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할때 먹지도 않은 음식 추가해서 덤탱이 하는 식당

ㄹㅇ2022.07.07
조회57,721

회식할때 가게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추가해서 덤탱이 하는거

흔한가요? 최근에 역삼역 유명 고깃집에서
21명이서 93만원이 나왔는데 186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는데 후에 가게에선 직원실수라고 하던데 초반에는 손님이 항의하니까 앞전에는 14명이 160만원어치 먹고갔다고 뭐가 문제냐는듯이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 후기보니 당한사람 많다고..


근데 저도 예전에 학생때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 했었을때 단체 들어오면 무조건 더 찍으라했거든요 남자사장님이..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아니라서 아르바이트생은 저 혼자였었어요. 25명 체대생 왔었는데 얼씨구나 좋다고 남자애들은 저런거 뺑끼쳐도 잘 모른다고 소주랑 맥주를 15병이나 추가하더라구요. 체대생 뿐 아니라 법인카드 쓰는 회사단체나.. (부부모임같은거나 아파트 부녀회장 모임 등 아주머니 몇분 껴있을땐 안그러더라구요. 단체 모임 있는날에는 저보고 홀 보라하고 본인이 다 상대 하더라구요) 이럼 안되지않냐 하니까 어차피 모른다고... 근데 진짜 모르더라구요 사장님이 가서 노시는데 걸리적거리니까 소주병들은 치워드릴게요^^ 하면서 다 치워버리고... 사장도 좀 그랬는지 서비스라면서 감자튀김이랑 골뱅이무침 주는데 또 감사하다고 그러고... 저때 제가 사장님께 이건좀 아닌거같다고 하니까 그럼 저기 테이블은 내가 관리하겠다고 니는 홀이나 봐라 이러기만 하셨거든요. 이런일 비일비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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