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회사경험담

요지경세상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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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있는 아파트 조합에서 몇개월 근무했습니다.
조합이란 이미지란것도 무시 못했고 그쪽으로 경력을 만들면 나중에 조합 해체 된 후 동일직으로 이직하는데 나쁘지 않을것 같을거란 판단에 입사를했데 이건 거기 근무하는 직원한테 맞는말이기 보다 조합장한테 맞는 말이란걸 한달만에 알수 있었습니다.
일년반이나 조합장을 하면서 내부업무는 하나도 모르는건 그러다 치는데 이미 마감된 그것도 본인이 결제도 했고 조합원들한테 월사용내역을 공개도 한 회계장부를 그것도 업무추진비를 대책없이 바꾸는건 물론이고 비용이 발생되는것에 대해 이중으로 견적서를 받아놔야한다고 지시를 하고 하루라도 더있다간 아니 그곳에 있는 서류 한개라도 더 만졌다간 내가 쇠고랑 차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머 조합 법인카드로 장보거나 본인가족들 외식비도 쓰던데 그곳에 거주하는 아파트 조합원들 원래 조합장은 그정도는 쓰는거 감안하고 눈감아 주나요?
사실 있으면서 리모델링 사업은 조합장 좋은일 하는것같던데 공개된 일정도 가라고 현정부때문인지 정확한 내력벽철거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작년에 현산철거 사고도 있는데다 분당금 때문에 진행하던 곳도 재건축으로 바꾼단 말도 많은데 그아파트 주민들 전혀 모르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짧지만 조합장 덕분에 부동산 단타치기나 투기 조합진행때 언제쯤 아파트값이 오르는지는 배우고 나온거니 다행인건가요? 근데 몫돈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