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된 며느리인건지 .. 저는 교사에요, 지금 산전 육아휴직중이고요.(출산 전에 한달 육아휴직 썼어요.) 남편도 교사구요. 4시30분 퇴근이 가능하고, 육아시간이라는 것을 활용하면2시 30분에도 퇴근이 가능합니다. 일단 아이 낳으면 제가 1년 육아휴직할거고남편이 1년 육아휴직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총 2년이고, 2년 지나면 3살이니까 어린이집 보낼 수 있고,아니면 돈이 들더라도, 베이비시터 이모님 구해서육아를 하려고 합니다. 어린이집도 2시30분에 퇴근하니까 하원할 때, 저희힘으로 충분히 가능할 거 같아요.
물론, 정말 불가피하게 아이가 아픈데 갑작스러운 연가를 못 쓸 경우(교사는 연가 거의 못 써요. 아이들이 나오기 때문에)그런 경우 친정이나 시부모님 양가에 일년에 1,2번 부탁드릴 수는 있겠죠. 근데 자꾸, 애기 낳기 전부터애기 키워주실 거라고. 하는데 저랑 남편이 딱 잘라 거절하기는 했거든요? 저희가 육아에 최적화된 상황인 거 알면서저렇게 자꾸 말씀하시는 이유가전 가늠이 가서 불쾌한데.. 너무 예민한건지..... 그 핑계로 저희집 마음대로 와서, 간섭도 하고애기도 실컷 보고, 나중에 내가 육아도움줬으니 같이 살자 할 수도 있고... 솔직히 시어머니가 같이 있는데 제가 편하겠나요.ㅠ.ㅠ 후...정말. 시어머니들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 육아 도움 받아보신 분들(잠깐씩 피치못한 사정있을 때 양가에 맡기는 거 말고요)경험담이 듣고 싶어요 어떠셨어요? 참고로 반반결혼에 맞벌이입니다. 아 그리고, 당연히 시어머니가 육아도움 주시면시터 이모님 구하는 만큼의 비용을 시어머니에게 드려야할 게 뻔하고요. 누굴 위한,,, 육아도움인지요~
시어머니가 육아 도움을 주시겠다는데요. 전 왜 그말이 싫죠?
저는 교사에요, 지금 산전 육아휴직중이고요.(출산 전에 한달 육아휴직 썼어요.)
남편도 교사구요.
4시30분 퇴근이 가능하고, 육아시간이라는 것을 활용하면2시 30분에도 퇴근이 가능합니다.
일단 아이 낳으면 제가 1년 육아휴직할거고남편이 1년 육아휴직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총 2년이고, 2년 지나면 3살이니까 어린이집 보낼 수 있고,아니면 돈이 들더라도, 베이비시터 이모님 구해서육아를 하려고 합니다.
어린이집도 2시30분에 퇴근하니까 하원할 때, 저희힘으로 충분히 가능할 거 같아요.
물론, 정말 불가피하게 아이가 아픈데 갑작스러운 연가를 못 쓸 경우(교사는 연가 거의 못 써요. 아이들이 나오기 때문에)그런 경우 친정이나 시부모님 양가에 일년에 1,2번 부탁드릴 수는 있겠죠.
근데 자꾸, 애기 낳기 전부터애기 키워주실 거라고. 하는데
저랑 남편이 딱 잘라 거절하기는 했거든요?
저희가 육아에 최적화된 상황인 거 알면서저렇게 자꾸 말씀하시는 이유가전 가늠이 가서 불쾌한데.. 너무 예민한건지.....
그 핑계로 저희집 마음대로 와서, 간섭도 하고애기도 실컷 보고, 나중에 내가 육아도움줬으니 같이 살자 할 수도 있고...
솔직히 시어머니가 같이 있는데 제가 편하겠나요.ㅠ.ㅠ
후...정말. 시어머니들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 육아 도움 받아보신 분들(잠깐씩 피치못한 사정있을 때 양가에 맡기는 거 말고요)경험담이 듣고 싶어요 어떠셨어요?
참고로 반반결혼에 맞벌이입니다.
아 그리고, 당연히 시어머니가 육아도움 주시면시터 이모님 구하는 만큼의 비용을 시어머니에게 드려야할 게 뻔하고요.
누굴 위한,,, 육아도움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