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살 지방사는 신혼 여자에요
다른건 아니고 이번 봄에 결혼한 신랑의 사촌동생부부가 집에 놀러왔던적이있었어요.. 남편도 그렇고 사촌동생 제부도 그렇고 서로 형제가 없어 남다르게 정말 친하게 지낸거같고 저도 결혼전에 많이 만나면서 알고지냈는데 얼마전 결혼하고 집에 사촌동생 부부가 놀러왔었어요.. 근데 하필 그날 제가 열이 너무 나고 몸이 안좋아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안방에서 나가서 마중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촌동생분께서 이모님에게 말씀드리길 형수님은 몸이 너무 안좋으셔서 못뵙고왔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을 드렸는지 시어머니께서 저를 엄청 혼내셨습니다. 괜히 제가 아팠던게 죄가 되는거같아 너무 서운하고 억울해서 시어머니께 아픈게잘못한거냐고 좀 여쭤봤더니 시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무리 아파도 기어서라도 나와서 니가 마중나왔어야했다”라고 하십니다. 이 일로 남편이랑도 심하게 싸우고 지금도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 결혼해서 아픈것도 허락을 받아가며 아파야 하는걸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봐주세요
다른건 아니고 이번 봄에 결혼한 신랑의 사촌동생부부가 집에 놀러왔던적이있었어요.. 남편도 그렇고 사촌동생 제부도 그렇고 서로 형제가 없어 남다르게 정말 친하게 지낸거같고 저도 결혼전에 많이 만나면서 알고지냈는데 얼마전 결혼하고 집에 사촌동생 부부가 놀러왔었어요.. 근데 하필 그날 제가 열이 너무 나고 몸이 안좋아서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안방에서 나가서 마중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촌동생분께서 이모님에게 말씀드리길 형수님은 몸이 너무 안좋으셔서 못뵙고왔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을 드렸는지 시어머니께서 저를 엄청 혼내셨습니다. 괜히 제가 아팠던게 죄가 되는거같아 너무 서운하고 억울해서 시어머니께 아픈게잘못한거냐고 좀 여쭤봤더니 시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무리 아파도 기어서라도 나와서 니가 마중나왔어야했다”라고 하십니다. 이 일로 남편이랑도 심하게 싸우고 지금도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 결혼해서 아픈것도 허락을 받아가며 아파야 하는걸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