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첫사랑한테 연락하지말라는 답장을 받은 찌질남의 한풀이 입니다.별내용없어요 보기 싫으신분들은 안보셔도 됩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영화 한편 찍었던거도 같고 꿈같은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 10대 후반에 친구의 여자 친구로 시작해 어느새 사랑에빠져 친구하나 잃고 시작 된 인생 첫사랑이였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와 사귀게 된게 아니라 친구랑 헤어지고 몇 년 가량 지난 무렵입니다)무탈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약간의 문제가 생겼습니다.사귀고 2달쯤 평소에도 생리 불순이 심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던 것이임신이란 사실을 알게되었고 6개월에 접어 들었다는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울며 미안하단 여자친구 손 잡고 괜찮다며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하자고 했습니다.그래도 반은 니 자식이니깐 낳는다해도 함게 키울수 있다고하지만 여자친구는 긴 고민 끝에 낙태를 결심했고 같이 산부인과 가서 해결해보려 했지만저는 보호자가 될수 없었습니다. (전 20살 여자친구는 빠른이라 미성년자로..)결국 부모님들에게 털어놓고 (그때는 낙태가 5~6개월까진가가 합법인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습니다.) 도움을 받아 산부인과 가서 우여곡절 끝에 지우게 됐습니다.산부인과 수술날도 손붙잡고 들어가고 수술 후 나오는 여자친구에게 고생했다며비록 직접 한건 아니지만 미역국이랑 (여자친구가야채죽을 좋아했음)죽을 사다주며고생했다먀 손잡고 데려다 주었습니다.하지만 이후 여자친구는 통금시간이 더 더욱 엄해지고 늦게 들어간 어느날 이후 부터 몇 일 째 연락이 두절이 되었습니다.하루하루 맘조리며 있던 그때 여자친구의 동생이 연락이 와 언니 지금 머리도 다 밀리고 두드려맞고 지하실에 갇혀 있다고 밥도 안주고 이러다가 언니 죽겠다고 하던일 내팽겨치고 무작정 찾가 갔습니다. 여자친구동생의 도움을 받아 정문으로는 못들어고 몰래 담타고 안방 창가로 넘어가 안방 밑에 지하 벙커?처럼 있는 작은 문을 열어 보니 충격적이였습니다.목엔 개목걸이같은거로 채워져있고 팔 다리는 수갑 같은거로 결박해놔똥오줌도 제대로 못싸게 해놓고 머리는 쥐파먹은거처럼 여기저기 바리깡의 흔적과온몸엔 멍투성이 였습니다. 옷은 말할꺼도 없이 없었구요 급한대로 목에 걸린 목줄만 풀어 __안고 엉엉 울었습니다.하지만 들려오는 인기척에 신발도 옷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같이 뛰쳐나왔습니다.이후 여동생이 원피스(손 발에 묶여있는게 쇠라 풀수가 없었음)를 가져가 망태기 씌우듯씌워놓고 있던분 부모님께 발각되어 신발은 챙기지도 못하고 도망을 갔습니다.이후 철물점?비슷한곳 가서 그라인더로 끊어냈습니다. 처음엔 사장님이이상한눈빛으로 쳐다보며 경찰에 신고하려했지만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믿어주셨습니다.그리고 숙소생활을 하던 저는 근처 여인숙 달방을 얻어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저는 그렇게 지내며 행복하다 생각했습니다.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좋아했고 그냥 즐거웠습니다.하지만 제맘과는 다르게 주변 친구들의 반대는 심했습니다.친구의 친구이기전에 외모차이가 좀 심했거든요 그 때문에 내가 너라면 훨씬 이쁜여자 만난다 , 그 앨 왜 만나냐 , 다른애 소개 시켜준다 등등(낙태 사실은 절대 모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다투기도 많이 다퉜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애니깐 그런 소리하지말라고하지만 그런게 매번 데려가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티가 났는지그게 그 아이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이후엔 트라우마 였던거 같습니다.(친구들이 대놓고 못난이라고 놀려대서 친구들과 싸우기도하고 )하지만 전 아직도 그 아이가 요목조록 하나하나 보면 귀엽고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성격도 엄청 좋구요 기념일이나 화이트 데이같은날에도 한달전부터 장미꽃을 접어서 특대박스만한 사탕바구니도 만들기도하고 빼빼로데이때도 여자친구의 여동생과 서프라이즈 도 해주고 저는 정말 노력을 했다 생각했는데.. 자꾸 같이 데이트 하러 돌아다녀도 바로 옆에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전화 번호를 물어보는여성분들이 종종 생겼습니다.음식점을 가서도 다 먹고 계산하는데 여자알바생이 "여자친구세요?"하고 맞다고하니깐남자가 아깝다라는말을 대놓고 하면서 보는앞에서 자기 연락처를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먼저 일 끝나는 날엔 여자친구 일하는곳 앞에 편의점에 앉아 담배 하나 피며 기다릴때도어떤 여자가 와서 자기네 집에 가서 술먹자고 하고 저는 여자친구 기다리는중이다라고아무리 얘길해도 가지않고 끌고가려고 실랑이 하던걸 여자친구가 보기도 했고요 참고로 저는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평범하게 생긴편인데 왜자꾸 이런일들이 일어났을까요제 행실에 문제가 있을까요? 결국 힘들다며 그만하자 합니다 저랑 있으면 자존감이고 뭐고 다 사라질꺼같다며물론 그 이유가 전부일꺼라 생각은 안하지만 대화가 도저히 이어갈수가 없습니다.계속 여자얘기만 하고 한눈한번 안핀 저는 억울하고 저의 입장에서만 쓰게 된 글이지만싸울때도 손붙잡고 싸우고 그렇다고 크게 싸운적도 없는데 아 여자친구는 내눈에만 이쁘면 됐지 라는 말도 엄청 싫어합니다그럼 못생겼는데 너한테만 이쁜거냐고 슬슬 결혼의 시기가 오니깐 그냥 환승이별일까요? 그냥 놓아줘야되는걸까요?
그냥 말할곳 없어 이곳에 푸는 한풀이
10대 후반에 친구의 여자 친구로 시작해 어느새 사랑에빠져 친구하나 잃고 시작 된 인생 첫사랑이였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와 사귀게 된게 아니라 친구랑 헤어지고 몇 년 가량 지난 무렵입니다)무탈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약간의 문제가 생겼습니다.사귀고 2달쯤 평소에도 생리 불순이 심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던 것이임신이란 사실을 알게되었고 6개월에 접어 들었다는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울며 미안하단 여자친구 손 잡고 괜찮다며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하자고 했습니다.그래도 반은 니 자식이니깐 낳는다해도 함게 키울수 있다고하지만 여자친구는 긴 고민 끝에 낙태를 결심했고 같이 산부인과 가서 해결해보려 했지만저는 보호자가 될수 없었습니다. (전 20살 여자친구는 빠른이라 미성년자로..)결국 부모님들에게 털어놓고 (그때는 낙태가 5~6개월까진가가 합법인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습니다.) 도움을 받아 산부인과 가서 우여곡절 끝에 지우게 됐습니다.산부인과 수술날도 손붙잡고 들어가고 수술 후 나오는 여자친구에게 고생했다며비록 직접 한건 아니지만 미역국이랑 (여자친구가야채죽을 좋아했음)죽을 사다주며고생했다먀 손잡고 데려다 주었습니다.하지만 이후 여자친구는 통금시간이 더 더욱 엄해지고 늦게 들어간 어느날 이후 부터 몇 일 째 연락이 두절이 되었습니다.하루하루 맘조리며 있던 그때 여자친구의 동생이 연락이 와 언니 지금 머리도 다 밀리고 두드려맞고 지하실에 갇혀 있다고 밥도 안주고 이러다가 언니 죽겠다고 하던일 내팽겨치고 무작정 찾가 갔습니다. 여자친구동생의 도움을 받아 정문으로는 못들어고 몰래 담타고 안방 창가로 넘어가 안방 밑에 지하 벙커?처럼 있는 작은 문을 열어 보니 충격적이였습니다.목엔 개목걸이같은거로 채워져있고 팔 다리는 수갑 같은거로 결박해놔똥오줌도 제대로 못싸게 해놓고 머리는 쥐파먹은거처럼 여기저기 바리깡의 흔적과온몸엔 멍투성이 였습니다. 옷은 말할꺼도 없이 없었구요 급한대로 목에 걸린 목줄만 풀어 __안고 엉엉 울었습니다.하지만 들려오는 인기척에 신발도 옷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같이 뛰쳐나왔습니다.이후 여동생이 원피스(손 발에 묶여있는게 쇠라 풀수가 없었음)를 가져가 망태기 씌우듯씌워놓고 있던분 부모님께 발각되어 신발은 챙기지도 못하고 도망을 갔습니다.이후 철물점?비슷한곳 가서 그라인더로 끊어냈습니다. 처음엔 사장님이이상한눈빛으로 쳐다보며 경찰에 신고하려했지만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믿어주셨습니다.그리고 숙소생활을 하던 저는 근처 여인숙 달방을 얻어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저는 그렇게 지내며 행복하다 생각했습니다.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좋아했고 그냥 즐거웠습니다.하지만 제맘과는 다르게 주변 친구들의 반대는 심했습니다.친구의 친구이기전에 외모차이가 좀 심했거든요 그 때문에 내가 너라면 훨씬 이쁜여자 만난다 , 그 앨 왜 만나냐 , 다른애 소개 시켜준다 등등(낙태 사실은 절대 모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다투기도 많이 다퉜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애니깐 그런 소리하지말라고하지만 그런게 매번 데려가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티가 났는지그게 그 아이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이후엔 트라우마 였던거 같습니다.(친구들이 대놓고 못난이라고 놀려대서 친구들과 싸우기도하고 )하지만 전 아직도 그 아이가 요목조록 하나하나 보면 귀엽고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성격도 엄청 좋구요
기념일이나 화이트 데이같은날에도 한달전부터 장미꽃을 접어서 특대박스만한 사탕바구니도 만들기도하고 빼빼로데이때도 여자친구의 여동생과 서프라이즈 도 해주고 저는 정말 노력을 했다 생각했는데..
자꾸 같이 데이트 하러 돌아다녀도 바로 옆에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전화 번호를 물어보는여성분들이 종종 생겼습니다.음식점을 가서도 다 먹고 계산하는데 여자알바생이 "여자친구세요?"하고 맞다고하니깐남자가 아깝다라는말을 대놓고 하면서 보는앞에서 자기 연락처를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먼저 일 끝나는 날엔 여자친구 일하는곳 앞에 편의점에 앉아 담배 하나 피며 기다릴때도어떤 여자가 와서 자기네 집에 가서 술먹자고 하고 저는 여자친구 기다리는중이다라고아무리 얘길해도 가지않고 끌고가려고 실랑이 하던걸 여자친구가 보기도 했고요
참고로 저는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평범하게 생긴편인데 왜자꾸 이런일들이 일어났을까요제 행실에 문제가 있을까요?
결국 힘들다며 그만하자 합니다 저랑 있으면 자존감이고 뭐고 다 사라질꺼같다며물론 그 이유가 전부일꺼라 생각은 안하지만 대화가 도저히 이어갈수가 없습니다.계속 여자얘기만 하고 한눈한번 안핀 저는 억울하고 저의 입장에서만 쓰게 된 글이지만싸울때도 손붙잡고 싸우고 그렇다고 크게 싸운적도 없는데
아 여자친구는 내눈에만 이쁘면 됐지 라는 말도 엄청 싫어합니다그럼 못생겼는데 너한테만 이쁜거냐고
슬슬 결혼의 시기가 오니깐 그냥 환승이별일까요? 그냥 놓아줘야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