게 먹여야한다고, 젖을 적게먹이면 애기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이딴 소리나 지껄이고임신내내 그놈의 젖이 잘나올려면 뭘먹어야한다. 참젖이여야하는데 이지랄을 시이바 ㄹㅡㅡ치매 걸린거 아닌가요?제 비명에 신랑이 화장실에서 뛰쳐나와 왜그러냐고 하길래발악하듯 나 집에갈거라고 신랑도 뿌리치고 신발신고 운전해서 저혼자 집에와서 드리누워서 짜증나고 서러워서 울고있으니
신랑이 어찌왔는지 와가지고 왜그러냐고  ㅡㅡ시아버님 앞에서 가슴만져진거랑 젖젖 거리는데 내가 젖소냐고 울면서 말하니까자기가 미안하다는데 자기가 엄마한테 뭐라하겠다고 시댁가지말라 하는데
아직도 진정이 안됍니다 ㅡㅡ어제 저녁 제가 전화한통 안받으니 톡으로 시부모님께 인사도 없이 남편버리고 가는건 무슨 버르장머리냐고 연락이 왔네요 ㅋㅋㅋ
하 진짜 남편하고 둘이있음 행복한데, 시댁의 시자만 들어가면 지랄병나게 싫네요.그 카톡받고 차단한 상태인데,너무 화나고 서럽습니다 ㅠㅠ 진짜 평생 안볼수도 없고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