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떤 방법을 할지 몰라 고민 하던 중 네이트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대 신혼 부부 입니다. LH신혼부부 전세임대에 당첨되어 많은 부동산을 찾던 중 어느 한군데도 방이 있다는 말씀이 없으셔 네이버를 이용해 LH를 잘 알고계신다는 부동산이 있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사장님이 방3개 화장실 1 방이 나와있다고 보러 오라고 하셔 저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녀왔고, 방 구경을 마치고 부동산에 가서 이것저것 묻던 중 사장님께서는 가계약금을 입금해달라 하셨습니다. 저는 당장 계약을 할게 아니였으니, 제가 오늘 중으로 말씀 드리겠다고, 지금 입금 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말씀 드렸습니다. 왜그러냐 물으시길래 이체 한도도 있고 아직 남편도 집을 본것이 아니여서 오후중으로 넣어드린다하니 집 계약을 안하게 된 분이 있어서 자신이 돌려줘야 하니 앞에 국민은행이 있으니 가서 이체해달라 하셨습니다. 고민하다 사장님께 그럼 가계약금은 집 계약을 안하게 될 상황이 오게되면 돌려주시나요 라고 여쭤보니 당연히 돌려준다 하셨습니다. 돌려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저는 계약금을 보내드렸고 회사에서 생각 하던 중, 화장실이 제 키보다 낮고, 남편이 쭈그리고 씻기에도 너무 낮아 아니라고 생각해 2시간도 안된 체 사장님께 집 계약은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 때매 못하게 될거 같다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입금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대뜸 화부터 내시더니 부동산에 오면 주시겠다. LH구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구질구질 해서 싫다는 말씀과 함께 화만 내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시아버님께 말씀을 드리고 부동산측과 시아버님과의 통화가 끝난 후 부동산 사장님께서는 돌려주신다하여 그렇게 2-3주를 기다렸습니다. 입금이 되지 않아 연락을 드리니 갑자기 못주시겠다 하십니다. 집주인 분께 이미 가계약금을 드렸다고 가계약 뜻도 모르고 입금한거냐며 오히려 화를 내시길래, 50만원이라는 돈이 누군가는 하루만에 또 누군가는 몇달을 걸려 모으는돈이지만 저희는 쪼개가며 모은 돈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네. 50만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일 수 도 있겠지만 21살인 저희 부부는 아껴가며 모은 돈입니다. 말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사장님과의 통화는 녹음 해둔 내용이 있습니다.. 어찌할 방법이 없는거겠죠?
도와주세요
삐약2022.07.06
조회1,229
댓글 4
ㅇㅇ오래 전
근데 인간적으로 돌려줄 수 있는 돈인데 님이 왜 받으러 부동산에 안가고 시아버님이랑 통화..? 구질구질 막말하는 것도 그렇고 어느 시점에 부동산 기에 눌려서 호구됨.
a오래 전
근데이상한게 자신이돌려줘야할 돈을 왜 글쓴이에게 부쳐달라했지? 그말에 왜 쓴이는 넘어갔고?
ㅇㅇ오래 전
계약금은.. 본래 돌려받지 못하는돈이맞지요... 근데 부동산 사장님이 돌려주겠다 라고 말한게?? 이게 이해할수가없네요. 가능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사기로 신고 해보세요... (돌려주겠다는 내용이있다면 좋겠네요..) 만약 증명할수있다면.. 좋겠지만.. 증거가없다면 힘들겠지요??... 말씀했던거대로.. 처음 이야기 그리고 나중에 돌려주겠다 받으러 와라 등등.. 하나라도 증명할수있다면 받을수는있겠지요.... 일단 머라도 해봐야되니.. 신고 부터 하고 보세요 그래야 사장도 그떄부터 심각성을 느끼겠지요.. 그리고 부동산갈때도 혼자 가시지 마시고 지인한명 댈꾸가세요... 그리고 그떄도 말막하면(LH등 신세 비하등등) 명예훼손도 추가하세요. 혼자갔을때 욕하는건 성립안되지만 지인등이있는데 거기에 비하하면 성립됩니다. (녹음등도 하시고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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