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는 가습기 사용법

2008.12.30
조회1,973

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는 가습기 사용법

 

영하 10도를 밑도는 날씨 덕에 최근 가정이나 사무실엔 난방이 한창이다.

하지만 과도한 난방에 건조해진 실내의 공기는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십상이다.

최근 아파트 생활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됐다.

콘크리트로 지은 아파트나 건물은 물기를 잡아먹는 하마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수분을 흡수해 건조한 환경을 조성한다.

이런 이유로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가습기의 사용은 점차 보편화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가습기가 오히려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이제는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특히 평소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앓아온 환자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사용하기에 따라 약이 되거나 독이 될 수 있는

가습기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는 가습기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