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입니다.. 음..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잘 모르겟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에게는 남 부럽지 않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오래 사귄건 아니구요... 한 40일정도 되었을꺼에요.. 처음에 물론 소개로 만나서... 서로 호감이 있어.. 바로 사귀게 되었죠..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사람은 병장이였습니다.. 곧있으면 전역하는 사람이였기에.. 충분히 기다릴수 있다고 했죠.. 그사람이 나와서.. 2번 만나고.. 아마 다시 복귀했을꺼에요. 휴가때 잠깐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들어갈때부터.. 열심히 편지를 꼬박꼬박 하루에 2장씩 열심히 적었습니다.. 안빠지구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ㅋ 그래서 꼬박 꼬박 제할일 하면서.. 학교 다니면서.. 그렇게 지냈더랬죠.. 물론! 전화는 하루에 한통화씩 했구요! 가끔 인터넷을 하고 있으면..우연히 들어가서 같이 대화하고 나가야한다할때는 꼭 바로 전화가 오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달쯤 흘렀을까요??? 12월21일... 그사람이 나오기로 한날이였습니다.. 저는 아침에 부랴부랴 그사람이 사는 동네로 갔죠.. 가니깐 군복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당연히.. 제 남자친구였죠.. 당당하게 군복입고 있는 모습에.. 또한번 두근거렸습니다.. 그래서 같이 집앞까지 갔다가.. 그사람은 들어가서 옷갈아입고.. 저는 기다렸드랬죠! 그렇게 친구들과 같이 놀기로 해서.. 시내로 나갔습니다.. 가서 친구들과도 잘 놀았죠.. 가끔 눈치가좀 보였습니다.. 3살차이 나는 그사람과 저는 조금 달랐거든요.. 친구남친도 다 20살이였기 때문에.. 조금 그랬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정말 잘 어울려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헤어지고 둘이 있을때도 웃으면서 다녔죠.,, 사건은 월요일부터였습니다.. 이날부터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술자리가 있다며... 한없이 원망스러웠죠,, 자기입으로,.. 휴가때 나가면 어떻게든 본다고 했던 사람이... 그러니깐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 같이 케버렷거든요.. 그런데.. 이사람... 그냥 휙! 나가버리는겁니다.. 그러고나서는 이브날.. 풀기위해서.. 그동네로 갓습니다.. 가는동안 문자하니깐..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혼자있고싶다고.. 저는 풀어야하니깐 나오라고 했습니다.. 거기도착하고 한.. 30분정도 지났을까요?? 나오더이다... 그날 완전 추웠을 뿐이고!! 장갑은 없었고! 그래서 떨고 있었죠!! 그러면서.. 전역할때까지 혼자 있고싶다고 말을 꺼내더군요... 이사람 아니면 안될꺼 같아..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그렇게 하자고 계속 카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러자고 했습니다.. 대신에.. 편지하고.. 전화하라고.. 다른사람들은 모르게.. 둘만 그렇게 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돌아가는가 싶엇습니다.. 그런데.. 컴터를 키고 나서 일촌신청이 들어와있길래 하다가.. 홈피를 들어가게되었죠... 그런데......... 이ㄱㅔ무슨!!!! ㅠ 그렇게 싫어서가 아니라고 말했던 사람이... 다른 여자가 생기거였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모든것이 부서지는것 같았죠.. 도대체 나에게 했던 말은 머지..?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확인차.. 문자를 보냇죠.. 홈피에 여자 누구냐고.. 그런데 이사람.. 아무런 변화없이.. 뻔뻔스럽게도.. 여자친구라고 합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나는 머냐고 했더니.... 끝난거 아니냐고 하네요? 사람말을 어디로 들은 걸까요?? 그러고나서... 정말 견딜수없서도.. 견뎠습니다... 못마시는 술... 마셔서.. 친구가 화가나서.. 그사람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 문자 안했습니다.. 미안하다는말 조차두요.. 바람나서 간사람때문에.. 내가 이렇게 됫는데.. 무슨말을 할꺼라는 생각에요.. 그런데.. 저녁에 문자가 오더군요... 머하냐고.. 그냥있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왜술을 마니마셨냐면서.. 다그치던군요... 신경쓸필요도 없는 사람이 신경쓰길래.. 신경쓰지말라면서.. 여친한테나 잘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자기가 싫으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딱잘라서.. 실타고했습니다.. 그러면.. 사라져줄까? 하는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참내.........................-0- 머하자는 건지.. 그러면서 여친있는 사람이 왜 자꾸 나한테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도 모른답니다..에휴............. 도대체 이사람 진심이 멀까요??? 장난치는건 알겠는데... 혹시나 .. 이게 진심이면 어떻게 할까.. 하는 그런생각도 드네요... 제가 그사람을 다시 잡아야 할까요?? 아니며.. 여친이 자기랑 다른 지방에 살아서.. 외로워서 저를 다시 찾는걸까요?? 욕을 하지마시구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ㅠ
이사람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입니다..
음..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잘 모르겟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에게는 남 부럽지 않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오래 사귄건 아니구요... 한 40일정도 되었을꺼에요..
처음에 물론 소개로 만나서... 서로 호감이 있어.. 바로 사귀게 되었죠..
근데 여기서 문제는.. 그사람은 병장이였습니다..
곧있으면 전역하는 사람이였기에.. 충분히 기다릴수 있다고 했죠..
그사람이 나와서.. 2번 만나고.. 아마 다시 복귀했을꺼에요.
휴가때 잠깐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들어갈때부터.. 열심히 편지를 꼬박꼬박 하루에 2장씩 열심히 적었습니다..
안빠지구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ㅋ
그래서 꼬박 꼬박 제할일 하면서.. 학교 다니면서.. 그렇게 지냈더랬죠..
물론! 전화는 하루에 한통화씩 했구요! 가끔 인터넷을 하고 있으면..우연히 들어가서 같이 대화하고 나가야한다할때는 꼭 바로 전화가 오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달쯤 흘렀을까요???
12월21일... 그사람이 나오기로 한날이였습니다..
저는 아침에 부랴부랴 그사람이 사는 동네로 갔죠..
가니깐 군복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당연히.. 제 남자친구였죠..
당당하게 군복입고 있는 모습에.. 또한번 두근거렸습니다..
그래서 같이 집앞까지 갔다가.. 그사람은 들어가서 옷갈아입고..
저는 기다렸드랬죠! 그렇게 친구들과 같이 놀기로 해서..
시내로 나갔습니다..
가서 친구들과도 잘 놀았죠.. 가끔 눈치가좀 보였습니다..
3살차이 나는 그사람과 저는 조금 달랐거든요..
친구남친도 다 20살이였기 때문에.. 조금 그랬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정말 잘 어울려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헤어지고 둘이 있을때도 웃으면서 다녔죠.,,
사건은 월요일부터였습니다..
이날부터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술자리가 있다며...
한없이 원망스러웠죠,, 자기입으로,.. 휴가때 나가면 어떻게든 본다고 했던 사람이...
그러니깐요,. 그래서 저도 화가나.. 같이 케버렷거든요..
그런데.. 이사람... 그냥 휙! 나가버리는겁니다..
그러고나서는 이브날.. 풀기위해서.. 그동네로 갓습니다..
가는동안 문자하니깐..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혼자있고싶다고..
저는 풀어야하니깐 나오라고 했습니다..
거기도착하고 한.. 30분정도 지났을까요?? 나오더이다...
그날 완전 추웠을 뿐이고!! 장갑은 없었고! 그래서 떨고 있었죠!!
그러면서.. 전역할때까지 혼자 있고싶다고 말을 꺼내더군요...
이사람 아니면 안될꺼 같아..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그렇게 하자고 계속 카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러자고 했습니다.. 대신에.. 편지하고.. 전화하라고..
다른사람들은 모르게.. 둘만 그렇게 하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돌아가는가 싶엇습니다..
그런데.. 컴터를 키고 나서 일촌신청이 들어와있길래 하다가..
홈피를 들어가게되었죠... 그런데......... 이ㄱㅔ무슨!!!! ㅠ
그렇게 싫어서가 아니라고 말했던 사람이...
다른 여자가 생기거였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모든것이 부서지는것 같았죠..
도대체 나에게 했던 말은 머지..?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확인차.. 문자를 보냇죠.. 홈피에 여자 누구냐고..
그런데 이사람.. 아무런 변화없이.. 뻔뻔스럽게도.. 여자친구라고 합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나는 머냐고 했더니.... 끝난거 아니냐고 하네요?
사람말을 어디로 들은 걸까요??
그러고나서... 정말 견딜수없서도.. 견뎠습니다...
못마시는 술... 마셔서.. 친구가 화가나서.. 그사람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 문자 안했습니다.. 미안하다는말 조차두요..
바람나서 간사람때문에.. 내가 이렇게 됫는데.. 무슨말을 할꺼라는 생각에요..
그런데.. 저녁에 문자가 오더군요...
머하냐고.. 그냥있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왜술을 마니마셨냐면서.. 다그치던군요... 신경쓸필요도 없는 사람이 신경쓰길래..
신경쓰지말라면서.. 여친한테나 잘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자기가 싫으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딱잘라서.. 실타고했습니다.. 그러면.. 사라져줄까? 하는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참내.........................-0- 머하자는 건지..
그러면서 여친있는 사람이 왜 자꾸 나한테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도 모른답니다..에휴.............
도대체 이사람 진심이 멀까요???
장난치는건 알겠는데... 혹시나 .. 이게 진심이면 어떻게 할까..
하는 그런생각도 드네요...
제가 그사람을 다시 잡아야 할까요??
아니며.. 여친이 자기랑 다른 지방에 살아서.. 외로워서 저를 다시 찾는걸까요??
욕을 하지마시구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