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8살 남성 직장인 입니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직업은 방송 기획쪽으로 해서 섭외를 맡고 있지요.... 말만 방송이지 이건 뭐... TM이랑 다를바 없는 -_-;;;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직장 다니시는분들 많이 힘들거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제가 온라인쪽으로 일을 하다가 상사와 잦은 싸움으로 인해 그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지방으로 내려와서 홀로 지내면서 이쪽 회사로 입사를 했습니다... 처음엔 참 거창하게 말을 하더군요.... 믿음이 있는 회사인듯 싶을 정도로... 그래서 열심히 업무를 봤습니다.... 하기 싫었지만 별수 있나요?? 돈은 벌어야겠고 먹고 살려면 방법이 없는데..... 정말 제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했죠.... 첫 월급이 기다려졌습니다... 솔직히 이 회사 지금은 믿음도 안가고 신뢰도 안가고 그게 다 월급과 거창하게 말하는 부분때문에 믿음, 신뢰가 모두 깨졌죠.... 월급날이 25일인데... 첫 월급을 27일날 받았습니다. 머... 2일정도야 괜찮습니다. 근데 두번째 월급.....(사실 이 회사 다닌지 2달 조금 넘었습니다) 25일이 크리스마스여서 24일날 주겠다고..... 절대 밀리는 일 없다.... 회사 힘든거 하나도 없으니 걱정마라..... 기다렸죠.... 근데..... 원래... 월급 조금 늦거나 그러면 미리 말을 해주는게 회사에서의 원칙 아닌가요??? 월급 나오기 몇일전에 말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월급이 조금 늦게 나올것 같다고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에서겠죠) 24일이 되었는데 전체 회의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장장 30분정도에 걸친 회의를 하면서 회사에서 진행할 프로젝트와 해야할일 아주 주저리 주저리 나불대는데... 월급 받을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고 열심히 업무를 봤죠... 근데 저녁때 퇴근하기전까지 월급이 안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아... 또 늦어지나 했는데... 퇴근하기전에 또 회의를 하겠다고 해서 모였습니다.... 일 얘기 실컷 하더니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여..... "월급 안나옵니다" << 이게 끝이더군여.... 모두 어안벙벙해서 할말을 잃었죠 월급 안주는게 당연하듯이 얘기를 하는데 정말 웃기더군여..... 그리고 월급전에는 회의 하면서 여기 퇴사하고 다른곳 직장 갈사람있는지 알아보더군여.... 나중에 알고보니 인사정리였죠.... 여기 말고 또다른 사무실이 있습니다... 거기는 3달동안 월급도 안주고 부려먹더라구요..... 월급 제대로 받고 그만둘려고 하는데.... 24일날 월급 안나온다고 하면서 30일날은 꼭 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소식도 없습니다.... 오로지 사람 짜를 생각만 하고 있고... 일은 일대로 다 시켜먹더니.... 크리스마스 끝나고 나서는 하는소리가 "나갈사람은 지금 나가세요 인원 많이 필요없으니까" << 이 소리를 하더군요... 이게 회사 직장상사가 할 소리인가요?? (전 미쳤다고 밖에 생각안함...) 오늘 월급 들어오는 날인데... 오늘도 안주려나 봅니다.... 이 회사 덕분에 카드값에 방 월세값에... 핸드폰값에... 다 못내게 생겼습니다.. 연체되고 그러면 이 회사 덕분에 신용불량까지 갈수 있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회사 신고해버려서 어떻게 해서든 저 뿐만 아니라 모두 월급 받게끔 해볼려고 하는데..... 악플은 삼가주세요.... 너무 너무 짜증나고 힘듭니다.... 그래서 일도 안하고 이렇게 판에 써서 하소연을 해봅니다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네트 친구 구해여~ 여자 남자 다 환영 ㅋ spjuog@nate.com
머 이딴회사가 다있는지 -_-;;;
전 28살 남성 직장인 입니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직업은 방송 기획쪽으로 해서 섭외를 맡고 있지요....
말만 방송이지 이건 뭐... TM이랑 다를바 없는 -_-;;;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직장 다니시는분들 많이 힘들거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제가 온라인쪽으로 일을 하다가 상사와 잦은 싸움으로 인해 그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지방으로 내려와서 홀로 지내면서 이쪽 회사로 입사를 했습니다...
처음엔 참 거창하게 말을 하더군요.... 믿음이 있는 회사인듯 싶을 정도로...
그래서 열심히 업무를 봤습니다.... 하기 싫었지만 별수 있나요?? 돈은 벌어야겠고
먹고 살려면 방법이 없는데..... 정말 제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했죠....
첫 월급이 기다려졌습니다... 솔직히 이 회사 지금은 믿음도 안가고 신뢰도 안가고
그게 다 월급과 거창하게 말하는 부분때문에 믿음, 신뢰가 모두 깨졌죠....
월급날이 25일인데... 첫 월급을 27일날 받았습니다. 머... 2일정도야 괜찮습니다.
근데 두번째 월급.....(사실 이 회사 다닌지 2달 조금 넘었습니다) 25일이 크리스마스여서
24일날 주겠다고..... 절대 밀리는 일 없다.... 회사 힘든거 하나도 없으니 걱정마라.....
기다렸죠.... 근데..... 원래... 월급 조금 늦거나 그러면 미리 말을 해주는게 회사에서의
원칙 아닌가요??? 월급 나오기 몇일전에 말해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월급이 조금 늦게
나올것 같다고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에서겠죠)
24일이 되었는데 전체 회의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장장 30분정도에 걸친 회의를 하면서
회사에서 진행할 프로젝트와 해야할일 아주 주저리 주저리 나불대는데... 월급 받을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고 열심히 업무를 봤죠... 근데 저녁때 퇴근하기전까지
월급이 안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아... 또 늦어지나 했는데... 퇴근하기전에 또 회의를
하겠다고 해서 모였습니다.... 일 얘기 실컷 하더니 마지막에 한마디 하더군여.....
"월급 안나옵니다" << 이게 끝이더군여.... 모두 어안벙벙해서 할말을 잃었죠
월급 안주는게 당연하듯이 얘기를 하는데 정말 웃기더군여..... 그리고 월급전에는 회의
하면서 여기 퇴사하고 다른곳 직장 갈사람있는지 알아보더군여.... 나중에 알고보니
인사정리였죠.... 여기 말고 또다른 사무실이 있습니다... 거기는 3달동안 월급도 안주고
부려먹더라구요..... 월급 제대로 받고 그만둘려고 하는데.... 24일날 월급 안나온다고
하면서 30일날은 꼭 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소식도 없습니다.... 오로지 사람 짜를
생각만 하고 있고... 일은 일대로 다 시켜먹더니.... 크리스마스 끝나고 나서는 하는소리가
"나갈사람은 지금 나가세요 인원 많이 필요없으니까" << 이 소리를 하더군요... 이게 회사
직장상사가 할 소리인가요?? (전 미쳤다고 밖에 생각안함...)
오늘 월급 들어오는 날인데... 오늘도 안주려나 봅니다.... 이 회사 덕분에 카드값에
방 월세값에... 핸드폰값에... 다 못내게 생겼습니다.. 연체되고 그러면 이 회사 덕분에
신용불량까지 갈수 있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회사 신고해버려서 어떻게
해서든 저 뿐만 아니라 모두 월급 받게끔 해볼려고 하는데.....
악플은 삼가주세요.... 너무 너무 짜증나고 힘듭니다.... 그래서 일도 안하고 이렇게
판에 써서 하소연을 해봅니다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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