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해요
지역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극성맘들 많은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그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병원이구요.
그리고 저보고 자식 없어서 부모맘을 모르는거라고 말씀하시는 분.
네 저 결혼 안했고 아들 딸 없습니다
그렇게 자식들이 아파서 죽을 것 같으면 응급실 가세요
사람 많은 거 들어오면서 확인 하셨고 접수할 때도 1~2시간 대기 하셔야된다 늦게 오시면 수액이나 다른 검사 못 할 수도 있다고 다 고지한 후 기다리겠다고 하면 접수합니다
저희는 당장 눈 앞의 아이가 급하다고 해서 먼저 진료받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없어요 ..
아픈 아이 때문에 당장 눈 돌아갈 것 같으면 응급실이나 다른병원 연락해서 가능한 곳 가시면 되는겁니다
(본문)
어린이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 선생님들 대기인원이 40명 넘었는데 빠른 쪽으로 접수해달라고 해서 어디로 접수하든 1시간 이상 대기하셔야 한다고 안내하고 대기인원 적은 쪽+빨리 진료 보시는 쪽으로 접수해드렸더니 20분 뒤에 왜이렇게 오래 기다려야되냐고 소리지름
접수할 때부터 오래 기다려야된다고 말 했으면 그냥 갔을거라고 소리지르고 .. 자기 애 먼저 봐달라고 난리침
하..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봐달라고 애도 아니고 어른이 떼를 씀
2. 원무과에 나 포함 2명이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접수도 밀리고 수납도 밀리는 상황
결국 한 명은 접수만 하고 나는 수납만 진행하기로 결정
수납하려는데 어머니께서 자기가 지금 수납을 1시간 째 기다리고 있다며 자기가 여기서 왜 기다려야되냐고 소리지름
알고보니 애기 장염 때문에 수액 맞고 원장님께 검사 결과듣고 수납해야되는데 외래 선생님 말 제대로 안듣고 그냥 무작정 기다린 상황
수납대기에도 안 떴다니까 그럼 자기가 여기 서 있는걸 봤으면 안내를 해줘야지 왜 가만히 냅두냐고 소리소리를 ..
3. 10시까지 진료를 보지만 일요일은 정말 너무 환자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8시 넘으면 접수마감을 할 수밖에 없음 .. (대기인원이 각 과마다 40명 넘어가기 때문에 ...)
전화로도 환자 많아서 8시에 마감할 수도 있으니 일찍 오셔라 .. 수액도 2시간 잡고 있으니 진료 보고 넉넉하게 맞으려면 늦어도 7시에는 오셔야한다고 안내드림
결국 일요일에 8시 접수마감했는데 9시에 애기가 콧물이 너무 심하다며 접수해달라는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접수 마감됐어요"라고 했더니 접수표를 찢고 내 얼굴에 던지면서 욕하면서 나가심
4. 우리는 접수를 해도 예약제가 아니기 때문에 자리를 비우고 1-2시간 뒤에도 없으면 접수 취소를 함 (엘베에도 안내문 붙어있고 안내도 드림)
점심에 왔다가 접수하고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와서 자기 애기 이름이 없어졌다며 짜증내길래 자리에 2시간 이상 안계셔서 접수 취소 됐다고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그럼 전화를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며 .. 맘카페에 올릴꺼다 .. 무릎 꿇어라 ... 소리지르고 난리남 ..
난 죄송하지만 이미 접수할 때 다 설명 드렸고 대기 환자가 너무 많아서 취소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화내셔도 해드릴 수 있는 건 없다 다시 접수하셔서 기다리거나 아니면 내일 일찍 오셔라.. 라고 했음
자기 아이가 이러다가 죽으면 책임질꺼냐면서 .. 자기가 어디가서 무시당하는 사람이 아닌데 본인이 만만하냐며 날 고소하겠다함
사과받고 싶으면 무릎 꿇고 정중하게 사과해라 라는데 난 사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죄송하다고 말만 하고 부장님이 어머니랑 대화함 ..
그 외에도 엄청나요 ..
아이들 병원이라 아이들이 우는 소리 때문에 못 들어서 이름 다시 물어봤다고 화내고
열 난다고 해서 병원 방침 상 항원검사 하고 원장님 봬야 한다고 하니까 자기 애는 양성 아니니까 안할 꺼라고 화내고 ..
10시에 원장님들 퇴근인데 9시 50분에 와서 접수 안된다고 하면 앉아있다가 퇴근하는 원장님 잡고 진료 좀 봐달라고 하고 ...
무릎 꿇으라는거랑 고소는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듣네요 ..
제발 아이들 늦은 저녁에 아프면 응급실 데리고 가세요
늦게 오면 수액도 못 맞고 주사도 못 맞는데 원장님 진료만 본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해드릴 수 있는 건 앖는데 ..
애기들 아파서 놀라고 힘든거 알지만 제발 화 좀 내지 마세요
아픈 것 같으면 일찍 오세요 제발
+추가 / 제발 병원에서 소리 좀 그만 지르세요
지역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극성맘들 많은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그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병원이구요.
그리고 저보고 자식 없어서 부모맘을 모르는거라고 말씀하시는 분.
네 저 결혼 안했고 아들 딸 없습니다
그렇게 자식들이 아파서 죽을 것 같으면 응급실 가세요
사람 많은 거 들어오면서 확인 하셨고 접수할 때도 1~2시간 대기 하셔야된다 늦게 오시면 수액이나 다른 검사 못 할 수도 있다고 다 고지한 후 기다리겠다고 하면 접수합니다
저희는 당장 눈 앞의 아이가 급하다고 해서 먼저 진료받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없어요 ..
아픈 아이 때문에 당장 눈 돌아갈 것 같으면 응급실이나 다른병원 연락해서 가능한 곳 가시면 되는겁니다
(본문)
어린이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 선생님들 대기인원이 40명 넘었는데 빠른 쪽으로 접수해달라고 해서 어디로 접수하든 1시간 이상 대기하셔야 한다고 안내하고 대기인원 적은 쪽+빨리 진료 보시는 쪽으로 접수해드렸더니 20분 뒤에 왜이렇게 오래 기다려야되냐고 소리지름
접수할 때부터 오래 기다려야된다고 말 했으면 그냥 갔을거라고 소리지르고 .. 자기 애 먼저 봐달라고 난리침
하..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봐달라고 애도 아니고 어른이 떼를 씀
2. 원무과에 나 포함 2명이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접수도 밀리고 수납도 밀리는 상황
결국 한 명은 접수만 하고 나는 수납만 진행하기로 결정
수납하려는데 어머니께서 자기가 지금 수납을 1시간 째 기다리고 있다며 자기가 여기서 왜 기다려야되냐고 소리지름
알고보니 애기 장염 때문에 수액 맞고 원장님께 검사 결과듣고 수납해야되는데 외래 선생님 말 제대로 안듣고 그냥 무작정 기다린 상황
수납대기에도 안 떴다니까 그럼 자기가 여기 서 있는걸 봤으면 안내를 해줘야지 왜 가만히 냅두냐고 소리소리를 ..
3. 10시까지 진료를 보지만 일요일은 정말 너무 환자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8시 넘으면 접수마감을 할 수밖에 없음 .. (대기인원이 각 과마다 40명 넘어가기 때문에 ...)
전화로도 환자 많아서 8시에 마감할 수도 있으니 일찍 오셔라 .. 수액도 2시간 잡고 있으니 진료 보고 넉넉하게 맞으려면 늦어도 7시에는 오셔야한다고 안내드림
결국 일요일에 8시 접수마감했는데 9시에 애기가 콧물이 너무 심하다며 접수해달라는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접수 마감됐어요"라고 했더니 접수표를 찢고 내 얼굴에 던지면서 욕하면서 나가심
4. 우리는 접수를 해도 예약제가 아니기 때문에 자리를 비우고 1-2시간 뒤에도 없으면 접수 취소를 함 (엘베에도 안내문 붙어있고 안내도 드림)
점심에 왔다가 접수하고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와서 자기 애기 이름이 없어졌다며 짜증내길래 자리에 2시간 이상 안계셔서 접수 취소 됐다고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그럼 전화를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며 .. 맘카페에 올릴꺼다 .. 무릎 꿇어라 ... 소리지르고 난리남 ..
난 죄송하지만 이미 접수할 때 다 설명 드렸고 대기 환자가 너무 많아서 취소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화내셔도 해드릴 수 있는 건 없다 다시 접수하셔서 기다리거나 아니면 내일 일찍 오셔라.. 라고 했음
자기 아이가 이러다가 죽으면 책임질꺼냐면서 .. 자기가 어디가서 무시당하는 사람이 아닌데 본인이 만만하냐며 날 고소하겠다함
사과받고 싶으면 무릎 꿇고 정중하게 사과해라 라는데 난 사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죄송하다고 말만 하고 부장님이 어머니랑 대화함 ..
그 외에도 엄청나요 ..
아이들 병원이라 아이들이 우는 소리 때문에 못 들어서 이름 다시 물어봤다고 화내고
열 난다고 해서 병원 방침 상 항원검사 하고 원장님 봬야 한다고 하니까 자기 애는 양성 아니니까 안할 꺼라고 화내고 ..
10시에 원장님들 퇴근인데 9시 50분에 와서 접수 안된다고 하면 앉아있다가 퇴근하는 원장님 잡고 진료 좀 봐달라고 하고 ...
무릎 꿇으라는거랑 고소는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듣네요 ..
제발 아이들 늦은 저녁에 아프면 응급실 데리고 가세요
늦게 오면 수액도 못 맞고 주사도 못 맞는데 원장님 진료만 본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해드릴 수 있는 건 앖는데 ..
애기들 아파서 놀라고 힘든거 알지만 제발 화 좀 내지 마세요
아픈 것 같으면 일찍 오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