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재수 기다려줬는데 삼반수 하고싶다고 또 재종 들어갔어

ㅇㅇ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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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작년엔 비대면+학고반수라 2월부터 재종 들어갔고 작수 평가원 모고보다 못봐서 반수는 성공했지만 본인 기대에는 못미치는 학교에 합격했고…. 반년 잘 다니나 싶더니 종강때쯤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하고 또 반수하러 들어갔어. 작년엔 강대 올해는 시대ㅋㅋㅋㅋㅋ 작년엔 1년 금방 간다… 하면서 잘 기다렸는데 이번엔 힘드네 반수라 반년도 안남은건데도ㅠ 이번 수능 끝나고 나오면 2년 연애하는 동안 1년 반 이상을 기다린게 되는데… 군대 한번 기다린거랑 똑같은게 되겠네. 수험생인게 죄는 아니지만…. 염치없고 미안하지만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기다려달라고 해서 또 기다리는데… 나는 현역으로 와서 지금 2학년이고 조기졸업 예정이라 내년이 학부 마지막 해야. 문득 떠올라서 갑자기 생각이 많아짐…. 제발 서울대 가서 이번에 끝내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