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시내에서 외출 중이던 둘째딸이 영상 통화로 택배 회사에서 택배를 배달한다고 전화가 와서 누군지도 모르고 불안 반, 초조 반 심정으로 집에 눈썹이 휘날리게 가서 상자를 보니 딸이 일하는 회사에서 깜짝 선물을 보냈지 뭐에요.
호주 원주민의 문화와 다른 것을 기념하는 기간이라며 원래 직원들에게 깜짝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회사인데 딸이 취직한 지난 5월부터 일을 잘 해서 상사가 고객의 리뷰도 동료들 앞에서 읽어서 쑥스러워다더니 원주민들의 문화가 깃든 선물들을 여러 가지 보냈어요.
그 앞에 키키는 다소곳이 자기도 선물 한 개라도 받을 줄 알고 땡그란 눈으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아무것도 없음 ㅋ
키키가 귀여워서 저에게 보내준 사진이에요. ^^
아이들과 영통하면서 키키에게도 꼭 말을 거는데 보드란 털도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오늘 월요일, 7월 11일인데 둘째딸에게 키키 잘 지내냐고 물으니 키키가 혼자 있을 때에는 사료를 거의 안 먹고 딸이 퇴근하면 그 때 허겁지겁 먹는다고 아마도 외로워서 낮에 빈집에 혼자 있을 때에는 잠만 자는 듯 하다고 해서 키키 보고 마미라고 영상통화로 얼굴 보여줬는데 키키는 화면을 보는 둥 마는 둥 해도 제 목소리가 들리니까 귀는 쫑긋~ 하기야 막내 아들도 일주일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더 적적할 거에요. 저는 부모님 댁에 와서 8월 중순 전까지는 머물 예정이라 키키가 많이 보고 싶어요.그래서 최근에 찍은 사진 추가로 올려요 ㅠㅠ
키키도 선물 주냥?
어제 오후에 시내에서 외출 중이던 둘째딸이 영상 통화로 택배 회사에서 택배를 배달한다고 전화가 와서 누군지도 모르고 불안 반, 초조 반 심정으로 집에 눈썹이 휘날리게 가서 상자를 보니 딸이 일하는 회사에서 깜짝 선물을 보냈지 뭐에요.
호주 원주민의 문화와 다른 것을 기념하는 기간이라며 원래 직원들에게 깜짝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회사인데 딸이 취직한 지난 5월부터 일을 잘 해서 상사가 고객의 리뷰도 동료들 앞에서 읽어서 쑥스러워다더니 원주민들의 문화가 깃든 선물들을 여러 가지 보냈어요.
그 앞에 키키는 다소곳이 자기도 선물 한 개라도 받을 줄 알고 땡그란 눈으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아무것도 없음 ㅋ
키키가 귀여워서 저에게 보내준 사진이에요. ^^
아이들과 영통하면서 키키에게도 꼭 말을 거는데 보드란 털도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오늘 월요일, 7월 11일인데 둘째딸에게 키키 잘 지내냐고 물으니 키키가 혼자 있을 때에는 사료를 거의 안 먹고 딸이 퇴근하면 그 때 허겁지겁 먹는다고 아마도 외로워서 낮에 빈집에 혼자 있을 때에는 잠만 자는 듯 하다고 해서 키키 보고 마미라고 영상통화로 얼굴 보여줬는데 키키는 화면을 보는 둥 마는 둥 해도 제 목소리가 들리니까 귀는 쫑긋~ 하기야 막내 아들도 일주일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더 적적할 거에요. 저는 부모님 댁에 와서 8월 중순 전까지는 머물 예정이라 키키가 많이 보고 싶어요.그래서 최근에 찍은 사진 추가로 올려요 ㅠㅠ
7월 16일 둘째딸이 찍어 보내준 사진이에요. 딸의 스토커가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