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무언가 따뜻한 기억을 다시 넣을 수 있을꺼란 착각은 버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아무것도 아닌 존재야. 다시 이어질 수 있을만큼 애절한 힘을 발휘하기엔 엇갈린 조건을 우린 다시 끼워맞추긴 힘들어.1116
나를 그렇게 쉽게 놓아놓고
다시 넣을 수 있을꺼란
착각은 버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아무것도 아닌 존재야.
다시 이어질 수 있을만큼
애절한 힘을 발휘하기엔
엇갈린 조건을 우린 다시
끼워맞추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