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장면

ㅇㅇ2022.07.07
조회33,653


자폐를 최초로 연구한 사람 중에 하나인



 


한스 아스퍼거는




 


자폐에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말했어요




 


일탈적이고 비정상적인 모든 것이



 


반드시 열등한 것은 아니다




 


자폐아들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경험으로



 


훗날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도 있다









 


한스 아스퍼거는 나치 부역자였습니다



 


그는 살 가치가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를 구분하는 일을 했어요




 


나치의 관점에서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은




 


장애인, 불치병 환자




 


자폐를 포함한 정신 질환자 등 이었습니다.



 


경희 : 정훈아 인사해




 


경희 : 실례가 많았습니다




 


경희 : 고맙습니다, 이렇게 인사해




 


....펭빠!




 

 


펭빠!




 










 


80년 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나와 김정훈씨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이란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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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빠!




 


펭빠!




 

 

그게 우리가 짊어진 이 장애의 무게입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장면이었던 것 같다 

진짜 배울 게 많은 드라마임 

자극적인 소재나 요소 없이 큰 울림을 주는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