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사람들 진짜 최악인거 같아요

ㅇㅇ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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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 집은 진짜 만물트럭이 왔다갔다하는 시골에 농막을 짓고 거기다가 아빠 기계를 놓는 창고겸 휴식터로 사용해 천도복숭아,털복숭아 나무 총 4그루를 심었습니다. 근데 주말에 갔다가 이틀뒤 화요일날 가보니까 청설모랑 몇몇 동물들이 먹은 것 같은 흔적과 씨를 뱉은 흔적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에이 주인도 있는데 설마 하면서 넘어갔는데 오늘 가보니까 또 씨를 바닥에 뱉고 그대로 몇개를 따갔더라고요. 진짜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아빠가 자식들이 복숭아 좋아한다고 열심히 심고 가꾼 나무들인데 속상하네요. 진짜 시골인심따윈 버리고 도둑들만 가득하고 최악이네요. 괴산 ㅅㄹ에 사시는 분들 제발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