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건가..

나나짱2022.07.11
조회283
그냥 어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청주에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제가 20대때 일입니다. 

그때당시 20살이 되었던 사촌동생(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그친구가 저에게 20살이 되었다며 술을 한잔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촌누나로써 한잔 할수 있으니 알겠다 하며 청주로 오라 했습니다. 이떄가 토요일이였고 그친구는 보은에 살았습니다. 
일반 호프집에서 소주 두병먹고 노래방에서 맥주 4캔을 먹고 술을 마셨으니 집에서 자고가라고 운전을 할수 없으니 그렇게 하라 했더니 누나에게 민폐다 하면서 극구 사양하더니 자기는 차에서 쪼금 쉬었다가 보은으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가 차에서 자는 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이렇게 차에 둔걸 가장 후회합니다. 
일요일 무사히 지나가고 아무 연락없길래 잘갔나보다 했는데 느닷없이 월요일에 이모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먼가 했더니 이친구가 성폭행 범으로 신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말인가 해서 그친구랑 통화하려 했더니 제전화를 받고 계속 횡설 수설 하더라구요 
저에게는 자고있는데 눈떠보니 어떤 여자 집이였다 이렇게만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건전에 저와 함께 있었기에 저도 조서를 써야 한다해서 경찰서에 갔습니다. 
이건 제가 경찰 조서쓰러 가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그여자아이 집으로 같이 들어가는 CCTV확인했고 그여자애 집에서 정액이 나왔고 그와중 도망가면서 차를 끌고 갈때 본넷 위에 그여자 남자친구를 매달고 200m 달려 블랙박스 훼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듣고 저는 저에게 한얘기와 너무 달라 당황했고 전 제가 있었던 일 그대도 조서를 작성하고 나왔습니다. 
조서내용 (저와 소주 2병 맥주 4캔을 먹었고, 차에서 잔다하여 자는것을 확인하고 집으로옴)
조서를 쓰고 나와서 그사촌동생에게 전화하여 만나서 얘기하자 경찰서에서 들은 얘기를 하면서 이게 무슨얘기냐 했더니 바로 이모가 너때문에 그런거라며 전화를 끊어버리곤 연락이 안되더라구여
제가 그여자애랑 아는사이라 거기에 들여 보냈다고 꽃뱀한테 제가 보냈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거예여 CCTV에 혼자 그여자랑 같이 들어가는걸 보고도 말이죠 
제 사촌동생은 집행유예와 합의금을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바로 군대를 갔어요 
일은 이제 시작입니다. 
외갓쪽 식구들에게 이x이 나쁜x이고 쌍x이고 이런 식으로 사촌동생이 억울하게 나한테 당했다 는식으로 썰을 풀은거예여 
제가 정말 어의가 없어서 저희집안과 그 집안은 연을 끊코 살았습니다. 물론 외갓집 다른 이모들과는 왕래가 있었지요..
그러고 이번에 일이 또 터졌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당연히 손녀로써 찾아 뵙는게 맞는데 가보니 다같이 모여있는데 외할머니 영정사진 앞에서 정말 개념없이  저x이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며 쌍욕을 해대는데 제가 정말 꾹꾹 참았습니다. 
정말 어쩜 그렇게 쌍스러운지 할머니 앞에서 그러더라구요 
지금까지 저는 삼자대면 요구했고 같이 만나서 얘기하자 했을때  아들을 보호하고싶어서인지 이모부와 이모가 나와서 얘기했습니다.어떻게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무슨얘기가 통하겠습니까 그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말이죠 
엄마로써 아들 보호하는건 알겠지만 명백히 성폭행 범이 되었고 정확히 정액과 cctv가 증명을하는데 제가 죄인취급 당하면서 욕먹고 있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아침부터.. 정말 너무 화가나서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썼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쓰니 조금은 풀리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