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랑 자기 자녀를 비교하는 택시기사

쓰니2022.07.06
조회2,122
택시타고 이동하다가
아가씨는 무슨 일해?하길래
이제 막 졸업하고 공부중이에요~했더니
무슨 공부?
임용고시요 ㅎㅎ
그래?누구 가르치는데 초등? 중등? 고등?
중고등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이때부터
우리 딸도 유치원 교사하려했었다면서 근데 임용이 너무 어려워서 다른 길 선택했다며
여기까지는 좋은 대화였지만

갑자기 유치원 교사가 초중등교사보다 더 공부하기 어렵다면서 중고등을 공부하는 나를 그대로 까내리는데 짜증 확남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고등학생때 놀기만하던 반 친구 쟨 커서 뭐가 될까..했더니 유치원교사하고 있더만..

택시기사들은 왤케 자기 아들딸 자랑하는걸 좋아하고 그 승객을 비교하면서 특히 까내리는지 한 두번도 아니고 정말

님들도 택시 탔을때 기사분이 자기 자녀랑 비교한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