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직장인 6년차, 30대 여자이구요
꽤 안정적이고 규모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아마 큰 이변이 있지 않는 이상 정년까지 쭉 다닐거 같은 생각이에요,,
경제적으로는 제가 돈을 허투루 쓰는 편은 아니어서, 많진 않더라도 꾸준히 그동안 1억 가까이 모았네요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편이라, 이제 슬슬 자연스레 결혼도 생각하게 되구요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고, 최근에 짧게 연애하다가 결혼을 확신할만한 사람이 아니라 헤어졌어요.
그동안 했던 연애들은 상대에,혹은 제 스스로 결혼에 자신이 없어 끝냈던거 같아요, 이제는 상대를 만나더라도 진지하게 만나고 싶기에 현재는 연애를 안하고 있기도 하구요
외모는 저는 이쁘진 못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연애를 꾸준히 해왔던거 같고, 친구들은 제가 누군가 없으면 외로워하는 스타일 이라고 얘기해요..ㅋㅋ
친구들 중에 많지는 않지만, 작년에 서른을 기점으로 가까운 친구들 하나둘 결혼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직도 주변에는 비혼주의자 친구들 결혼 생각없는 친구들도 있구요,
결혼한 친구들은 학생때부터 오래 연애해왔던 친구들이 보통 결혼까지 한거구요, 저는 제일 오래 연애한게 1-2년..? 계속 짧게 연애 해왔구요 남자쪽에서 결혼하자고 적극적으로 해도 저는 자신이 없고 확신이 안들어서 헤어지거나 저의 이런태도 때문에 서로 신뢰를 잃어서,,안정감을 못느끼고 끝나곤 했던거 같네요
저는 결혼에 대해서도 크게 고민하게 되는 이유가 특히 여자들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라고 생각되요, 물론 딩크족도 많고, 요새는 애기 많이 안낳는다지만, 미래를 생각했을때 아이도 가족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주변을 보면 결혼하고 시간차이는 있지만, 결국엔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더라구요, 물론 집안 어른들의 시선도 있구요ㅜ
근데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언젠가 결혼, 출산을 하게 되면 워킹맘의 삶, 사실 회사생활 하는것도 녹록치 않은데, 책임져야할 아이가 있다면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생활이 너무 빠듯할거 같고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ㅠ
저는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혼자 너무 외로울거 같은 생각에 가족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왔구요, 근데 지금 혼자인 생활이 너무 편하고 여유가 있는데, 결혼하게 되면 많은걸 포기하고 사서 고생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아직 결혼하고 애기를 낳고 싶을만큼의 좋은 안정적인 사람을 못만나서 고민이 되는걸까요,, 나이를 먹으면서 고민이 되네요ㅜ
주변을 보면 결혼도 출산도 크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하는거 같은데 요즘은 나이를 먹고보니 제 스스로 그런 성격이나 능력이 안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현실적인 문제들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결혼하신 30,40대 분들 조언 듣고 싶어요..! 그리고 비혼 VS 결혼 결혼이 더 낫다,,좋은점들 듣고 싶어요!
이미 결혼하신 워킹맘분들, 맞벌이 부부, 집에서 육아하시는 여자분들,,결혼전 저라면 어떤 선택할지 의견 듣고싶네요 다시 결혼의 기점에 서도 똑같은 결정을 하실지 궁금해요..!
31살 여자,,적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진지하게 결혼 생각한다면,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너무 늦지 않은 나이에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진지하게 고민 남깁니다..!
친구들끼리는 평소에도 이런 고민을 많이 얘기하지만, 다른 연령대, 다양한 시선에서 저보다 인생 선배이신 분들의 조언 듣고 싶어서 글 남겨요!
31살 여자-현실 결혼 고민
꽤 안정적이고 규모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아마 큰 이변이 있지 않는 이상 정년까지 쭉 다닐거 같은 생각이에요,,
경제적으로는 제가 돈을 허투루 쓰는 편은 아니어서, 많진 않더라도 꾸준히 그동안 1억 가까이 모았네요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편이라, 이제 슬슬 자연스레 결혼도 생각하게 되구요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고, 최근에 짧게 연애하다가 결혼을 확신할만한 사람이 아니라 헤어졌어요.
그동안 했던 연애들은 상대에,혹은 제 스스로 결혼에 자신이 없어 끝냈던거 같아요, 이제는 상대를 만나더라도 진지하게 만나고 싶기에 현재는 연애를 안하고 있기도 하구요
외모는 저는 이쁘진 못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연애를 꾸준히 해왔던거 같고, 친구들은 제가 누군가 없으면 외로워하는 스타일 이라고 얘기해요..ㅋㅋ
친구들 중에 많지는 않지만, 작년에 서른을 기점으로 가까운 친구들 하나둘 결혼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직도 주변에는 비혼주의자 친구들 결혼 생각없는 친구들도 있구요,
결혼한 친구들은 학생때부터 오래 연애해왔던 친구들이 보통 결혼까지 한거구요, 저는 제일 오래 연애한게 1-2년..? 계속 짧게 연애 해왔구요 남자쪽에서 결혼하자고 적극적으로 해도 저는 자신이 없고 확신이 안들어서 헤어지거나 저의 이런태도 때문에 서로 신뢰를 잃어서,,안정감을 못느끼고 끝나곤 했던거 같네요
저는 결혼에 대해서도 크게 고민하게 되는 이유가 특히 여자들은 결혼=임신,출산,육아 라고 생각되요, 물론 딩크족도 많고, 요새는 애기 많이 안낳는다지만, 미래를 생각했을때 아이도 가족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주변을 보면 결혼하고 시간차이는 있지만, 결국엔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더라구요, 물론 집안 어른들의 시선도 있구요ㅜ
근데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언젠가 결혼, 출산을 하게 되면 워킹맘의 삶, 사실 회사생활 하는것도 녹록치 않은데, 책임져야할 아이가 있다면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생활이 너무 빠듯할거 같고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ㅠ
저는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혼자 너무 외로울거 같은 생각에 가족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왔구요, 근데 지금 혼자인 생활이 너무 편하고 여유가 있는데, 결혼하게 되면 많은걸 포기하고 사서 고생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아직 결혼하고 애기를 낳고 싶을만큼의 좋은 안정적인 사람을 못만나서 고민이 되는걸까요,, 나이를 먹으면서 고민이 되네요ㅜ
주변을 보면 결혼도 출산도 크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하는거 같은데 요즘은 나이를 먹고보니 제 스스로 그런 성격이나 능력이 안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현실적인 문제들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결혼하신 30,40대 분들 조언 듣고 싶어요..! 그리고 비혼 VS 결혼 결혼이 더 낫다,,좋은점들 듣고 싶어요!
이미 결혼하신 워킹맘분들, 맞벌이 부부, 집에서 육아하시는 여자분들,,결혼전 저라면 어떤 선택할지 의견 듣고싶네요 다시 결혼의 기점에 서도 똑같은 결정을 하실지 궁금해요..!
31살 여자,,적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진지하게 결혼 생각한다면,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너무 늦지 않은 나이에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진지하게 고민 남깁니다..!
친구들끼리는 평소에도 이런 고민을 많이 얘기하지만, 다른 연령대, 다양한 시선에서 저보다 인생 선배이신 분들의 조언 듣고 싶어서 글 남겨요!