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생각하며 3년째 연애하고 있는 3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의 장점은 성실하고 착해요. 퇴근 후, 주말의 시간을 모두 저에게 맞춰주고요.,모든 생활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편이에요.간혹 의견 충돌이 있으면 먼저 사과해주고, 그러면 저도 나도 이런 점은 미안했다 하며 조율해 가면서 만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싸움까지 가지도 않고 3년 내내 크게 싸운 적이 없었어요., 술,도박, 친구들과 늦게 까지 놀거나 하는 유흥 문제도 없습니다..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는 소심한 성격, 경제력입니다. 꼼꼼하고, 섬세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소심하다고 볼 수도 있는 성격이에요.,저희 부모님이 말로는 남자가 답답하다 소심하다 적극적이지 못하다 하는 편이에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다른 결정적 이유 중 하나는 경제력이에요., 남친은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며 자차를 보유하다 보니 지금까지 모은 돈이 거의 없어요.(차량은 저와 데이트 & 가끔 제가 야근할 때 픽업해 주기 위해 구매했어요.) 남친과 저의 수입은 비슷하지만 저는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고 생활했기 때문에 1억 정도 모았고, 남친은 자취&차량 구매 때문에 모아 놓은 돈이 거의 없습니다.(저와 만나며 차량 구입, 유지비로 지출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를 만나고 차량을 구입했고, 데이트 비용은 50:50 입니다)(최근에 제가 저축하라고 잔소리해서 한달에 150정도 모으고 있구요., ) 부모님 의견은 지금 모은 돈이나 월급보다도 발전 가능성을 봐도 소심한 성격 & 기술직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 없다.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둘이 맞벌이하면 살만하다, 내가 성격에 맞춰주는 사람 만나는 것도 쉽지 않다. 라고 입장을 이야기 했는데,부모님은 맞벌이도 남자 벌이가 주가 되어 생활하고 여자는 부수적으로 일하는.. 굳이 일을 하지 않더라도 가정 유지가 되는 상황에서 일하는게 맞다 하십니다. 이러한 상황이 1년 째 유지되다 보니 저도 스트레스가 많고,,원래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않는게 맞다. 라고 생각해던 사람이라 헤어지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최근 많이 들었는데., 제가 술자리에서 남친과 결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친한 언니(남친이랑도 자주 만남)가 지금 남친과 결혼은 아닌 것 같다연애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야기를 하네요.(반대하는 이유는 부모님과 같습니다.)(결혼하면 니가 가정을 이끌어야 할 것 같다. 너가 고생할 것 같다.) 남친과 둘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제 상황들을 다 이해해주고, 제 짜증도 다 받아주고 맞춰주는데...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 이야기만 듣고 이별을 하는게 맞는지도잘 모르겠어요. 여기저기서 이 만남을 반대하니 이별 해야 하나 고민도 되는데... 남친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부모님이 반대로 인한 이별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까요...
남자친구의 장점은 성실하고 착해요. 퇴근 후, 주말의 시간을 모두 저에게 맞춰주고요.,모든 생활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편이에요.간혹 의견 충돌이 있으면 먼저 사과해주고, 그러면 저도 나도 이런 점은 미안했다 하며 조율해 가면서 만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싸움까지 가지도 않고 3년 내내 크게 싸운 적이 없었어요., 술,도박, 친구들과 늦게 까지 놀거나 하는 유흥 문제도 없습니다..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는 소심한 성격, 경제력입니다.
꼼꼼하고, 섬세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소심하다고 볼 수도 있는 성격이에요.,저희 부모님이 말로는 남자가 답답하다 소심하다 적극적이지 못하다 하는 편이에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다른 결정적 이유 중 하나는 경제력이에요., 남친은 혼자 타지에서 생활하며 자차를 보유하다 보니 지금까지 모은 돈이 거의 없어요.(차량은 저와 데이트 & 가끔 제가 야근할 때 픽업해 주기 위해 구매했어요.)
남친과 저의 수입은 비슷하지만 저는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고 생활했기 때문에 1억 정도 모았고, 남친은 자취&차량 구매 때문에 모아 놓은 돈이 거의 없습니다.(저와 만나며 차량 구입, 유지비로 지출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를 만나고 차량을 구입했고, 데이트 비용은 50:50 입니다)(최근에 제가 저축하라고 잔소리해서 한달에 150정도 모으고 있구요., ) 부모님 의견은 지금 모은 돈이나 월급보다도 발전 가능성을 봐도 소심한 성격 & 기술직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 없다.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둘이 맞벌이하면 살만하다, 내가 성격에 맞춰주는 사람 만나는 것도 쉽지 않다. 라고 입장을 이야기 했는데,부모님은 맞벌이도 남자 벌이가 주가 되어 생활하고 여자는 부수적으로 일하는.. 굳이 일을 하지 않더라도 가정 유지가 되는 상황에서 일하는게 맞다 하십니다.
이러한 상황이 1년 째 유지되다 보니 저도 스트레스가 많고,,원래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않는게 맞다. 라고 생각해던 사람이라 헤어지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최근 많이 들었는데.,
제가 술자리에서 남친과 결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친한 언니(남친이랑도 자주 만남)가 지금 남친과 결혼은 아닌 것 같다연애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야기를 하네요.(반대하는 이유는 부모님과 같습니다.)(결혼하면 니가 가정을 이끌어야 할 것 같다. 너가 고생할 것 같다.) 남친과 둘 사이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제 상황들을 다 이해해주고, 제 짜증도 다 받아주고 맞춰주는데...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 이야기만 듣고 이별을 하는게 맞는지도잘 모르겠어요.
여기저기서 이 만남을 반대하니 이별 해야 하나 고민도 되는데... 남친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