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글 남기는데 게시판 선택 뭔지 모르겠고 이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 죄송합니다.
본인 입시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다 아는 (아니 겸손 빼고 그냥 공부 1도 관심 없는 애 빼곤 다 알거라 생각함)전국단위 자사고 18년 입학 22년 졸업
중학교때 1학년 첫시험 4등 자사고 입시에 상관 없는 3학년 마지막 시험 버린거 (8등) 빼고 모두 전교 1등,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당시 (내신 산출 이런거 의미 없었음) 198인가 모름 이건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기억도 안남 꼬우면 무시하셈
대학 와서 디미고가 뭔가 했음
지네끼리 부심 부리면서 뭐 나름의 비교과인지 스펙인지 쌓았던거 자랑하고 학교 어디 나왔냐 이런거 말하면 디미고다 디미고다 뭐 기숙 생활 해봤다 저쩧다
난 비 경기도권 사람이라서 처음 보는 들어보는 학교 였음…ㄹㅇ
이름에서 마이스터 느낌 났는데 관심 없어서 찾아보지도 않았었음 근데 하도 부심 부리고 지금 동기가 ㅈㄴ ㅂㄷㅂㄷ거리길래 찾아봤고 아니나 다를까 나도 뭔가 이상하다 느낀 부분이 정확했음
특성화였고 동기 말만 듣고 특성화 인거 같은데 명문대를 이렇게나 많이 간다고?? 띠용했는데 이런 적폐가…
나름 유명했던 페북스타인가 유튜브 스타도 특성화 전형으로 명문대 무슨 디자인과간거 보고 특성화 전형이 있는걸 얼핏 기억하고는 있었는데 관심 없었다가
이번 이슈로 알게되었고
이외에도 직업탐구? 디미고 체제? (취업이 아닌 진학에 초점 맞춤)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고 한편으론 분노함
제일 빡친건 대학 입결이 떨어졌다?..ㅋㅋㅋ 실성함
.
일단 본인 자사고 죽이기 정책과 혼란스런 입시제도(고등학교 입시 대학교 입시 모두), 고등학교 생활 도중에도 크고 작은 생기부 작성과 비교과 관련 변화 (다 기억은 안나는데 상설 동아리랑 자율동아리 뭐 이런거 문제 있었던거 같고 경시대회, 논문, 교외 대회, 봉사활동 등등 많았던것 같음)에 터진 학우들을 정시 파이터로 급 경로 변경하여 관전한 02년생
솔직히 입결 낮아지고 01년생보다 02년생이 눈에띄게 말한건 자사고가 압권이라 생각함
팔이 안으로 굽은거 일수도 있겠으나 숫자가 말해줌
서울대 30몇명 가다가 10-20명대 한자리수?…이렇게 미친듯이 줄고
특히 연대 고대 한양대 중앙대 등등 거의 반감했다고 해도 과언 아님
중학교때 1-2등 하던 애들이 영제고 과고 외고 국제고랑 같은 선상에서 고민하다 왔는데 다른 특목도 줄었다지만 자사가 직격타 맞았다고 생각함
친구들 다 재수함 그냥 70프로 정도 재수 반수 했다고 생각함
서울대 갈애들이 한양대에 그치고 의대 갈 애들 못갔고 연대 고대 갈 애들 한양대 중앙대 이선? 한양대 갈애들 건대…
수시 6떨도 많았고 (다 수시 얘기임 ㅈㅅ)
그니까 다 재수하지
.
한편으로 특목고 만큼이나 정체성 없는 자사고의 입시에 불만 갖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함..ㅇㅇ
나도 자사고 줄이는 동향에 대해서 졸업하고 애교심 빠진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호의적여짐
다만 우리가 당시 분노했던 부분은 고등학교 입시 전에 해당 고등학교에서 대학 진학할 시 산출방법이나 달라지는 입시에 대해서 미리 예고 하지 않고 이미 잘하는 애들 자사고 가놓고 대입에 변형을 줘서 죽어나게 했다는 점..
.
자사고 쉴드가 아니라 fact check 여기서 자사고 공부로 까는 미개는 없겠지?
일부 공부 포기하는 애들 있음 ㅇㅈ
but 대부분 낮동안은 대회준비 경진대회 준비 팀플 수행평가 발표n개 등등 치열하게 준비하고 새벽 동안 죽어라 공부함
이걸 모르는 jb은 먹금
.
고등학교 입시 전에 그니까 적어도 3년전에 3년 후의 입시 방향에 대한 예고를 하고 중간에는 혼선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제발 국가야 교육에는 정치 입히지 말고 정권 바꿀때마다 성과주의식 정책 내놓지 마
뭐좀 진득하게 하나 밀고 가라 이리바꾸고 저리바꾸고 그게 니네 스펙이냐…
.******.
무튼 결론 디미고 잘 까이고 있네
특성화는 취업하자
지금까진 혜택 본거고 그 어둠의 경로를 바라고 입학 했으나 개혁에는 어쩔수 없는 재학생들이 감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
디미고 입시도 개판이네 본질을 잃은
디미고 입결 떨어지는건 올바른 동향이라 할 수는 있겠으나 (특성화와가 자사고랑 같은 문제로 고충을 겪는다는걸 인정할 수 없지만) 입시의 변화에 억울해할 수 는 있음. 억울해 하는것도 ㅈㄴ 킹받긴 함 뭔데 억울해함?? 하
하지만 그런 악습을 속수무책으로 두고볼 수는 없는 노릇 그래서 분명 특목 자사 02년생들 처럼 격변을 맞는 세대가 있을거임
디미고 재학생 졸업생보단 이딴 정책의 허점을 노린 학교측에 경멸을 느끼고 한국 교육체제에 혐오함
현명한 디미고 졸업생이면 걍 고닥교 부심 안 부리는게 현명하한걸 알텐데
.
결론 수미잡 실현 가는성 없다는것도 앎
결국 헬조선은 사대주의로 유럽식이니 미국식이니 국가 정서에 맞지 않는걸 고집하고
학부모의 반발에 못이겨 죽도 밥도 못 만든다
진짜 영재들을 위한 특기자 전형 외에는(이건 대학 오면 인정함 무슨 올림피아드 과고 영재고 애들은 신계임… 아 그중에도 수시특혜로 들어온jb도 있겠으나)
고닥교 다닐때나 대학1학년땐 ㅈ반고 농어촌 고른기회 학생부 교과 종합 혐오 했지만
이제 그 정도도 많이 삭혔는데
문제가 많네
디미고 까인거보고 신나서 회원가입함
일단 처음 글 남기는데 게시판 선택 뭔지 모르겠고 이렇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 죄송합니다.
본인 입시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다 아는 (아니 겸손 빼고 그냥 공부 1도 관심 없는 애 빼곤 다 알거라 생각함)전국단위 자사고 18년 입학 22년 졸업
중학교때 1학년 첫시험 4등 자사고 입시에 상관 없는 3학년 마지막 시험 버린거 (8등) 빼고 모두 전교 1등, 제대로 기억 안나는데 당시 (내신 산출 이런거 의미 없었음) 198인가 모름 이건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기억도 안남 꼬우면 무시하셈
대학 와서 디미고가 뭔가 했음
지네끼리 부심 부리면서 뭐 나름의 비교과인지 스펙인지 쌓았던거 자랑하고 학교 어디 나왔냐 이런거 말하면 디미고다 디미고다 뭐 기숙 생활 해봤다 저쩧다
난 비 경기도권 사람이라서 처음 보는 들어보는 학교 였음…ㄹㅇ
이름에서 마이스터 느낌 났는데 관심 없어서 찾아보지도 않았었음 근데 하도 부심 부리고 지금 동기가 ㅈㄴ ㅂㄷㅂㄷ거리길래 찾아봤고 아니나 다를까 나도 뭔가 이상하다 느낀 부분이 정확했음
특성화였고 동기 말만 듣고 특성화 인거 같은데 명문대를 이렇게나 많이 간다고?? 띠용했는데 이런 적폐가…
나름 유명했던 페북스타인가 유튜브 스타도 특성화 전형으로 명문대 무슨 디자인과간거 보고 특성화 전형이 있는걸 얼핏 기억하고는 있었는데 관심 없었다가
이번 이슈로 알게되었고
이외에도 직업탐구? 디미고 체제? (취업이 아닌 진학에 초점 맞춤)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고 한편으론 분노함
제일 빡친건 대학 입결이 떨어졌다?..ㅋㅋㅋ 실성함
.
일단 본인 자사고 죽이기 정책과 혼란스런 입시제도(고등학교 입시 대학교 입시 모두), 고등학교 생활 도중에도 크고 작은 생기부 작성과 비교과 관련 변화 (다 기억은 안나는데 상설 동아리랑 자율동아리 뭐 이런거 문제 있었던거 같고 경시대회, 논문, 교외 대회, 봉사활동 등등 많았던것 같음)에 터진 학우들을 정시 파이터로 급 경로 변경하여 관전한 02년생
솔직히 입결 낮아지고 01년생보다 02년생이 눈에띄게 말한건 자사고가 압권이라 생각함
팔이 안으로 굽은거 일수도 있겠으나 숫자가 말해줌
서울대 30몇명 가다가 10-20명대 한자리수?…이렇게 미친듯이 줄고
특히 연대 고대 한양대 중앙대 등등 거의 반감했다고 해도 과언 아님
중학교때 1-2등 하던 애들이 영제고 과고 외고 국제고랑 같은 선상에서 고민하다 왔는데 다른 특목도 줄었다지만 자사가 직격타 맞았다고 생각함
친구들 다 재수함 그냥 70프로 정도 재수 반수 했다고 생각함
서울대 갈애들이 한양대에 그치고 의대 갈 애들 못갔고 연대 고대 갈 애들 한양대 중앙대 이선? 한양대 갈애들 건대…
수시 6떨도 많았고 (다 수시 얘기임 ㅈㅅ)
그니까 다 재수하지
.
한편으로 특목고 만큼이나 정체성 없는 자사고의 입시에 불만 갖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함..ㅇㅇ
나도 자사고 줄이는 동향에 대해서 졸업하고 애교심 빠진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봤을때 호의적여짐
다만 우리가 당시 분노했던 부분은 고등학교 입시 전에 해당 고등학교에서 대학 진학할 시 산출방법이나 달라지는 입시에 대해서 미리 예고 하지 않고 이미 잘하는 애들 자사고 가놓고 대입에 변형을 줘서 죽어나게 했다는 점..
.
자사고 쉴드가 아니라 fact check 여기서 자사고 공부로 까는 미개는 없겠지?
일부 공부 포기하는 애들 있음 ㅇㅈ
but 대부분 낮동안은 대회준비 경진대회 준비 팀플 수행평가 발표n개 등등 치열하게 준비하고 새벽 동안 죽어라 공부함
이걸 모르는 jb은 먹금
.
고등학교 입시 전에 그니까 적어도 3년전에 3년 후의 입시 방향에 대한 예고를 하고 중간에는 혼선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제발 국가야 교육에는 정치 입히지 말고 정권 바꿀때마다 성과주의식 정책 내놓지 마
뭐좀 진득하게 하나 밀고 가라 이리바꾸고 저리바꾸고 그게 니네 스펙이냐…
.******.
무튼 결론 디미고 잘 까이고 있네
특성화는 취업하자
지금까진 혜택 본거고 그 어둠의 경로를 바라고 입학 했으나 개혁에는 어쩔수 없는 재학생들이 감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
디미고 입시도 개판이네 본질을 잃은
디미고 입결 떨어지는건 올바른 동향이라 할 수는 있겠으나 (특성화와가 자사고랑 같은 문제로 고충을 겪는다는걸 인정할 수 없지만) 입시의 변화에 억울해할 수 는 있음. 억울해 하는것도 ㅈㄴ 킹받긴 함 뭔데 억울해함?? 하
하지만 그런 악습을 속수무책으로 두고볼 수는 없는 노릇 그래서 분명 특목 자사 02년생들 처럼 격변을 맞는 세대가 있을거임
디미고 재학생 졸업생보단 이딴 정책의 허점을 노린 학교측에 경멸을 느끼고 한국 교육체제에 혐오함
현명한 디미고 졸업생이면 걍 고닥교 부심 안 부리는게 현명하한걸 알텐데
.
결론 수미잡 실현 가는성 없다는것도 앎
결국 헬조선은 사대주의로 유럽식이니 미국식이니 국가 정서에 맞지 않는걸 고집하고
학부모의 반발에 못이겨 죽도 밥도 못 만든다
진짜 영재들을 위한 특기자 전형 외에는(이건 대학 오면 인정함 무슨 올림피아드 과고 영재고 애들은 신계임… 아 그중에도 수시특혜로 들어온jb도 있겠으나)
고닥교 다닐때나 대학1학년땐 ㅈ반고 농어촌 고른기회 학생부 교과 종합 혐오 했지만
이제 그 정도도 많이 삭혔는데
문제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