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서 친구가 저희 아파트 얼마 올랐더라면서 만날 때마다 말했고, 저는 실거주라 집값 올라도 별로 의미 없다고 말했어요.
지금은... 제가 사는 아파트 가격이 매매 초기보다 3배 올랐고 호가가 올해 2천만원 정도 빠졌어요.
이 친구랑 돈 문제로 연락이 뜸해졌는데 (모임 회비를 몇 달째 안내고 있는데도 모임에 와서 식사는 계속 하길래 제가 회비 안 내냐고 한마디 했음) 얼마전 뜬금 친구가 전화와서 하는 이야기가, 제가 아파트로 자랑하더니 벌 받는대요. 저는 집 자랑 한 적도 없는데 무슨소리냐 물으니, 작은 아파트 하나로 유세떨지 마라고 아파트값 더 떨어질거니까 겸손하게 살라고 하더라구요 ㅎ
제가 이 친구에게 모임 회비 안 내냐고 한마디 해서 기분이 상했던 걸까요? 이친구 인스타에는 항상 딸 옷이나 용품들 백화점에서 샀다고 자랑하는 글 올리거든요. 돈이 없진 않아 보이던데...
같이 만나던 다른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제가 집 자랑 했었냐고. 다른 친구는 오히려 저 친구가 우리 아파트에 대해 먼저 묻지 않았냐고 했어요.
이 친구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친군데 저러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하면 친구와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모임회비 언급 건 제가 사과해야 할까요?
집 자랑 해댔다고 제가 벌 받고 있대요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가 있어요.
저는 구축 아파트 대출 조금 끼고 샀고, 친구는 신축 빌라 샀어요.
결혼 초기엔 친구가 자기네 집 예쁘다고 자랑했고 저는 축하한다고 잘 됐다고 말해줬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가 저희 아파트 얼마 올랐더라면서 만날 때마다 말했고, 저는 실거주라 집값 올라도 별로 의미 없다고 말했어요.
지금은... 제가 사는 아파트 가격이 매매 초기보다 3배 올랐고 호가가 올해 2천만원 정도 빠졌어요.
이 친구랑 돈 문제로 연락이 뜸해졌는데 (모임 회비를 몇 달째 안내고 있는데도 모임에 와서 식사는 계속 하길래 제가 회비 안 내냐고 한마디 했음) 얼마전 뜬금 친구가 전화와서 하는 이야기가, 제가 아파트로 자랑하더니 벌 받는대요. 저는 집 자랑 한 적도 없는데 무슨소리냐 물으니, 작은 아파트 하나로 유세떨지 마라고 아파트값 더 떨어질거니까 겸손하게 살라고 하더라구요 ㅎ
제가 이 친구에게 모임 회비 안 내냐고 한마디 해서 기분이 상했던 걸까요? 이친구 인스타에는 항상 딸 옷이나 용품들 백화점에서 샀다고 자랑하는 글 올리거든요. 돈이 없진 않아 보이던데...
같이 만나던 다른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제가 집 자랑 했었냐고. 다른 친구는 오히려 저 친구가 우리 아파트에 대해 먼저 묻지 않았냐고 했어요.
이 친구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친군데 저러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하면 친구와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모임회비 언급 건 제가 사과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