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는 남자는 결국......(남자분들 답변 부탁)

리치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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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이혼 가정에서 자라 감정 표현에 서툴고 연애다운 연애를 해본적도 없는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았고 여러각도 들고 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의 그런 어릴적 불우한 환경에 대한 카르마가 자꾸 저에게까지 보이고 영향을 끼칠때마다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로 싸우다가 그 사람이 저에게 심한 말을 했습니다모욕적인 말을 했습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니까 "머리 달고 살지말고 빻아라" 라고 했습니다저는 그로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심하게 느끼고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억지로 심정을 말하니까 장난이다라고 하면서 자기는 동성친구들끼리 그런말을 자주 주고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의 나이는 38이고 어릴때 다리 아프다고 말하면 옆에있는 친구가 쓸모 없는 다리 뭐 하러 달고 다니냐는 등등 장난으로 주고 받는다고 하면서 장난이라고 하고 절대로 먼저 자진해서 사과한적이 없고 사과하라고 해야만이 사과한다고 말하고 가스라이팅을 하고 자기 욕구가 올라올때만 저를 찾겠다라고 하는듯이 가스라이팅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ㅎ
그래서 저는 차단했고 그사람도 차단했는데 그 다음날 제가 그냥 실험삼아 차단했는지 안했는지 해봤는대 저는 절대 풀지않고 , 기다리지도 않는대 그사람이 저에게 전화를 걸었더라구요그리고 그사람은 저를 풀었습니다 
차단을 풀었는데 여러가지 생각들과 감정이 교차되긴 하지만저는 그사람이 저에게 그동안 해온 언행 불일치와 그리고 가스라이팅 언어 폭행들에 대해서 떨쳐지지가 않고 자꾸만 가슴과 머리에 맴돌아 저를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게 하고 그 때문에 몸도 마음도 심하게 상처받고 훼손된거 같고 상해서 이대로 가다가 진짜 불구가 될거 같아 저는 그 사람을 절대로 차단을 풀지 않고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진심도 없는 껍데기 선물을 그냥 모두 버렸다고 말하고 그냥 연락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문자)
저는 그남자가 동갑이고 저도 주위 친구도 별로 없고 힘들고 외롭게 지내는데 채팅으로 만나도 속깊은 서로의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믿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도 많이 의지하고 믿은건 맞지만 그동안 저한테 해온 그 사람의 행동들이 모두 못 마땅하고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 바보같이 만들어서 그 모든 함께 했던 순간들과 시간들이 너무 아깝습니다.한달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였지만, 만나서 사귀잔 말도, 트라우마 이야기도 예상치 못하게 하게된 상황이 생겼고 그로인한 선물 같은것을 요구 하며 잠자리 도 같이 하고 마지못해서 준 선물을 받고 저는 억지로 그사람과 관계를 이어나가고싶었고, 그렇기에 저는 저의 남자에게 받고 싶은 사랑에 대한 애정 결핍을 그 사람이 눈치채서 민망한 마음에 센스있게 가려줄려고 노력해주고 그런 모습들을 기대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제게 먼저 따뜻한 말을 해준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 약속도 니가 지키라고 해서 지키는거다 안아주지도 않을거고 사귀자고도 하지않을거고 따로 잘것이다 라고 누가 그러라 하지않을까봐 막말을 막 함부로 하던 사람이였습니다 바다뷰 팬션과 소소한 악세사리 선물 따위에 대한 요구는, 제가 과거 모탤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과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누군가랑 사귀게되어 잠을 잘때는 자기전에 작은 선물이 받고 싶다 라고 말했던 적이있는데 그사람은 그기억을 못하고 , 그일로 서운해 하면 그사람은 저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내비추며 화를 냈고 슬픈듯이 조금 울다가 전화를 끊기도 했습니다. 우는척을 하는지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분명 부정적인 모습이였고 그 태도에 불편하고 편해지지 못했습니다 편해지지 않았습니다 불편합니다 그때부터 끊어냈어야 했나요저는 상처가 너무 깊어서 약속만이라도 지켜주길 바란다가 그때당시 전부였는데그게 아니였던 것같습니다저는 상처가 너무심하고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사람들이 무섭고 이성한테도 심한 상처를 받고 혼자 지낸지 거의, 10년이 다되가고  3년전 사랑하든 사람과 헤어졌습니다그이후로, 쭉 혼자 지냈습니다 그리고 알게된 남자인데 자꾸 저에게 상처만 주고 , 의심만 하게 만들어요의심을 많이 해서 그것을 풀어줄려고 노력을 하는거 같긴한데 저는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네요그래서 이렇게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하고 더이상 관계를 지속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을거 같아 아까 그냥 모두다 내려놓자고 이별통보까지 했습니다친구든 뭐든 이성친구든 거의 그냥 불가능할거 같았기에............................................................
심지어는 패미냐구 욕도 했습니다 그토록 상처만 주는 나쁜 남자를 보고 있으면 왜 불쌍하다는 마음이 바보같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ㅎ난 그런 남자를 좋아하지 않거든요그냥................ 이건 가짜 마음이겠지요여자들이 나쁜남자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듯이 말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저는 저에게 잘해주고 사랑해주고 포용해주고 용서해주고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그런 자상하고 따뜻한 엄마 아빠같은 남자가 좋지 그렇게 상처나 주고 악하게 굴고 나쁜말 하는 그런 남자를 원한적도 없습니다 자존감을 지켜주고 올려주는 좋은 남자 착한 남자  가 좋지 저는 그런 양아치 한남충 미개충 악한 남자 나쁜남자를 바란적이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착한 마음이 불쌍한 감정이 드는거라고 착각하고싶지 않고 저는 맑아지고싶은데 자꾸 저를 탁하게 만드는 나쁜남자를 빨리 하루빨리 정리하고 싹 잊고 새출발하구싶거든요   정리 했지만 왜이렇게 서러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